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회사 몇군데 다니면서 느낀건 우리나라 국민들이 착각하는게 모든 제조업이 골고루 발달하고 경쟁력 유지중이고 산업 포트폴리오 완벽하다고 착각하는데 옛날에 맞는 소리였고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지금은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으로 가격 경쟁이 안되니 LCD디스플레이 태양광은 망하고 철수했고 NCC석유화학 철강 등등 중국 덤핑공세 쉽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몇몇 업종만 괜찮고 그이외는 지방소멸과 청년실업사상최대 자영업 줄폐업 불황 불경기로 국민들은 고통 상태 이유가 제조업 경쟁력 상실과 해외로 빠져나간 기업이 원인입니다 달러는 기업들이 잔뜩 들고 있는데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나가고 매력 없는 한국은 투자할 생각을 안하니 1550원 수준까지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대부분 산업이 쉽지 않고 지금 앞서가는게 반도체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미국이 반도체 장비 중국 수출 규제하면서 중국 추격이 늦어진거지 미중패권전쟁 없었으면 반도체 포함 모든 산업이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반도체만 오른거고 코스닥 주식 경우 4월에 1229 고점찍고 지금 830까지 급락했고 반도체 제외한 코스피나 코스닥 투자한 사람들 고점대비 반토막 나는 계좌도 많이 나올겁니다. 반도체 주식으로 돈번 사람 빼면 그이외 투자가들은 금융위기급 고통 받는 체감지수입니다.
메론밥
IP 121.♡.141.134
09:53
2026-07-03 09:53:22
·
@lskfsl님 그렇죠 코스피가 오른건 순전히 반도체 덕이고 다른 업종은 지금 다들 힘들다고 난리죠 반도체 빼고 망가진다? 라고 얘기하는건 그냥 내 주식은 왜 안올라 라고 하는 흔한 주식쟁이 수준이죠
alkits
IP 218.♡.97.214
09:28
2026-07-03 09:28:16
·
사람들이 다른 주식 뺴서 반도ㅔ 몰빵하다 보니 오히려 다른 주식들이 더 빠지는 거 같네요
모노7777
IP 222.♡.176.17
09:29
2026-07-03 09:29:31
·
삼하 레버리지 출시하면서 코스닥 및 코스피 비주류 섹터는 사망선고 받은거고 지수는 삼하 + 연관 종목이 50%를 넘게 차지 하니.
코스피 상승률에 못미치는 종목이 많긴 할텐데... 그건 어쩔 수가 없죠 반도체가 주도한 시장이었는걸요
BIP39
IP 221.♡.150.18
09:42
2026-07-03 09:42:45
·
비단 주식시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은 기업이 상장해서 주식시장에 숫자로 나온것일뿐... 코로나 이후로 그냥 사회가 점점 더 양극화입니다. 자산, 소득 모든게 양극화... 사실 자본주의 나라 대부분 그렇긴 하죠.
liberal
IP 1.♡.99.194
09:43
2026-07-03 09:43:54
·
반도체가 21세기의 석유, 쌀 같은 존재라고 한다면, 자원의 저주같은 일이 우리나라에도 발생할 수 있는거죠. 결국 한 섹터에 가치가 모두 몰린다는 것은 그 섹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말라죽는다는 소리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걸 전체적인 부로 치환하려면 반도체로 벌은 것을 재분배 해야 하는데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이닉스와 삼전에게만 재분배를 요구하는것도 쉽지는 않죠. 삼전하닉도 이게 일시적인 영화일지 아닐지도 모르고, 또 후발주자들을 제끼기 위해서 투자도 해야 하는데 어떤 여력으로 남은 돈을 펑펑 쓰겠습니까. 지금 코스피 7천이라고 마냥 좋아하기만 할 때는 아니란 소리죠.
@게지히트님 계속적으로 원화의 가치 하락이 상당히 심해져 가고 있고, 다행히 현정부 들어서 달러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화는 계속 오르니, 그걸 간접적으로 보고 싶으면 유로 환율을 보라는거죠. 현정부가 책임지라고 한적은 없구요. 뭔가 정치적인 곳으로 이끌고 싶으신가 본데, 저는 전혀 정치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게지히트
IP 211.♡.75.94
10:10
2026-07-03 10:10:39
·
@Apple.co.kr님 이전 댓글에 현정부 이전정부 언급하시면서 정치적으로 이끄시다가. 반박당하시니 정치 얘기는 아니다라고 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2025년 1월은 무슨 기준으로 산정한 날짜인가요? 한 10년전으로 기준 삼으면 좀 더 드라마틱한 숫자 뽑으실 수도 있으실텐데요.
