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직원 익명게시판 지역 간 갈등에 잠정 폐쇄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특별시 출범과 함께 내부 행정망을 통합해 운영했다.
이에 옛 광주시가 운영하던 공무원 익명게시판 '열린마음'에도 전남도 출신 공무원들의 접속이 가능하게 됐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통합 이후 인사이동 가능성, 종전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과 관련한 우려와 불만 등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는 상대 지역을 향한 도를 넘는 일방적인 비난·폄훼성 글까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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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37120?sid=102
전남광주 통합행정망 익명게시판서 시도 공직자 갈등 표출
...게시판 통합 취지와는 달리 올라오는 글들은 통합 이후 인사이동 가능성, 종전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 등을 둘러싼 우려와 불만들로 가득찼다.
광주 출신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통합 이후 전남 지역으로 전보될 수 있다는 우려와 종전 근무지 보장 요구가 제기됐고,
전남 공무원들은 광주 중심의 인사권 집중 가능성이나 주청사 논란 등을 거론하며 대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부는 상대지역을 향한 도를 넘는 일방적인 비난·폄훼성 글까지 올려 문제가 됐다.
연합뉴스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72319?sid=102
통합이라는게 원래 잡음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참 사람들 싸울 일도 많군요 ;;;
전남 공무원은 광주로 들어가길 원할거고..광주 내에서만 순환근무하던 사람들은..최소한 광주 인근 지역을 원할거고..최악의 경우인 도서지역으로 무조건 피하려고 할테니까요..
전남도청도 마찬가집니다 본청 동부청사 경자청 등 청사가 더 많긴하지만요
일방적인 차별과 멸시가 있어 왔을 뿐이고
언론이 쌍방간 문제인것처럼 왜곡해 만든 용어가
'지역갈등'이란 용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글은 안 읽으시고
지역 간 갈등이라는 단어 하나만 보고
영남 호남 댓을 다시는 것 같은데
광주와 전남 사이 지역 갈등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이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시기를.
공무원은 짬순으로 승진하다 보니 내가 언제쯤 몇급달겠구나 견적이 대충은 나오는데 이거도 흐트러지면서 늦춰질수도 있고
아무래도 승진하려면 특별시청 직제에서도 동부청 이런거 말고 메인청사로 가야하는데 여기가 내 집이랑 멀어지면 이것도 고민거리 커지고(통합 전에는 가정과 승진 모두 챙길수 있는데 통합하고 메인청사 멀어지면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하니까요)
여러모로 광주공무원들에게 악재밖에 없긴 합니다. 물론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지만 그걸 전남공무원 대상으로 쏟아내니 100% 잘못한건 맞아요. 양쪽 다 불만없는 방안을 만드는것도 불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