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자들 망할때는 아무 소리 안나왔었죠. 쌍용차나 홈플러스때만 뉴스 도배되고 살려줘야 된다면서 국민 세금 투입하자는 기사도 나오는거 보면 결국 진영논리 때문 아닌가 추측됩니다. 지금도 자영업자들 줄폐업하고 중소기업들 파산하는 기업들 넘쳐나는데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도와줘야 된다 살려줘야 된다 그런 뉴스는 전혀 나오지도 않고 있는데 유독 특정 기업들만 감싸는건 뭔가 이상한 경우죠
@lskfsl님 규모가 크니까, 생길 파장도 커서 그런거죠. 동서양에 모두 대마불사/TBTF(大馬不死, Too Big To Fail)라는 표현이 괜히 있겠습니까? 규모가 크면, 경영을 잘못해도 도와줘야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은 별개로, 적어도 뉴스에 나오는건 그것 떄문입니다.
진심으로 대주주가 모른척하는 기업 지원해주느니 이마트나 롯데마트 대형마트 지원해주는게 낫습니다
도르르르
IP 211.♡.68.61
11:36
2026-07-03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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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수가 박살나는걸 피부로 인지해야합니다.
YKid
IP 112.♡.30.126
11:40
2026-07-03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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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회천의 결단
IP 118.♡.254.71
11:40
2026-07-03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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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랑 엮이면 좋게 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전시품물건
IP 61.♡.118.185
11:41
2026-07-03 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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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보내주는게 고인(?)에 대한 예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홈플가면 너무 무서워요 분위기가.. 직원들도 눈이 멍한채 안타깝고..
꼬복이2000
IP 122.♡.3.202
11:42
2026-07-03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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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해당 결정에 즉시항고할 수 있다. 법원은 “이번 폐지 결정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수행가능성 결여를 이유로 하는 것이므로, 즉시항고 기간(14일) 이내에 홈플러스가 자금 조달 후 즉시항고하면 정당한 이유가 인정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재판부가 재도의 고안에 따라 스스로 폐지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사모펀드 모델은 소방차·구급차·요양원·주택·지역신문 같은 필수 서비스에 적용될 때 선택지 없는 시민에게 비용을 전가함 차입매수는 인수가의 50~90%를 부채로 조달해 피인수 기업에 얹고, 운용보수와 성과보수는 사모펀드가 먼저 가져가는 구조임 미국 소방차 시장은 REV Group·Pierce·Rosenbauer 3사가 약 80%를 장악했고, 대기 기간은 최대 4년, 가격은 10년 새 두 배로 상승함 구급차·요양원·주택·지역신문에서도 롤업 인수와 비용 절감이 요금 상승, 인력 축소, 파산,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짐 Chicago 화재의 고장 난 사다리차는 은유가 아니라 결과이며, 필수 인프라를 금융공학 자산처럼 다루는 구조가 반복 위험을 키움
* Chicago 화재와 고장 난 사다리차
2025년 6월 26일 밤, Chicago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방화범이 양쪽 계단에 휘발유를 뿌린 뒤 화재가 발생했고 Tower Ladder 14 소속 소방관들이 출동함 현장에 도착한 뒤 고가 사다리가 올라가지 않아 대원들은 차량 전체를 껐다가 다시 켜야 했고, 약 1분이 지연됨 그날 임신한 여성, 다섯 살 아들, 여성의 자매를 포함해 4명이 사망했고, 자매는 숨지기 전 3층 창문 밖으로 자기 아이를 던짐 생존 가족은 사다리 오작동을 통보받지 못했고 기자들을 통해 알게 됨 이 고장 난 소방차는 필수 공공 인프라가 사모펀드 수익 추출 모델에 편입될 때 생기는 결과를 상징함“
사모펀드의 차입매수라는 거대한 합법적 똥이 사회에 얼마나 큰 해악을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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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직원분들이나 연관된 업체들 안타깝게 됐네요
사실상 신기루 같은 계획에 법원이 동참할수가 없죠.
정상화시키면 영익 800억 나오게 만든다는데... 1위인 이마트의 25년 영익이 800억대입니다..;;
쌍용차나 홈플러스때만 뉴스 도배되고 살려줘야 된다면서 국민 세금 투입하자는 기사도 나오는거
보면 결국 진영논리 때문 아닌가 추측됩니다.
지금도 자영업자들 줄폐업하고 중소기업들 파산하는 기업들 넘쳐나는데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도와줘야 된다 살려줘야 된다 그런 뉴스는 전혀 나오지도 않고 있는데 유독 특정 기업들만
감싸는건 뭔가 이상한 경우죠
규모가 크니까, 생길 파장도 커서 그런거죠.
동서양에 모두 대마불사/TBTF(大馬不死, Too Big To Fail)라는 표현이 괜히 있겠습니까?
규모가 크면, 경영을 잘못해도 도와줘야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은 별개로,
적어도 뉴스에 나오는건 그것 떄문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네요. 항고할지는 모르겠지만.
자금조달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민주당의원들이 다시 메리츠 가려나요
“ 사모펀드 모델은 소방차·구급차·요양원·주택·지역신문 같은 필수 서비스에 적용될 때 선택지 없는 시민에게 비용을 전가함
차입매수는 인수가의 50~90%를 부채로 조달해 피인수 기업에 얹고, 운용보수와 성과보수는 사모펀드가 먼저 가져가는 구조임
미국 소방차 시장은 REV Group·Pierce·Rosenbauer 3사가 약 80%를 장악했고, 대기 기간은 최대 4년, 가격은 10년 새 두 배로 상승함
구급차·요양원·주택·지역신문에서도 롤업 인수와 비용 절감이 요금 상승, 인력 축소, 파산,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짐
Chicago 화재의 고장 난 사다리차는 은유가 아니라 결과이며, 필수 인프라를 금융공학 자산처럼 다루는 구조가 반복 위험을 키움
* Chicago 화재와 고장 난 사다리차
2025년 6월 26일 밤, Chicago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방화범이 양쪽 계단에 휘발유를 뿌린 뒤 화재가 발생했고 Tower Ladder 14 소속 소방관들이 출동함
현장에 도착한 뒤 고가 사다리가 올라가지 않아 대원들은 차량 전체를 껐다가 다시 켜야 했고, 약 1분이 지연됨
그날 임신한 여성, 다섯 살 아들, 여성의 자매를 포함해 4명이 사망했고, 자매는 숨지기 전 3층 창문 밖으로 자기 아이를 던짐
생존 가족은 사다리 오작동을 통보받지 못했고 기자들을 통해 알게 됨
이 고장 난 소방차는 필수 공공 인프라가 사모펀드 수익 추출 모델에 편입될 때 생기는 결과를 상징함“
사모펀드의 차입매수라는 거대한 합법적 똥이 사회에 얼마나 큰 해악을 주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