Apple.co.kr
IP 14.♡.66.202
10:12
2026-07-03 10:12:40
·
@게지히트님 이전정부 시절의 달러 인덱스가 높았던 달러 환율과 현정부 들어와서 달러 인덱스가 다행히 많이 낮아졌는데, 환율은 더 상승한다는 아주 사실적인 얘기만 써놨는데, 그걸 뭐라고 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Apple.co.kr님 현정부 정책 비판하시려고 쓰신 글 아니세요? 그냥 신세타령 하시려고 쓴 글은 아니실거잖아요. 실제로 그렇게 전정부 현정 타령하시면서 의견 내시면서 누구보다 정치에 관심을 드러내고선 정치 싸움에는 관심이 없으시다니요? 진짜 환율 얘기하고 싶으셨으면 애초에 전정부 현정부를 갈라서 얘기할 필요도 없으시겠죠? 진짜 자산을 지키고 싶으시면, 자꾸 정치적 신념을 투자에 연계 시키지 마세요. 이준석 추종하던 어린 청년들이 정치에 매몰되어 인버스 투자해서 나락갔습니다.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09:48
2026-07-03 09:48:30
·
산업통산부 매달 발표되는 자료 보세요. 반도체만 잘나가는거 아닙니다.
cho사커보이
IP 106.♡.194.142
09:49
2026-07-03 09:49:18
·
레버리지 도입이 최악의 수가 됐네요 도박판이 됐습니다 수급은 다 끌어가고있고
샌드샌드
IP 58.♡.204.139
09:50
2026-07-03 09:50:24
·
다른쪽 주식은 안좋은데 업황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주식이 안좋은 이유는 수급을 다 가져가서고요.
하늘편지
IP 211.♡.180.192
09:54
2026-07-03 09:54:11
·
나라망했으면 좋겠다, 고사를 지내는군요
orcinus
IP 222.♡.181.231
09:57
2026-07-03 09:57:07
·
망가진게 아니라 새로운 시장으로 바뀌는중이라고 봅니다. 그 기간중에 이런저런 진통이 있겠죠
흡혈귀왕
IP 39.♡.24.202
10:05
2026-07-03 10:05:11
·
@orcinus님 갑자기 일주일 정지드신 뉴노멀좌가 생각나네요
브레인스
IP 112.♡.182.37
09:59
2026-07-03 09:59:27
·
금리인상 우려로 중소주식들은 어려움이 있죠. 삼닉에서 순환매로 도는게 이상적인데, 공매 놀이터가 되었네요. 단일 종목 50%까지 공매 들어간 경우도 있고… 어쨌든 하반기에는 좀 정리되길 바랍니다.
sxx
IP 211.♡.74.85
10:08
2026-07-03 10:08:36
·
외쳐봅니다.new normal.한국만 이런건 아닐거같네요
west90i
IP 211.♡.205.177
10:15
2026-07-03 10:15:01
·
끓는 물 안에 개구리죠 빨간불 켜진게 한둘이 아닌데 말이죠
숫자놀음
IP 121.♡.88.148
10:15
2026-07-03 10:15:43
·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버드
IP 211.♡.207.45
10:22
2026-07-03 10:22:47
·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반도체 이외의 산업군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견조합니다. 조선/방산/자동차 등 전통적인 제조업들도 실적이 좋고, 심지어 죽어간다던 화학도 이번 이란사태때문에 오히려 호흡기가 붙었죠. 단군이래로 역대 국운을 다 끌어오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경기가 안좋아보이는 것은 양극화때문입니다. 대기업-중소기업, 수도권-비수도권의 차이가 너무 벌어지고 있기에 나오는 착시효과입니다.
자영업자들도 잘되는 곳과 아닌 곳도 많이나고 있죠.
그사람
IP 222.♡.78.46
10:23
2026-07-03 10:23:44
·
망했다 (x), 힘든 분야들도 있다 내지는 경쟁력이 전보다 약해진 산업분야가 있다(o) 라고 생각합니다. 수출 최고치에 경제성장율도 높고, 주가도 올랐는데, 망했다고 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지표가 반대인데, 솔직히 그런 시선으로 보면우리나라 경제는 좋았던 적이 없어요. 지지리 가난했던 시기 고도성장 했을 때도 성장율은 높았지만 밥 굶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80년대 좋았다는 사람들도 사실은 당시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개도국 어드밴티지를 줘서 그런거지. 지금은 우리가 봐줄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 경쟁해야 하는 국가라 해외에서의 혜택도 없죠. 지금은 모든 산업분야가 다 해외와 직접경쟁해야하는 상황이니.
불꽃슈터
IP 183.♡.109.233
11:04
2026-07-03 11:04:58
·
새로 전쟁 안 났으면 됐쥬~
날라차기
IP 211.♡.205.118
11:16
2026-07-03 11:16:42
·
이런글에도 추천이 들어가네요
IP 175.♡.37.167
11:28
2026-07-03 1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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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전빼도 4000입니다. 뭔소리를 ..
