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 애들이고 그래서 밈에 감염되기 취약하고
생각없이 내지르는 시기인데
그런 실수가 나왔을때 허겁지겁 벌 내리는 것에 전력을 다할게 아니라
저들이 왜 저렇게 됐나, 그리고 어떻게 교정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역량을 재점검 하는게 더 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든지 공포로 제압하려고 들면 더 탈이 나는 법이죠. 저 애들이 일베식 호남혐오 밈을 사용하며 키득거리게 된 건
사실 사회가 그리 만든 책임이 큽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닌데?' 해버리면 이제 더 답이 없는 상황으로 가는 거죠.
지금처럼.
우리가 애들 인성교육, 역사관 교육, 사회의식 교육, 건전한 시민되기 교육을 제대로 오랜시간 공들여서 가르친적 있었나요.
그냥 점수로 줄세워서 프로가냐 마냐 대학 가냐마냐로만 판가름 해왔지.
애들 뺘마리 못 갈기게 하니 교권침해된다는 식의 도식적인 소리를 반복하고 퍼뜨리면 안 되죠.
이곳은 앞뒤 볼것없이 처벌만 강요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본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게하는 것도 교육입니다.
그런데 메모된 분들이 적극적으로 저들을 옹호하는 걸 보면
그 의도가 순수하게 보이지 않아 불편합니다.
누구보다 촉법소년 연령 하한이나 체벌 허용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건에 대해서만 이렇게 흐린눈을 하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하죠.
사회적이슈가 한두번이라야죠. 그리고 고등학생이 왜 어리죠?
책임에 대한부분 너무 아무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부분을 잘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은 처벌이죠.
둘 다 하면 안되나요?
이 경우는 그게 놀이가 아니라 범죄고 심각한 처벌을 받을수 있다는걸
실제 사례로 알려주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런 조화 수준이라면.. 야구부가 아닌 학생이라면 화가 나겠죠. 너무 과열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학교등교하는데 저런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남학생들 혈기에.. 열받으면 벌어질 수도 있는 일이죠.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인가요?
저런 조화를 왜 받았을까요.
정말 화가나네요.
고등학생들이 잘못했다고 조화에 저런 글 싸지르는 어른이라면 그 아이들보다도 못배운 인간이겠죠.
이정도는 이야기하면 안되는 구나를 알 수 있는 충분한 나이대 입니다.
실수, 어리다 등등으로 넘어가니 아예 대놓고 폭력을 저지는 것이죠
'광주학생항일운동'
광주일고 학생의 나이는 17살 이였죠.(한국나이)
그리고, 투표권은.. 몇살 부터인가요?
사리분별 못하는 애들한테 투표권은 왜 주는걸까요?
자유에는 책임과 무게가 따릅니다
그동안 미약한 대응이 이런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일벌백계만이 미래를 바꿀수 있습니다
잘 못 했으면 혼나야죠.
나쁜짓하면 얼마나 벌을 받을지 모르고 또는 안받는 다고 생각했으니 한거죠.
이제 알면 된거죠.
일번백계 라는 말도 있죠.
저 학생들 벌받는것이 다른 학생 가르치는 거죠
지금은 회초리 들고 일벌백계하고 확산되는 혐오 놀이에 경종을 울리고 긴장안하면 x된다는 것을 보여줘야죠.
애들이 말로 알아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착한 애들도 여전히 많지만 아주 싹수가 노랗다 못해 시커먼 애들도 많습니다.
애들 뺨따구 날리라는게 아니라 잘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그게 학교죠.
그저 애들 귀하다고 우쭈쭈 하니 이 모양입니다. 지금 논지는 이해하나 그런 식으로는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학교에서만 가르치고, 집에서, 미디어에서 거꾸로 가르치고 있었거나요
촉법소년인가요?
요즘 애들이 집단으로 비꼬고, 능멸하는데
아 사회가 인성교육을 안해서 그런거니 애들은 봐줘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도 인간들이 계속해서 못쓸넘되니, 대홍수로 전멸시켰어요.
대홍수로 전멸하기전에 우리가 미리 벌 받을 만한 짓을 하면 허겁지겁 벌을 줘서 계속 해서 타락하지 못하게 해야죠.
몇년 몇십년(?)동안 말로 했는데 계속 타락하잖아요.
그러면 지금부터는 벌을 줘야죠.
어제 뉴스보니 조항의 어느항을 적용했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뭐 막무가내로 벌을 준것도 아니고, 규칙에 있는 조항을 적용했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자기들이 뽑은 교육감의 교육 정신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그들이 그런 교육을 지금 까지 안받아서,.. 그래서 몰라서 그런 짓을 했다는 얘깁니까?
누구는 그런 교육을 받아서.. 그게 나쁜짓이란걸 아는건가요?
그래서 투표 연령도 낮춰달라고 하는 나이대인데요
때문에 허겁지겁 벌 내린게 아니라 이제는 도저히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이제라도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는 합의가 이뤄진 거에요.
일베식 놀이가 자리잡은 건 말씀하신대로 사회적 책임이 가장 큰 건 맞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사회적 책임 소지를 가리기 위해 현재도 해당 학교와 지도교사에 대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일단 해당 학생들은 사안이 사안인 만큼 최고 수위의 처벌이 내려진 것이고 그만큼 큰 사건이에요. 님이 생각하신 그냥 단순 실수가 아니라.
즉, 이 건을 학생들이 멋모르고 저지른 단순 실수라 보는 시각 자체가 잘못되고 그릇된 시각이며 이런 시각을 가진 어른들이 제대로 역사를 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에 이런 학생들이 그래도 된다는 인식이 생겨나게 된거에요.
따라서 사회적 책임감에서 우리 모두 벗어날 수 없으며 특히 작성자님과 같이 역사 인식이 안일한 어른들부터 자성의 자세를 보여야 하는겁니다.
알면서 잘못하는 애들을 훈육해야 하는가? : 맞음.
애들 뒤에 숨어서 같이 키득거리는 어른들은 책임을 져야 하는가? : 맞음.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들은, 어른들에게 책임을 묻고, 아이들이 입는 피해는 직접적이라기 보다는 부수적입니다.
최소한의 경각심은 이제라도 가져야죠. 지금껏 별 거 없이 넘어왔으니 더 그렇습니다.
이제는 행동에 책임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