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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저 사람들 나빠요’라는 얘기만으로 선거 승리할 수 있나

나는잠이고프다 ·

조회 4,270 · 공감 26 · 댓글 35

김민석 “‘저 사람들 나빠요’라는 얘기만으로 선거 승리할 수 있나 이미지 1


김 전 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령 여당이 ‘저 사람들 나빠요’ 하는 얘기만 갖고 선거에 승리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저희가 이렇게 하겠다, 이런 원대한 역사를 만듭시다 라(고 하)는 것으로 가슴 뛰게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5884?sid=100

댓글 35

  1. 지나가던이 · · 공감 18
    솔직히 장동혁이나 윤이 상대라면 그것만으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겠지만 조금만 멀쩡한'척'하는 상대방이 나오면 정말 어려워질꺼라 봅니다.. 이쪽에서야 오세훈 한동훈 조롱하기 바쁘지만 이미지 메이킹은 나름 잘 한 양반들이라 저양반들이 당권잡고 뭐 하기 시작하면 저런 구호만으로 뭘 하기는 정말 어려울껍니다.
  2. indigo62026 · · 공감 1
    @지나가던이님 대략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준에서 보면 김민석도 신선하지 못해요... 태생적 한계가 있어요. 물론 그렇다고 그런 기준에서 정청래가 낫다는 얘기는 절대아닙니다 ㅋㅋ
  3. 지나가던이 ·
    @그럴리가님 그건 그렇죠 저양반이 이명박이랑 서울시장 붙고하던 시절이 20여년도 훨씬 전이니....
  4. Originium ·
    @지나가던이님 그러면 지금처럼 내란이냐 아니냐 같은 당연한 문제에서부터 부딪히지는 않겠죠.
    우리나라를 위해서는 좀 더 건설적인 토론이 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5. 아띠팡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안희정이 생각납니다..
  6. 태평천하 · · 공감 21
    김민석 의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건 민주진영에서 꼭 가져야 하는 생각이라 봅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각하거나 만족하지 못해도 이미 '주류', '기득권' 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류와 기득권의 전략과 언어 역시 사용할 수 있고, 그것이 더 효과적인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더이상 '야당본능' 포지션 만으로는 소구력을 발휘하기엔 부족한 시기입니다.
  7. InMyLify ·
    민주당이 주류? 기득권? 동의 못하겠는데요?
    배재고 사태를 보시고도 민주당을 기득권으로 본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2찍하는 그들에게는 민주당은
    기득권 세금으로 거지들 배불리려하는..
    자기들 천국가려고 교회에 내는 십일조에 세금 물리려하는..
    영원히 좌파, 빨갱이입니다. ㅋ
  8. 규드롱 ·
    @InMyLify님 배재고 사태에 그 정도 징계를 내릴 수 있는 힘이 있으니 기득권이라고 봐줘야겠죠.
  9. InMyLify ·
    @규드롱님
    자기들 범주(기득권)에 넣는 것과
    적대적인 힘을 가진 것은 분명 다릅니다.

    민주당 일부는 기득권일수 있으나
    전체를 기득권으로 본다는 건 다르죠.

    괜히 강남 좌파라고
    기득권임에도 따로 칭하며
    분류하는게 아닙니다.
    속으로는 저들도 기득권에 안넣어 주겠다는거죠.
  10. 태평천하 · · 공감 1
    @InMyLify님 우리를 기득권으로 보는 세계관에서는 기득권이 2개입니다. 민정당계 '우파 기득권'과 민주당계 '좌파 기득권'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젊은층에서 그러하지요. 마치 미국 공화당과 미국 민주당이 각자의 체계와 서로의 영역을 두고 다투는 것처럼요. 그리고 미국 민주당 역시 야당적 언어와 전략으로 트럼프에게 패배한 뒤 주류성을 다시 회복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11. InMyLify ·
    @태평천하님
    민주당 지지자들을 바보로 아시는군요?
    진보와 보수는 가는 길이 다릅니다.

    님이 말하는건
    쥐와 닭, 썩렬 기득권 자칭 보수 지지자들과
    광주헉살, 세월호, 제주 4,3에 치를 떠는 민주 지지자들을
    서로 같은 편으로 몰고 싶은겁니다.

