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없는 자유>라고 봅니다.
좀더 디테일하게 표현하면 <처벌없는 자유>랄까요.
이제는 제발 책임없는 자유, 처벌없는 자유에 대한 경종이 제대로 울렸으면 합니다.
잘못된걸 강하게 잘못했다고 인식을 시키고 그 책임을 강하게 묻는게 그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예전 80년대 국가대표까지 지냈던걸로 보이는 어떤 여자 수영선수 출신은 오늘 나왔던 기사를 보니…
대놓고 스타벅스 가자~~우리 자식 배재고 보낼까~~~
이러고 SNS질을 아무 필터링도 없이 해대는게 작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자신들이 무슨 말을 씨부리고 있는지
그리고 무슨 행위들을 하고있는지조차 아예 인식조차 제대로 못할 정도로 절여져있는 상태라는거죠.
국가대표까지 지냈던 나이 지긋한 중장년층이 이런식이니 그 바로 아래 자식뻘들은 도대체 무슨 상태이겠나 싶습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처벌다운 처벌이 없고
이러한 잘못되고 그릇된 패륜적 인식과 개막장적 사고가
본인에게 어떤 결말과 처벌을 가지고 오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절하게 경험하게끔 해야된다고 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진영이 이부분을…(결국 넓게보면 이것 또한 언론대개혁-뉴미디어 개혁 포함, 종교대개혁이겠죠.)
가장 시대적과제라고 생각하고 초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될 0순위 국정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봅니다.
그 덕에 내란이 중범죄란 생각보단 정치 쟁점이란 인식이 국민사이에 퍼지게 되었고요
처벌이 넘치는 자유죠.
단, 국회의원들 기준 자기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것에 대한 처벌이 넘치는 자유국가입니다
명예훼손죄, 신용훼손죄,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죄 등등..
다만 법정에서 다뤄야 하니 실제 처벌까지 기간이 길어 우리들은 처벌이 없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우리나라처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걱정하며 가게 이름도 제대로 못 말하는 국가 많이 없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다 '제한'과 '처벌'을 걸자는 그 칼이 자신에게 목을 겨누었을 때 어떻게 될지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언제는 검열을 막아야한다고 외치고 언제는 주둥아리를 다 막아버려야한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