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나오면서 변동성이 너무 커졌네요.;; 하닉도 그렇고..
해외 상품도 있지 않냐 하는데 해외는 환전, 환율,세금 때문에 국장 투자하는 개투들 한테는 은근 접근성이 떨어지거든요.
가뜩이나 화끈한거 좋아하는 대한민국 투자자들 한테 좋은거 던져줬네요.;;; 금감원 관계자들 뭔 생각으로 이거 허가 해줬는지;;;
코스피 선물 옵션 시장은 지금도 규모가.너무 커서 외인들 선물 옵션 장난질에 본주가 영향을 많이 받는데,
코스피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삼전, 하닉 레버리지 상품까지 들어오면서 아주 아싸리판 된거 같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특성과 투자자들 심리때문에 떨어질때 더 많이 떨어져서 본주에도 왜곡이 심하게 생기는데 ...;;
언놈이 무슨 생각으로 허가해준건지...
허가 안해줬다고 해도 허가 안해줬다고 난리쳤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왜 하이닉스 레버리지는 우리만없고 다른 나라엔 다 있냐.. 이러면서요
증시에 끼치는 영향이 큰데 논리와 기준을 갖고 가야죠.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언젠가 출시되었어야 할 상품은 맞아요 타이밍이 정말 구렸긴 합니다
맞습니다. 시장이 좀 자리를 잡고 내놨어야하는데... 왜 이런 선택을 한건지...
미리 내던가 변동성이 좀 죽으면 내던가 해야 할텐데 싶었습니다
프리장부터 살살 꼬시더니 하락이군요 ㄷㄷ
국장 변동성 심해지고 빚투 부추겨서 문제생길수 있다고 걱정하는 분위기도 많았습니다.
왜 또 하필 삼전 하닉만 나온건지..
그 당시는 찬성 여론이 많았고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움직이지 않지만 인텔, 마이크론 , 퀄컴 ,AMD 기타 반도체 관련주들은 하루 10% 움직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주식은 미국주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어제 미국 반도체 관련주들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I거품론이 또 나와서 반도체 수요가 적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때문에 내려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런 국장에 삼닉 레버리지가 도입돼서 수급이 개판이 됐죠
장기적으로는 실적 따라가겠지만 단기 변동성이 너무 커져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올거라 봅니다.
삼전 여전히 수익률 좋긴하지만 다음주도 이러면 절반 빼야죠. 그래도 그게 원금은 찾는것이니 앞으로 폭망해도 손해는 없겠네요....
짐 레버리지 하는 사람들은 이와중에 물탄다고 난리라 점점 악화일로를 걷는 듯 해요.
삼전은 10만원 이하일 때 사고 10만원 넘어가면 팔아라.. 이것만 꾸준하게 잘 한 사람들도 많았어요.
ㅋㅋㅋ
할거면 국내에서 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