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소니가 2028년부터 PS용 게임을 DL로만 판다고 합니다.
PS4 PRO때부터 DL로만 게임을 사는 저로서도 저 발표는 배신감이 들더라고요
디스크 드라이브타입 또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구입한 사람들이 있는 PS5 까지는
실물디스크 판매를 유지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발표로 인해 디지탈로만 존재하는 컨텐츠의 소유권/이용권에 대한 불만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영화같은 경우는
판권문제로 온라인비디오 서비스업체에서 구매한(대여 아님 구매) 영화를 못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 판권문제로 추가 판매를 안할수는 있겠지만 이미 구입한 사람도 못보는게 말이 되나요..
저 개인적으론 중고로 사고팔지 못하는것도 괜찮고
실물매체가 없는것도 괜찮은데
이용은 계속 하게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오히려 미련이 없어지면서 콘텐츠들을 전부 디지털로 구매하게 됐어요.
그래서 EOOBK구입은 왠만하면 안하고 있었습니다.
종이책 대비 장점이 많지만.. 이용권 보장에서 ? 여서요
그나마 교보문고는 괜찮겠지.. 하고 교보문고에서만 사봅니다.
대부분은 구입하고도 몇년간 읽지도 못했죠. 나중엔 그업체가 상당수 계약을 했지만...결국엔 이관 안된 서적은 환불을 해줬는데...그나마도 60%인가? 70%만 인정해준다고...
뭐...이후엔 이북 구매에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비슷한예로 아이튠즈 음악도 문제가 되서 소송까지 간적이 있죠. 존트라볼타가 구매한 약 100만불어치 음악을 자녀에서 상속이 되느냐 안되느냐,,,문제로 에플은 구매목록의 타계정 이관 상속불가 입장.,..존트라볼타는 내가 구매한건데 왜 안되냐고..소송했던걸로 기억하는데...어찌됐나 모르겠군요.
암튼 소니가 추구하는건 온라인 판매를 주축으로 일부 오프라인 판매.
오프라인은 디스크를 판매하는게 아니라..디지털 다운로드 코드를 넣은 페키지를 판매하는거죠. 실물버전을 원하는 소비자 상당수가 케이스를 원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사실 디스크는 PS에서는 게임 실행시 정품여부 확인여부 말고는 쓸모가 없죠,)
비슷한예로 블루레이같은 영화 디스크는 스틸케이스니 원클릭이니 하면서 같은영화를 케이스만 바꿔서 3-5개 셋트로 묶어서 파는경우도 많아서...아마 게임도 비슷한 형식으로 갈려는것 같아요.
지금부터 PS5 실물디스크 수집해야 되나요
소니가 플스 서비스 중단하면 실물디스크만 있다고 이용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플스서비스 중단하면 DL,실물디스크 둘다 플레이가능하거나 안되거나 동일하지 않을까요?
물론 용량이 작아 실물디스크로 온전히 설치되는 게임은 별개겠죠.
이미 실물을 사는사람은 소수가 되어버려서 거의 8:2 정도라더군요
이미 CD가 있다고 한들 요즘은 온라인 접속이 필수에 데이원에 뭐다해서 패치까지 엄청 받는대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