참새와나비
IP 119.♡.157.238
12:10
2026-07-03 12:10:38
·
주식 하루이틀 신나서 하다 물리고 나서 이런 얘기 많이 하죠. 수출실적을 보고 일희일비 않는건 고수들의 세계
ora817
IP 165.♡.5.20
13:15
2026-07-03 13:15:06
·
내란수괴때랑 비교하면 나라 전체가 잘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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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수는 그렇죠. 개별 주식 한번 보시면 물리신 분들 꽤 많을거라 봅니다. 수익을 보시고 계신다면 뭐 축하드립니다. 신기방기 하면 그렇게 느끼시면 됩니다.
환율을 보세요. 환율을 적용해보면 주식들 가격을 조정해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물건의 가격을 원화로 보지말고, 달러로 본다면, 개별 종목의 과거 가격의 달러와 지금 달러는 얼마일까 보시면 오히려 내려간것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자산 가격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달러로요.
특히 이전정부 시절에는 최근 10년 동안을 봐도 달러가 최강세인 시절이였고, 달러 인덱스로 24년 12월, 25년 1월 거의 108까지 갔습니다. 그때가 원달러 1440원정도였습니다, 달러가 최강세일때요
현정부 들어온 작년 25년에는 달러 인덱스가 평균 95정도 될듯합니다. 달러가 엄청 약하다고는거지요. 그런데도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올랐습니다. 지금은 1550원을 넘습니다.
원화가 얼마나 약세인가를 보시면 유로랑 비교해보세요. 원유로 환율은 거의 25% 가까이 원화의 가치하락입니다.
실적 좋다는 조선주만 봐도... 실적 반영이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할 수 없는 건 맞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좋은 주식들 다 sell 하고 있고요.
지수가 가중평균 비슷한 거라는 건 알고 말씀하신거죠
집값비싸다고 징징거리시는 분들도 참 싱기방기 하네요
평균 집값은 아직 저렴한데 말이죠
사실 2021년 집값이 11억인 집이 올해 실거래가로 15억입니다만, 환율이 박살나서 USD기준으로는 집값이 내린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의 의미는 하반가, 내년에는 더 폭등하겠지요.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네. 맞죠.
일반적인 서민이나 평범한 사람들은 받는 월급으로 대부분이 소비입니다.
환율로 인해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그건 치명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줍니다.
결국 내 자산도 떨어졌지만, 이젠 소비하는 물가도 상당히 영향을 받습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신중을 요하는 시절이라고 봅니다.
발달하고 경쟁력 유지중이고 산업 포트폴리오 완벽하다고 착각하는데 옛날에 맞는 소리였고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지금은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으로 가격 경쟁이 안되니 LCD디스플레이 태양광은
망하고 철수했고 NCC석유화학 철강 등등 중국 덤핑공세 쉽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몇몇 업종만 괜찮고 그이외는 지방소멸과 청년실업사상최대 자영업 줄폐업 불황
불경기로 국민들은 고통 상태 이유가 제조업 경쟁력 상실과 해외로 빠져나간 기업이 원인입니다
달러는 기업들이 잔뜩 들고 있는데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나가고 매력 없는 한국은 투자할
생각을 안하니 1550원 수준까지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대부분 산업이 쉽지 않고 지금 앞서가는게 반도체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미국이 반도체 장비
중국 수출 규제하면서 중국 추격이 늦어진거지 미중패권전쟁 없었으면 반도체 포함
모든 산업이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반도체만 오른거고 코스닥 주식 경우 4월에 1229 고점찍고 지금 830까지 급락했고
반도체 제외한 코스피나 코스닥 투자한 사람들 고점대비 반토막 나는 계좌도 많이 나올겁니다.
반도체 주식으로 돈번 사람 빼면 그이외 투자가들은 금융위기급 고통 받는 체감지수입니다.
다른 업종은 지금 다들 힘들다고 난리죠
반도체 빼고 망가진다? 라고 얘기하는건 그냥 내 주식은 왜 안올라 라고 하는 흔한 주식쟁이 수준이죠
지수는 삼하 + 연관 종목이 50%를 넘게 차지 하니.
뭐,. 글쎄요. 저는 회사에서도 정치얘기는 왠만하면 안합니다. 하고싶지도 않구요.
저는 클리앙을 처음 가입했을때, 전자기기가 흥미로와서 가입했고, 하는일도 디스플레이, 반도체 업계이고 해서 가입한거지, 정치얘기 하고 싶어서 가입한거는 아니였습니다.
나이드니깐 자산에도 관심이 생겨서 이런저런 부동산 얘기, 주식얘기정도 하는거구요.
