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목적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한 송영길 서울경찰청 심야 고발>
■ 윤석열의 '개 사과'보다 못한, 송영길의 사과 아닌 저격에 분노한다.
[관련 조문]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2항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형법 제307조 제2항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형법 제314조 제1항 허위사실유포 업무방해
[고발 이유]
송영길 의원(이하 '피고발인'이라 한다)의 악의적 가짜뉴스 유포와 '기만적인 2차 가해'를 엄중히 고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 신승목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오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비열한 흑색선전을 자행한 피고발인 송영길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형법상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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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참석도 못 했다?" - 100% 악의적 조작입니다.
피고발인은 지난 6월 29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는 경악스러운 허위사실을 전국에 유포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거짓입니다. 2009년 5월 23일 서거 비보를 접한 정청래 의원은 이튿날인 24일 중국에서 급거 귀국하여 봉하마을로 달려갔습니다. 조문은 물론 영결식과 노제까지 모두 지켰습니다. 당시 언론 보도 및 상주 역할을 했던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증언, 붉게 충혈된 눈으로 빈소를 지키던 사진과 기록들이 역사의 증거로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단순한 말실수가 아닙니다. 민주당의 당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과의 연대감'은 당원들에게 가장 민감하고 상징적인 기준입니다. 피고발인 송영길은 바로 이 지점을 노려,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대통령을 애도할 자격조차 없어 배척당한 패륜적 인물'로 낙인찍으려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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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과를 빙자한 교활한 2차 가해, 그 민낯을 고발합니다.
사태가 커지자 피고발인 송영길은 다음 날인 30일 페이스북에 이른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 글을 찬찬히 읽어보십시오. 그것은 사과가 아니라, 자신의 범행을 자백함과 동시에 더 악랄한 비방을 퍼붓는 '2차 정치공세'였습니다.
첫째, 그는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 못 왔다고 말했다"고 변명했습니다. 무려 30년 경력의 정치인이자 법률가인 사람이, 언론 기사 한 줄 찾아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불완전한 '뇌피셜'에 의존해 경쟁 후보의 정치적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법에서 말하는 명백한 '미필적 고의'이며, 진실 확인의 의무를 짓밟은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둘째, 그는 사과를 한다면서 돌연 "정청래는 정동영계 정통모임 핵심이라 노사모와 멀어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한미 FTA 추진을 격렬하게 반대한 선봉에 정청래가 있었다"며 다시 저격의 총구를 들이댔습니다.
이것이 사과입니까? 장례식 불참이라는 첫 번째 거짓말이 들통나자, 교묘하게 '한미 FTA 반대' 프레임을 끌고 와 정청래 후보를 어떻게든 반(反)노무현 세력으로 몰아가려는 비열한 비방의 연장선일 뿐입니다. 사과문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채, 기어코 당원들의 눈을 가리고 후보자를 깎아내리려는 '낙선 목적'과 '비방 목적'이 이 글에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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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구태 정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피고발인의 이러한 행태는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넘어섰습니다. 전당대회라는 민주주의의 축제를 가짜뉴스로 얼룩지게 만들고, 당원들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심각하게 왜곡했으며, 민주당의 정당한 경선 관리 업무를 정면으로 방해했습니다.
사과하는 척하며 뒤로 칼을 꽂는 구태 정치,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생산해 여론을 호도하는 흑색선전은 이제 우리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당해야 합니다.
저 신승목과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경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하며, 진실이 뻔뻔한 거짓을 이기는 순간까지, 민주 진영의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7. 2.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악의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저렇게 가볍게 말하고 다닌다는게
너무 실망스럽네요.
'문까산점'을 받으면 한자리 얻는 것처럼 근거 없는 의혹을 설파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자신을 비판한 민주진영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간첩이라고 깎아내리기까지 했는데요.
이것도 무려 대통령을 상대로 한 "진실이 뻔뻔한 거짓을 이기는 순간" 아닌가요?
송영길 전 대표는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사과도 했잖아요. 그런데 한쪽에는 관대하고 다른 한쪽에는 이렇게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당내 선거 가지고 적당히 하시죠.
