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한도 차감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많았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서브에이전트 3개를 지정해서 1세션만 돌리고 있는데도 x20 Max플랜의 5시간 한도가 3~4시간이면 소진되고 멈추기를 반복해서 작업 연속성에 심각한 지장이 있습니다.
■ You've hit your usage limit. Visit https://chatgpt.com/codex/settings/usage to
purchase more credits or try again at 4:53 PM.
잘 쓰다가 5.6 일부 제공이 시작되었다고 발표된 시기부터 갑자기 사용한도가 과거의 2~3배 빠르게 소진되기 시작한 것으로, 모델별 토큰 관리 테이블이 Sol 기준으로 어긋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공 토큰수와 사용 토큰수를 공개해주고 투명하게 차감해야 하는데, 수시로 제공량과 소모량을 통해 트래픽 및 수익을 조절할 목적으로 모든 프론티어 모델 제공사들이 다들 꽁꽁 감추고 있는게 문제라 생각됩니다.
....라고 글을 쓰고 리로그인 해보니...리셋권이 또 한 장 늘어났네요...ㅡㅡ;;;;;;
OpenAi가 문제 인식을 하고 고치려고는 하고 있으나 잘 안 되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억단위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5.6 이건 뭐건 가장 앞선 모델들을 얼마든지 내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로 몇 주를 끌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 You have 2 usage limit resets available. Run /usage to us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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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상으로는 사용자님 증상과 거의 같은 불만이 꽤 많이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3에이전트라서 많이 닳는 것”은 일부 설명이 되지만, 최근에는 정상적인 3에이전트 소모 이상으로 빨리 닳는 버그/계정별 rate-limit 오판/usage UI 불신이 커뮤니티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OpenAI 공식 상태 페이지에도 2026년 6월 26일 “Codex usage limits are being consumed faster than expected” 조사가 올라왔고, 원인 일부가 abuse/fraud prevention system이 특정 계정을 잘못 rate limit한 것이라고 공지됐습니다. 6월 29일에는 “복구 완료”로 표시됐지만, 사용자별 체감은 아직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3월에도 OpenAI가 “Codex usage가 예상보다 빨리 소비되어 rate limit을 더 빨리 맞을 수 있는 문제”를 공식 인정한 적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네 가지입니다.
첫째, “나만 그런 게 아니다” 쪽입니다. OpenAI Developer Community에는 5월 10일부터 “가벼운 Codex 사용 1시간 정도, GPT-5.3 Codex나 mini급 모델인데도 거의 한도에 가까워졌다”는 글이 올라왔고, 작성자는 사용량 UI도 신뢰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Reddit r/codex에도 공식 상태 페이지를 공유하며 “주간 한도를 5시간 윈도우 약 4번 만에 태웠다”, “5.4-mini로 작은 버그 수정만 했는데도 5시간 한도에 걸렸다”는 반응이 붙어 있습니다.
둘째, Pro/20x 사용자들도 체감상 크게 줄었다는 반응입니다. r/codex에서는 “20x max인데 5일 만에 regular weekly usage와 reset 2개까지 다 썼다”, “예전엔 5시간/주간 한도를 거의 못 쳤는데 이번 주는 불가능할 정도로 빨리 찬다”, “같은 작업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탄다”는 댓글들이 보입니다. GitHub openai/codex 이슈에도 Pro $200 사용자가 “5.5 사용 시 일반적인 사용량인데도 주간 Pro 한도를 약 이틀 만에 거의 소진했다”고 적었고, context compaction 실패·재시작 때문에 사용량이 더 낭비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셋째, “한도 체계와 UI가 불투명하다”는 불만이 강합니다. Reddit 쪽에서는 “single prompt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5시간 한도가 소진됐다”, “usage preview가 0%였다가 16%로 보이고 리셋 날짜도 이상했다”, “5시간 한도와 주간 한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이 반복됩니다. 다른 r/codex 글에서도 “이전에는 일주일 내내 써도 한도를 못 쳤는데, 이제는 첫날 단일 세션에서 주간 한도를 거의 다 썼다”는 사례가 나옵니다.
넷째, subagent/auto-review/background work가 의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OpenAI의 Codex 문서 자체도 subagent workflow는 각 subagent가 자기 모델 호출과 도구 작업을 하므로 단일 agent보다 더 많은 토큰을 쓴다고 설명합니다. 즉 3에이전트는 대략 3배 이상으로 튈 수 있고, orchestrator가 요약·검증·재시도까지 하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또 Business Insider 보도에 따르면 OpenAI Codex 엔지니어링 리드가 auto-review와 subagents가 의도보다 자주 돌거나 중복 실행·공격적 재시도를 했고, 대시보드도 실제 청구되지 않은 활동을 부풀려 보여준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