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간호사 극한 직업 입니다. 간호학과 나와서 자격증 따고 병원 들어갔는데, 1년안에 절반이 그만둠, 5년안에 80%가 그만 둠.
철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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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수가 얘기만 나오면 득달 같이 달려와서 키배 벌이는 의사 계정들… 이런 문제에는 댓글 한 번 다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아랫것들 일이라 죽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나보다 싶네요.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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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아님 전공의때 급이 다른 태움을 받다보니 무뎌져서 그럴까요 ㅎ
tir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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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아님 여기서 의사 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그런 돌리려는 태도야말로 문제해결에 관심 없고 도움도 안되는 거죠
lucy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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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3차 병원에서의 최약체는 간호 조무사 입니다. 더 극한 직업이죠. 업무는 간호사가 싫은 거 결국 간호 조무사에게 미루는 시스템입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는 대접해 줘도 간호 조무사는 간호사의 태움까지 견뎌야 하는데 항상 간호사만 힘들다 나오죠. 간호사는 간호 대학 나왔다고 처우가 좋아도 간호 조무사는 자격증 이라고 무시하고 돈도 거의 최저 수준입니다. 실무는 똑같이 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더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간호사는 알아도 간호 조무사는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고 관심 갖지 않아 답답하네요. 간호 조무사는 간호사 보다 연령대 평균이 조금 더 높아서 그런지 현실에 맞춰서 목소리를 안 내는 게 안타깝네요. 그놈의 협회는 있으나 마나 구요. 가족이 간호 조무사 입니다. 환자를 대하는 건 똑같은데 더 움츠러 들고 힘들어해서 답답하여 글 올려 봅니다. 동네 개인 병원은 거의 다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 조무사 입니다. 대학 병원 급 3차 병원 가야 간호사구요. 아마 모르시는 분이 대 다수 일 겁니다. 저도 가족이 일하기 전에는 잘 몰랐거든요. 별 내용 아닐 수도 있는데 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댓글 7
간호학과 나와서 자격증 따고 병원 들어갔는데, 1년안에 절반이 그만둠,
5년안에 80%가 그만 둠.
전공의때 급이 다른 태움을 받다보니 무뎌져서 그럴까요 ㅎ
업무는 간호사가 싫은 거 결국 간호 조무사에게 미루는 시스템입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는 대접해 줘도 간호 조무사는 간호사의 태움까지 견뎌야 하는데 항상 간호사만 힘들다 나오죠.
간호사는 간호 대학 나왔다고 처우가 좋아도 간호 조무사는 자격증 이라고 무시하고 돈도 거의 최저 수준입니다.
실무는 똑같이 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더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간호사는 알아도 간호 조무사는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고 관심 갖지 않아 답답하네요.
간호 조무사는 간호사 보다 연령대 평균이 조금 더 높아서 그런지 현실에 맞춰서 목소리를 안 내는 게 안타깝네요.
그놈의 협회는 있으나 마나 구요.
가족이 간호 조무사 입니다. 환자를 대하는 건 똑같은데 더 움츠러 들고 힘들어해서 답답하여 글 올려 봅니다.
동네 개인 병원은 거의 다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 조무사 입니다. 대학 병원 급 3차 병원 가야 간호사구요.
아마 모르시는 분이 대 다수 일 겁니다. 저도 가족이 일하기 전에는 잘 몰랐거든요.
별 내용 아닐 수도 있는데 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