"대통령이 마치 평론가들을 대거 방송에 꽂은 것처럼 '용역 평론가' 운운하고" 이것도 근거없는 의혹 설파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당히 하시죠
용역: 돈을 받고 특정 업무나 서비스를 대신 수행하는 것
그럼 대통령이 '용역' 평론가들을 풀었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설명해 보실래요?
뭘 적당히 하라는지 모르겠네요?
‘용역’이 돈을 받고 특정 업무를 수행한다는 뜻이라면, ‘용역 평론가들을 풀었다’는 말은 단순히 “대통령 지지 성향 평론가들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대통령 또는 그 주변이 돈·지시·조직을 통해 평론가들을 동원했다라 이해했었는데
사전적인 의미를 작성하였는데 그 정도 표현을 쓰려면 최소한 누가, 누구에게, 어떤 대가를 주고, 어떤 업무를 맡겼는지 근거가 있어야 있어야 하지 않나요?
증거 없이 ‘용역’이라고 부르는 순간, 본인이야말로 평론이 아니라 음모론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님 말이 맞아요. 동의합니다~
유시민작가가 근거도 없이 대통령이 용역평론가들을 풀었다고 방송했어요.
방송 못 보셨나봐요?
방송을 봤냐 안 봤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발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말한 ‘용역 평론가’는 문자 그대로 대통령이 돈봉투 주고 평론가를 고용했다는 고발장이 아니라, ‘재건축’과 ‘철거’라는 비유 안에서 나온 정치적 표현입니다.
즉 대통령 주변 또는 강성 지지 흐름에서 기존 민주진영 인사들을 공격하는 평론가들이 많아졌고, 그들이 마치 재건축 현장의 철거용역처럼 움직인다는 비판이죠.
‘용역’이라는 단어 하나만 떼어내서 “돈 줬다는 증거 있냐”로 몰고 가면 비유 전체를 일부러 문자 그대로 오독하는 겁니다.
정치평론에서 “검찰의 칼”, “언론 플레이”, “돌격대”, “방패막이” 같은 표현을 쓴다고 해서 전부 실제 칼, 실제 계약, 실제 군사조직을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유시민 발언의 핵심은 돈을 줬냐 안 줬냐가 아니라, 민주진영 내부에서 특정 인물들을 찍어내는 공격적 평론 생태계가 형성됐다는 비판입니다.
대통령이 철거용역 평론가들을 풀었다는 걸 정치적 비유로 퉁 치고 넘어가려는거 같은데요 ㅋ
배후로 대통령을 지목한 순간부터는 비유가 아니라 사실관계 입증 영역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오세한동훈이 한 발언이었다면 벌써 민주당에서 고발 들어 갔어요
"증거 없이 '용역'이라고 부르는 순간, 본인이야말로 평론이 아니라 음모론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님이 직접 쓰신 댓글이죠.
저도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
왜 이렇게 되었는지..
부디 아니길 바랍니다.
우리 진영 안에서 이러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신승목씨처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우리쪽엔 없다는걸 잘 알기때문에 더 강하게 얘기는 못하겠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십쇼!
송영길의 그간 발언들은 퍽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됐나봅니다 ㅡ.ㅡ
한때 열광하며 응원했던 분들에게 이런 불편한 마음이 생길거라곤 예상못했네요
얘들은 같은 당이 아니고 암세포 입니다
고발난타전이 되겟네요
이제 서막이 열리겟네요
조금이라도 거짓말하면 이제 가차없이 법의 영역으로 드가는 시대가 도래한듯 합니다
낙선목적인게 너무티낫어요
남들도 아닌데 당사자들끼리 얘기해서 풀어야지...
송영길의원이 깔끔하게 사과하면 될 일인데 왜 회피하는지는 의아합니다...
사과 했어요
같은 진영까지 ...
빨리 전당대회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최근 님의 고발 행위는 다분히 정치적이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앞으로의 것은 더더욱 그럴 듯 하구요.
정치적으로 풀 일을 사법의 영역으로 가져오려는 건 윤석열, 한동훈이나 하던 짓인데 좀 적당히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론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고, 사람들도 올바르지 않은 것에 대해선 스스로 필터링을 할 줄 아는데
말실수를 매번 고소고발로 대응하는 건 과유불급이라고 봅니다.
하긴 본인들인 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겠죠.
사과했다는 분들은... 사과문 보고 말하신거죠?? 그게 사과문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