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와 WSJ 팟캐스트 The Jounal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요지는 AI로 인한 해고 인력감축 소식이 나올때마다 기업들 주가가 상승하고 몇몇 거대기업들만 부유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의 일자리와 산업기반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사회와 정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이 AI를 인력 감축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OPENAI, ANTHROPIC같은 회사가 가장 강력한 모델을 독점하여
전 세계 지식노동 핵심을 장악하는 구조로 이런 구조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수용이 불가하다.
이런 내용이고 결국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선 OPENAI와 같은 회사에 너무 의존하면 본인들이 장기적으로 대체될 것 같다는 위기감에서 나온거겠죠.
나델라는 프런티어 모델보다 프런티어생태계가 중요하다. 가장 강력한 AI모델하나가 모든 가치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 산업 국가 노동자가 AI의 혜택을 나눠가져야한다.
또 하나 현실적인 문제는 비용으로 최고 성능 AI모델은 매우 비싸서 기업들이 AI모델을 사용하다보면 예산보다 큰 청구서를 받는 일이 생기고 있고 예로 UBER가 AI 에이전트 예산을 3개월만에 모두 쓴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건 제가 알기로는 메타도 비슷한경우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MS는 더 저렴하고 실용적인 AI모델을 내놓을것이다. 당연히 회의록 작성 이메일 작성에 최고급 AI모델이 필요가 없겠죠.
인터뷰로 보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경쟁에서 OPENAI, ANTHROPIC에 뒤쳐지고있다. AI에는 정말 많은 돈이든다.
그리고 AI 생태계가 저렴해지려면 가장 똑똑한 모델 하나 보다는 업무 성격에 맞는 모델 여러 개의 모델 이는 온디바이스 AI 등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AI생태계가 확산되고 대중화될 수록 메모리 수요는 늘어날것이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래는 밝다.
특히 저렴한 AI생태계의 시대가 오면 반도체 디바이스의 풀스택 기업인 삼성전자가 최고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정도 되겠네요.
가는길이 평탄하지는 않겠지만 결국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간다고 봅니다.
현재 16G나 32G인데 최소 100G가 될거에요.
온디바이스 AI를 지금과 같은 AI와 비교하면 안되죠.
그래도 모델을 올리려면 지금과 비교할수 없는 메모리가 필요하죠.
일반 램이라도요.
시장영향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깃헙 등의 기존 서비스와 매칭해서 매출을 올릴 계획이었던것 같은데
이게 많이 어긋났죠.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다보니 투자한 회사의 서비스를 자사 서비스와 제대로 연결해서 제품화 할 시간이 없었고
AIDC 리소스가 부족해서 빅딜 영업은 오히려 회사에 큰 부담이 되고 있죠.
구글보다 더 걱정이 MS일겁니다.
이제 첫발 내디뎠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