아버지를 살해하고 싶은 아들의 욕망
그게 386은 산업화 세대였고
90-00년대생은 386세대와 소위 '영포티'세대죠
산업화 했다고 꺼드럭거리며 부정부패독재를 일삼는 세력을 살해하고 싶었던 게
386과 X세대였고
그 386이 민주화 했다고 꺼드럭거리며 부정부패 일삼고 그놈의 '내로남불 위선'을 부리는 세력을 살해하고 싶은게
지금 2030청년 극우들이죠.
지금 쟤네는 정치에 서서히 눈을 뜰 때쯤부터 입법부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장악했고
보수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 하고 깜방에 갔죠.
쟤네 시각으로는 민주당이 과거 한나라당보다 훨씬 위용있는 주류세력이라고 비춰질 겁니다.
그러니 저런 피포위 심리나 음모론을 들고서 날뛰는 거죠.
저런 건 다 윗세대들도 해봤던 거고..
더불어서 2020년대에 청년극우 흐름은 글로벌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온라인 밈으로 무장한 극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죠.
어찌보면 한국은 해외에 비해 성공적으로 극우발흥을 막아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 구도도 언젠간 뒤집히겠죠. 청년은 계속 튀어나올 거고 사람은 언젠간 노화로 죽으니까요.
그렇게 흘러갑니다.
또 인간이라는게 그렇지 않고 방법을 찾아가겠죠
그때되면..흠 저는 한 줌 흙으로 사라지겠지만요 ㅋㅋㅋㅋㅋ
걱정되는 건 하필 그 방향이 극우 반지성주의라서..
뭐 40대라는 나이가 그런 나이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억울했겠죠.
저희도 올라가고 20/30 취준생들도 저희 자리로 올텐데... 합니다.
현재 기성세대에 반발하는 기조를 그대로 흡수해서 카운터 먹일 세대라서요.
노통의 억울함과 mb의 일베와 "나만아니면 돼" 류의 시초에서 오는 반발감인데.
2030에게는 문통의 민주당이 그보다 더 하다니 ...... (여기서 납득이 안되니 기성세대겠지요)
일부를 전체로 보면 어떻게 합니까?
이게 어떤 발전이 있나요? 아닌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극우에 대한 대처도 있어야겠지만,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바라보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