가입일 :2020-12-25 10:04:38
최종접속일 :2026-07-03 09:14:30
로그인 :30회
활동정보(기간 : 2015일)
윤썩렬이 시대보다 더 떨어진 종목이 훨씬 많습니다
쉽지않아 보이네요
정말 말이 안 되는 말씀이십니다
훨씬 떨어진게 많다뇨??
수출액 못보셨나요?
이재명은 세종대왕 이후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수령입니다
아이디 :erikk19
가입일 :2015-07-10 15:55:59
최종접속일 :2026-07-03 09:32:24
로그인 :806회
활동정보(기간 : 4010일)
정말 심각한데 의외로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런생각 들만해 보입니다
바깥으로 뱉는만큼
안쪽으로 같이사유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건 어쩔 수가 없죠 반도체가 주도한 시장이었는걸요
결국 한 섹터에 가치가 모두 몰린다는 것은 그 섹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말라죽는다는 소리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걸 전체적인 부로 치환하려면 반도체로 벌은 것을 재분배 해야 하는데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이닉스와 삼전에게만 재분배를 요구하는것도 쉽지는 않죠. 삼전하닉도 이게 일시적인 영화일지 아닐지도 모르고, 또 후발주자들을 제끼기 위해서 투자도 해야 하는데 어떤 여력으로 남은 돈을 펑펑 쓰겠습니까.
지금 코스피 7천이라고 마냥 좋아하기만 할 때는 아니란 소리죠.
금리를 올리지 못할거라면 들어오는 세금이라도 꼬박꼬박 국가부채 갚는데 쓰고 최대한 재정을 조여서 돈이 시중에 덜 풀리게 만들어야 원화가치를 올릴 수 있는데, 세수 많이 들어온다고 계속해서 확장재정을 피면 원화가치가 오를래야 오를 수가 없겠지요.
이런 반응들 보니 그래서 개별주식과 환율은 금기어가 맞나보네요.
우리나라가 반도체만 있는데는 아니죠. ...
2000대에서 8000대까지 올랐으면 아무리 절반이 반도체라도 나머지가 없을순없죠... 2000대에서 출발해서 나머지 다 1000으로 떨어졌나요?
환율보정 해서 개별주식보시면 상당히 망해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화로 생각하지 않고, 달러를 기준으로 봅니다. 특히 달러로 보더라도 달러인덱스 고려해서 봅니다.
1400원대의 달러인덱스랑 지금의 달러인덱스를 보세요. 그래서 저는 유로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유로로는 거의 25% 하락입니다.
그걸 왜 25년 7월부터 보세요. 저는 25년 1월부터 보는데요. 그때가 대략 1470원대 였는데요
계속적으로 원화의 가치 하락이 상당히 심해져 가고 있고, 다행히 현정부 들어서 달러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화는 계속 오르니, 그걸 간접적으로 보고 싶으면 유로 환율을 보라는거죠. 현정부가 책임지라고 한적은 없구요. 뭔가 정치적인 곳으로 이끌고 싶으신가 본데, 저는 전혀 정치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전정부 시절의 달러 인덱스가 높았던 달러 환율과 현정부 들어와서 달러 인덱스가 다행히 많이 낮아졌는데, 환율은 더 상승한다는 아주 사실적인 얘기만 써놨는데, 그걸 뭐라고 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저는 여러분들의 정치 싸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 자산을 지키는것이 더 관심이 있네요.
반도체만 잘나가는거 아닙니다.
그 기간중에 이런저런 진통이 있겠죠
삼닉에서 순환매로 도는게 이상적인데, 공매 놀이터가 되었네요. 단일 종목 50%까지 공매 들어간 경우도 있고…
어쨌든 하반기에는 좀 정리되길 바랍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이외의 산업군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견조합니다.
조선/방산/자동차 등 전통적인 제조업들도 실적이 좋고, 심지어 죽어간다던 화학도 이번 이란사태때문에 오히려 호흡기가 붙었죠.
단군이래로 역대 국운을 다 끌어오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경기가 안좋아보이는 것은 양극화때문입니다.
대기업-중소기업, 수도권-비수도권의 차이가 너무 벌어지고 있기에 나오는 착시효과입니다.
자영업자들도 잘되는 곳과 아닌 곳도 많이나고 있죠.
수출 최고치에 경제성장율도 높고, 주가도 올랐는데, 망했다고 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지표가 반대인데, 솔직히 그런 시선으로 보면우리나라 경제는 좋았던 적이 없어요. 지지리 가난했던 시기 고도성장 했을 때도 성장율은 높았지만 밥 굶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80년대 좋았다는 사람들도 사실은 당시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개도국 어드밴티지를 줘서 그런거지. 지금은 우리가 봐줄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 경쟁해야 하는 국가라 해외에서의 혜택도 없죠. 지금은 모든 산업분야가 다 해외와 직접경쟁해야하는 상황이니.
수출실적을 보고 일희일비 않는건 고수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