    지지자 성향이 전혀 다른데
    요즘 진보 진영에게 밀리니
    일부 민주의 기치에 반하는 놈둘을
    민주 잔영과 함께 묶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네요.

    김민석 같은 애들이 왜? 욕먹는지
    전혀 아해 못하고 자가 합리화로
    좌파 가득권이란 멍청한 말까지 지어내니 웃길뿐압니다.
  12. 태평천하 ·
    @InMyLify님 제 댓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우리가 인정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민주시민이 '주류', '기득권' 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된 것을 받아들이고 우리 이상을 위해 그 평가에 따라오는 힘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여년 전 작았던 어린호랑이가 덩치큰 성체호랑이가 되었는데 어린호랑이의 전략만을 쓰면 잠재력을 다 못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기득권을 공격해 왔지만 그것은 악당들이 기득권을 점유하고 있어서였지 '주류', '기득권' 이라는 것 자체는 '악' 이 아닙니다. 저는 민주계가 그만큼 큰 세력으로 보여지는 시대가 온 것이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합니다. 언더독 전략 외의 더 많은 전략들을 쓸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지금의 우리는 마이너가 아닙니다.
  13. InMyLify ·
    @태평천하님
    현실적으로 이승만 잔재들이

    반공을 기치로 지끔껏 자칭 보수로서
    민주주의 시민과 세력을 누르고
    기득권으로 행사해 왔는데 본질은 악이 아니라뇨????

    민주당이 갑자기 기득권 행세한다면 스스로
    욕하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언제부터 갑자기 민주 기득권이란 말이 나왔는지 몰라도.

    그 흉한것이 욕하는건
    아이러니하게도 의외로 민주 진영입니다?

    왜 그럴까요?
  14. 태평천하 ·
    @InMyLify님 우리가 그동안 싸워온 것이 저들을 소수로 만들고 우리의 이상이 사회적 주류가 되게 하기 위해서 아니었나요? 그리고 주류가 된다는 것은 결국 사회에서 강한 발언력을 가지는 '기득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수구적 이상을 추구하는 기득권이라면 우리는 그와 경쟁하는, 민주진영의 이상을 구현하는 기득권이 되면 됩니다. '국회의 과반 이상을 가지고, 해당 세력 출신의 전현직 대통령을 보유중이고, 그 진영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사회적으로 경제력과 권한을 가진 세대가 존재하는 세력' <- 우리가 90~00년대 '주류 기득권' 인 한나라당을 볼 때 가졌던 마음 아닌가요? '주류' 의 전환을 노릴 수 있을 만큼 우리가 성장해 온 것입니다. 지금 그 전환의 시간이 다가왔는데 계속해서 스스로를 마이너의 틀에 묶어놓고 머무를수는 없습니다.
  15.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즉 정책대결 하고 싶다는건데...
    그럴려면 언론개혁을 먼저해야 가능한데...
    준비는 되있는건지 궁금하네요.
  16. 태평천하 · · 공감 1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재래식 언론 입을 바라볼게 아니라 뉴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미국 민주당의 culture war 전략 역시 밈적 언어로 정책을 풀어내는 틱톡과 인스타 인플루언서들을 통한 정책홍보로 꽤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사례라 봅니다.
  17. 회천의 결단 · · 공감 5
    아픈 데를 찌르는 얘기네요.. 민생 보단 선명성 경쟁이 민주 진보 세력내 기득권 유지에는 더 편하지요
  18. Kieth · · 공감 1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 하~기!'

    ㅁㅈㅌㄹㅇ 는 누구 지지자들이 쓰는 말인가요?

    지지자들 관리부터 우선 하고 저런 말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19. lezburntogether · · 공감 3
    ‘저 사람들 나빠요...’만 한다고 저 사람을 향해 나쁘게 말하고 있네요.
  20. 우포리 · · 공감 7
    그러게요 친석계 유튜버 평론가는 왜 다 정청래 나빠요만 하고있을까요
  21. 키보드유비 · · 공감 3
    하겠다고 한 공약들 제대로 마무리 짓고 그러고나서 이제 지지자들 한테 호소를 해야죠.
    뜯어 고치지도 않고 좋은게 좋은거다 할거면 표 달라 하지 말아야죠.
  22. EUPATIC · · 공감 1
    말이 아니고 행동을 하라고 하니,
    이 말이 아니고 저 말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보세요 김민석씨.
    사람들은 말에 안 움직여요. 행동에 움직이지.
    왜 2찍들이 열광하는 줄 압니까? 그들은 행동을 하거든요.
    비록 똥을 싸는 행동일지라도 말만 하는게 아니니까 열광하는거에요.

