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고향 광주의 타이거즈와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소중한 보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한명재 캐스터님의 말씀처럼 광주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아픔을 야구로 극복한 도시입니다.
그 전통을 이어가는 광주일고, 동성고, 진흥고 등 지역의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자 저의 후배들이 이처럼 무시와 폄하의 대상이 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모욕입니다.
광주일고 학생들은 물론 학교와 지역 야구의 명예까지 훼손한 행위인 만큼 이번 사안은 어떠한 관용도 없이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엮지 말고 그건 그거, 이건 이거로만 합시더
그런데 현실극우들과 펨코, 일베충 같은 온라인 극우들이 쉴드치고 있는 중이고요. 뭐 같은 부류라 찔려서 그러겠죠.
하여간 딱 잘못한 만큼 벌을 받으면 됩니다. 더도 덜도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