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에 실패한 뒤 이틀 만에 독일 수사당국이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축구협회 본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당시, 축구협회가 주도해 만든 운영사가 개최 도시 공무원들에게 티켓 수천 장과 호텔 숙박권을 뇌물로 뿌렸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섭니다.
수사관 150명이 압수수색에 동원됐는데, 현지 언론은 '월드컵 탈락 이틀 후'라는 조사 시작 시점에 주목했습니다.
월드컵 성적 부진으로 여론이 악화한 상황에서 이번 수사가 사퇴론에 휩싸인 축구협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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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는 저마다의 정몽규, 홍명보를 가지고 있다'
뭐 독일은 원리원칙 법규 국민의 나라 이미지가 있는데,
디젤게이트도 그렇고 현지 거주하시는 분들(클리앙에도 제법...) 얘기들어봐도
사람사는데 다들 거기서 거기 똑같...
은 모양입니다.
이전 브라질, 최근 십수년간 이탈리아, 이번엔 독일인가요??
생각해보니까 피파도 쓰레긴데
다 똑같습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VW, Audi, BMW 개발쪽들 오면 룸빵가잔 건 기본이고, 갑질 더럽게 하구요.
부지불식간에 받아들이고 있는 독일이란 나라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세계입니다. 일 하기 힘들어도 가장 합리적인 건 오히려 토요타란 게 참..재미있습니다.
사실.피파가 무슨 공인된 국재기구도 아닙니다...그냥 국제적인 협회에요.
역시 성적 지상주의는 전세계 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