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 연기 잘하는거 알고 순위도 높길래 1회부터 봤는데
1회보다가 졸려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런데 2회부터 재미가 시작되더니 6회까지 몰아쳐서 봤네요
오랜만에 김윤진 누님도 나오던데 나이에 비해 아직도 미모가 훌륭하시고
제가 정말 이쁘다고 생각하는 한지은 배우도 역시나 너무 이쁘더군요
남자 주인공들 연기도 좋고
그런데 맨끝줄소년 이 드라마는 장르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스펜스 약간의 스릴러 드라마???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
좀 명확히 댓글 달아주세요. (굽신굽신)
최민식이 저렇게까지 하는 건 좀 과하고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아무리 오랜 열등감으로 자존심이 뭉개졌고 자신의 커리어를 학생에게 투영해서 이루고싶은 욕망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자신의 위치와 커리어를 완전히 박살낼수도 있는 짓을 충동적으로 한다? 그런 자신의 행동에서 해방된 자유감을 느낀다?
너무 과하고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그냥 스톱했습니다. 그나마 최민식의 연기력때문에 배우에게 몰입되고 볼만했던거지
다른 배우였다면 그냥 꽝이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