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담낭에 1cm 조금 넘는 담석이 있어서 3~4번 아프고 한번은 너무 아파서 이쪽 계통으로 유명한 병원 응급실 갔는데 식사량 조절 자신있고 밀도 높은 음식(떡볶이떡 등) 많이 안먹으면 안떼도 된다고 해서그냥 지냅니다. 그 의사분도 본인도 담낭에 담석 있는데 수술 안했다고 하셔서 ㅎㅎㅎ 그때 이후로 4년정도 되었고 조금 과식했다고 생각들면 콜라나 소화제 먹고 관리해서 그런지 한번도 아픈적 없이 잘지내고 있네요
김사장7
IP 124.♡.58.174
07-02
2026-07-02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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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틀 심하게 아프고 일주일 셨던거 같네요.근데 수술전이 더 아팠네요 ㅎㅎ
phlipismine
IP 211.♡.98.34
07-02
2026-07-02 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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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제거 수술이 많이 아픈게 아니고 수술 하기 전에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이 진짜 아픕니다. 속은 꽉 막히고 명치는 아픈게 밤새 지속되는데 아주 환장하죠.
맞아요 ㅜㅜ
제가 그거때매 땟지요..
맨날 콜레스트롤이 들어오다 갑자기 야채만 먹으니 담낭에서 있던 콜레스트롤이 정체되서 덩어리가 ㅜ
네 아무래도 담낭이 없으니 담즙보관할곳이 없어 소화가 제대로 안되죠
통증이 오면 버튼을 꾹꾹 두번 누르라고 진통제를 자가조절할 수 있게 해줬는데
아픈거 전혀 모르고 입원해 있었고 퇴원해서도 아프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당일 퇴원하는 병원도 있던데...
돈천만원이 훅~~ 빠지네요
간이 불타는 느낌이 나던데...
나중에 간호사 불러서 아프다고 무통주사 손보고 나니까..(약을 바꾼건지.. 양을 늘린건지 모르겠네요..)
그후에 괜찮아지더라구요..
호스 꽂아 놓은거 뺄 때 우욱~~ ㅎㅎ
살이 10Kg까지 빠졌었는데.. 점점 돌아오더니 이제 원래 몸무게까지 돌아왔습니다.
소화력이 떨어지고.. 덕분에 볼일의 품질이 달라져서..
자주 급똥이 와요..
그거 참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불쾌한 느낌.. ㅎ
무서워서 제거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그 의사분도 본인도 담낭에 담석 있는데 수술 안했다고 하셔서 ㅎㅎㅎ
그때 이후로 4년정도 되었고 조금 과식했다고 생각들면 콜라나 소화제 먹고 관리해서 그런지 한번도 아픈적 없이 잘지내고 있네요
담석엔 궁극적인 약은 없다고 봐야죠
그리고 바로 다음날 퇴원 ㅋㅋ
다만, 수술하기전에 담석에 의한 통증이 시작되면 진짜 미치지요.. 요로결석도 자주 걸리지만 개인적으로 담석 고통이 더 심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