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통계를 볼때 마다 한국사 교육이 너무 잘못되어 있고, 조선사에 편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수나라 100만 대군을 몰살시킨 전세계 최고의 명장 을지문덕이 10위 안에 없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무려 삼국시대에 백성 구율책과 신분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 등용을 정책으로 만든 고구려 재상 을파소 국상이 빠졌다는 것도 너무 잘못되었죠.
3. 한국 역사에서 최고의 문장가로 토황소격문을 지은 신라 최치원도 너무 저평가되어 있어요.
4. 계백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당대 백제 3충신은 성충, 흥수, 계백이었는데 성충과 흥수는 너무나도 알려져 있지 않아요.
p.s. 한국사에서 한사군 특히 낙랑군을 단순 한나라 식민지로 볼 것인가 아니면 독자적 군현으로 볼것인가...사실 이게 큰 차이는 없지만.....이를 토벌해서 축출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상당수가 모를 것 같아요. 어쩌면 한국사에서 외세에 의한 최초 침탈의 역사를 겪었고 이를 수복하기 까지 무려 450년의 긴 시간이 걸렸죠. 그는 고구려이 미천왕이죠.
@행복주식회사님 아쉅지만 을지문덕에 관련 기록이 워낙 빈약해 단순 살수대첩만으로 교육할 내용이 없습니다. 2,3 사람마다 영향력 제로입니다. 삼국시대 역사에는 통일한 신라이외 고구려,백제역사 자세한 기록서가 없어 부실할수 밖에 없습니다. 김부식조차 참고할만 남은 고구려,백제역사서 거의 없고 부실해 수당 역사서를 참조할 수 밖에 없었다고 기술합니다.고려시대에도 삼국시대역사서는 매우 부실했다는 알수가 있습니다.그나마 통일신라시대이후 신라관련 역사서는 어느정도 남아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을지문덕이름조차 과연 맞는지 북방유목민족출신인지등등 구체적인 기록이 없습니다.
행복주식회사
IP 61.♡.202.154
07-03
2026-07-03 1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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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네, 의견 감사합니다. 취미생활로 S대학에서 고대사 석사학위자입니다. 의견 주신 내용 모두 잘 알고 있고, 관련해서 더 깊은 이야기도 알고 있지만 이미 흥미가 없으실 것 같으니 상술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님과 반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회천의 결단
IP 118.♡.254.71
07-03
2026-07-03 12:06:11
·
세종은 한글 하나 때문이라도 순위에 들어가야죠
Dijkstra
IP 175.♡.21.141
07-03
2026-07-03 1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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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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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그렇다 치더라도 반기문이 세종대왕보다 존경할 만 하다구요?
1. 수나라 100만 대군을 몰살시킨 전세계 최고의 명장 을지문덕이 10위 안에 없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무려 삼국시대에 백성 구율책과 신분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 등용을 정책으로 만든 고구려 재상 을파소 국상이 빠졌다는 것도 너무 잘못되었죠.
3. 한국 역사에서 최고의 문장가로 토황소격문을 지은 신라 최치원도 너무 저평가되어 있어요.
4. 계백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당대 백제 3충신은 성충, 흥수, 계백이었는데 성충과 흥수는 너무나도 알려져 있지 않아요.
p.s. 한국사에서 한사군 특히 낙랑군을 단순 한나라 식민지로 볼 것인가 아니면 독자적 군현으로 볼것인가...사실 이게 큰 차이는 없지만.....이를 토벌해서 축출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상당수가 모를 것 같아요. 어쩌면 한국사에서 외세에 의한 최초 침탈의 역사를 겪었고 이를 수복하기 까지 무려 450년의 긴 시간이 걸렸죠. 그는 고구려이 미천왕이죠.
2,3 사람마다 영향력 제로입니다.
삼국시대 역사에는 통일한 신라이외 고구려,백제역사 자세한 기록서가 없어 부실할수 밖에 없습니다.
김부식조차 참고할만 남은 고구려,백제역사서 거의 없고 부실해 수당 역사서를 참조할 수 밖에 없었다고 기술합니다.고려시대에도 삼국시대역사서는 매우 부실했다는 알수가 있습니다.그나마 통일신라시대이후 신라관련 역사서는 어느정도 남아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을지문덕이름조차 과연 맞는지 북방유목민족출신인지등등 구체적인 기록이 없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취미생활로 S대학에서 고대사 석사학위자입니다. 의견 주신 내용 모두 잘 알고 있고, 관련해서 더 깊은 이야기도 알고 있지만 이미 흥미가 없으실 것 같으니 상술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님과 반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