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6월 17일 프랑스 에바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샘 올트만 OpenAI CEO / 촬영 : 줄리아 드마리 - AP)
18:00 KST - CNN - OpenAI가 자사의 지분 5%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게 헌납하는 것을 논의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최초 보고하고 AP와 CNN이 뒤이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미국 AI기업들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미 정부에게 지분을 헌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전하면서도 현재 이 사안이 초기 대화 수준이라고 정통한 내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덧붙였습니다.
OpenAI의 CEO 샘 올트만은 이번 결정이 일반 대중에게도 급격한 AI발전으로 인한 수익을 공유할 수 있게 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는 전하고 있습니다. OpenAI 가 만약 지분 5%를 미국정부에게 헌납한다면 OpenAI가 최근에 시행한 투자라운드 - 2026년 2월 -에서 유치한 금액을 기준할때 약 426억달러 어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2월 OpenAI의 투자금라운드에서 아마존, 소프트뱅크, NVidia가 주도하여 1220억달러의 자금조달 라운드를 마감했으며 OpenAI 전체 가치 평가액은 8520억달러라고 월스트리트는 발표한 바 있습니다.
OpenAI는 지분 5%를 정부에 헌납하는 것이 AI 산업에서 부를 공공과 공유함으로서 일자리 위협, 부의 불평등으로 AI에게 대한 반발을 어느정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CNN은 분석합니다.
일반 대중에게도 급격한 AI발전으로 인한 수익을
공유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분들에게는 이제 미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될 거 같네요.
걔들은 한국은 모델이 아닌 메모리라 다르다 이런식으로 나올 겁니다.
진짜... 자본주의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하네요.
자국의 반도체 공급망 안보 확보하고 AI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함 이고 정부가 지분을 보유해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을 국가적 차원으로 구제하고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려는 목적이었죠 미 정부가 대주주가 되었지만 미정부가 이사회 의석을 차지하거나 딱히 다른 지배권을 행사하지도 않아요 삼전닉스도 이런 방식으로 정부가 직접 주식 매입이라도 하면서 초과이익 배분 거론하고 경영에 간섭해야 정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