    검찰개혁 그딴식으로 해놓고 입만 나불거릴거에요???
  23. Night7 · · 공감 5
    젊은층은 양정당을 위선과 악으로 볼거 같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 능력있고 뽑으면 더 혜택이 간다를 보여줘야 합니다
  24. 브릿츠 · · 공감 1
    @Night7님 정부는 유능함, 스마트함, 신속함, 빠릿빠릿함을 계속 추구하면서 가고있죠. 민주당이 그걸 최대한 따라와줘야된다고 봅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자신들의 자리가 유지된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어야된다고 봐요. 앞에서 입만 나불나불, 뒤에서는 할짓 안할짓 다해가며 쁘락치질…이런거 이제 통하는 시대도 아니고…당원들과 국민들이 안보는것 같이 흐린눈같아 보여도 볼것 다보고 판단합니다. 수박이나 쁘락치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려해도 결국 그 정체가 드러날수밖에 없더군요.
  25. 또아리 · · 공감 5
    ㅁㅈㅌㄹㅇ 내부총질은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26. 어리석음에관하여 ·
    맞죠 국민들도 저 사람들 나빠요만 외치는 정치인보다는
    장점이랑 비전을 보여주는 정치인을 목이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27. 브릿츠 · · 공감 2
    너무나 맞는 얘기지만 그래도 걸러야 될 부류와 인간집단은 확실하게 거르고 손절은 해야죠. 김민석이 그런 눈치와 정치짬밥은 제발 있기를 바랄뿐이구요. 당대표가 바뀌어야될 타이밍인게 분명한 시점인 이 지점에서 차기 당대표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될겁니다.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돼요. 대통령이 늘 말하는 지점이기도 하구요. 우리만의 민주당이 되면 늘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구도가 된다. 모두의 민주당으로 외연 확장을 해야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다. 새겨들어야될 말이 맞긴 할겁니다.

    이번 지방선거도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던것을 공천 잡음과 아리송한 당내 리더쉽으로 그렇게 하지를 못했죠. 민주당이 조금만 삐걱해도 국힘같은 개막장 집단을 다시 찍을 생각을 할수 있는게 현 대한민국이라 봅니다.
  28. 융중와룡 · · 공감 2
    ㅁㅈㅌㄹㅇ 글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던 분이 저런 얘길 하는 게 맞나 싶네요.
  29. 라라랜더 · · 공감 1
    그래서 그 원대한 꿈이란게 뭔데요? 노무현 죽이고 재벌 정몽준 대통령 만드는거? 그런게 꿈이었잖아요? 지금 꿈은 그래서 뭔데요?
  30. ckoscar ·
    @라라랜더님
    경어체 미사용으로 제재당하겠네요.
  31. Wine55 ·
    @라라랜더님 몇십년전 얘기를 아직도 하는게 궁색하네요
  32. 냥이01 · · 공감 2
    1인 1표제 폐지 등 당내개혁은 하겠지만 검찰개혁은 하지 않겠다는 말로 이해합니다.
  33. 참새와나비 · · 공감 2
    윤석열 나빠요 리박스쿨 나빠요 도 안되다고요?
    ㅁㅈㅌㄹㅇ는 애정해서 부르는 명칭인가요
  34. D.라인하르트 · · 공감 3
    "정청래"가 대표적인 표퓰리즘 정치인입니다. 국회의에서 토론하지 않고, SNS로 선동만 하고 있죠.
    말만 대통령 위한다면서 민생법안은 하나도 처리하지 않고,
    말로만 검찰개혁한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대화와 토론도 없었고,
    그냥 SNS, 딴지,김어준 방송에 "선동 구호" 원툴로 여기까지 왔는데.. 안타깝습니다.
    결국 대중이 평가할 겁니다.
  35. leogrimm ·
    과거 구 주류 운동권 청산 하고
    새 시대 통합 중도로 쇄신하고 국민 곁으로 다가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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