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탄소중립 실현의 최종타겟이 나왔고 점점 가시화되는 상황이라 중간단계 기술에 투자 매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크죠. 전 산업계가 SMR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짜 궁극은 핵융합이긴 하겠지만 그건 아직은 판타지에 가까운거라서요...
몸튼튼맘튼튼
IP 223.♡.87.207
09:45
2026-07-03 0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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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SMR 의 사업성이나 가성비가 경쟁 기술들과 비교시 실증 된게 있을까요? SMR 알못이라서요.😅
IP 106.♡.135.125
08:47
2026-07-03 08: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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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가 생각나는데 갑자기 정부 국정과제던가로 수소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굉장히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현기차를 밀어주겠다는 건가 싶었지만, 현기차가 그다지 진심도 아닌것 같았고요;;
이번 AI는 뭔가 다르긴한데 최근에 양자가 다음이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훔...수소 이야기 처음 들었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래야죠;;
__ei
IP 101.♡.149.164
09:02
2026-07-03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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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경제성이 없습니다. 미래를 보고 연구할 순 있겠으나 시설이나 실사용에 투자하는 건 현재 상태로는 사치죠. 수소가 신재생 에너지, ESS 보다 나은점이 그다지 크지 않은데.. 문제는 경제성이 너무 차이가 크다는 거죠.
현재상태로 수소가 시장에서 넓게 사용되려면 둘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소 생산 비용이 지금보다 몇배 낮아져서 최종 사용자가 전기보다 수소가 싸다고 느껴야합니다. 아니면 수소가 싸든지 말든지 정부가 보조금 퍼부어서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수소는 전기보다 저렴해져야 소비가 될텐데 그럴 가능성은 0에 가깝죠.
청풍명월
IP 220.♡.134.231
09:37
2026-07-03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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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ei님 애초에 수소 자체가 보관성 있고 운송성 있는 ESS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가 나왔던 거라 수소가 ESS보다 나은점이 많지 않다고 하면 표현이 좀 이상해집니다. 그러니까 수소 기술은 다른 ESS 기술들과 경쟁 관계에 있는 기술이고요. 배터리 기반 ESS는 현재 일단위 이상을 커버하기 어렵고 주단위 월단위 변동을 수소 ESS가 커버하는 그림을 이야기 하는 거고, 배터리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해서 주단위 월단위 보관을 커버하게 되면 수소 ESS는 죽는 건데, 그런 미래가 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일단 양다리 걸쳐 두는 거예요.
다리 안 걸쳐 놨다가 예상 못한 미래가 오면 그때 가선 대응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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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극은 핵융합이긴 하겠지만 그건 아직은 판타지에 가까운거라서요...
SMR 의 사업성이나 가성비가 경쟁 기술들과 비교시 실증 된게 있을까요? SMR 알못이라서요.😅
갑자기 정부 국정과제던가로 수소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굉장히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현기차를 밀어주겠다는 건가 싶었지만, 현기차가 그다지 진심도 아닌것 같았고요;;
이번 AI는 뭔가 다르긴한데
최근에 양자가 다음이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훔...수소 이야기 처음 들었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래야죠;;
수소가 신재생 에너지, ESS 보다 나은점이 그다지 크지 않은데.. 문제는 경제성이 너무 차이가 크다는 거죠.
현재상태로
수소가 시장에서 넓게 사용되려면 둘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소 생산 비용이 지금보다 몇배 낮아져서 최종 사용자가 전기보다 수소가 싸다고 느껴야합니다.
아니면 수소가 싸든지 말든지 정부가 보조금 퍼부어서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수소는 전기보다 저렴해져야 소비가 될텐데 그럴 가능성은 0에 가깝죠.
그러니까 수소 기술은 다른 ESS 기술들과 경쟁 관계에 있는 기술이고요. 배터리 기반 ESS는 현재 일단위 이상을 커버하기 어렵고 주단위 월단위 변동을 수소 ESS가 커버하는 그림을 이야기 하는 거고, 배터리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해서 주단위 월단위 보관을 커버하게 되면 수소 ESS는 죽는 건데, 그런 미래가 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일단 양다리 걸쳐 두는 거예요.
다리 안 걸쳐 놨다가 예상 못한 미래가 오면 그때 가선 대응이 안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