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국민통합으로 이렇게 나아가려면 역시 어떤 당내의 단합 이게 이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개혁 진영 그리고 빛의 혁명을 함께했던 그런 세력들과의 더 큰 단합을 이루어내야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그렇게 봅니다. 지금 민주당의 단합, 또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죠.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그래서 저는 이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또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되는 거지, 말로만은 안 되지 않습니까?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정부가 예를 들면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될 주요 세력이 됐는데 아무 누구도 걱정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함께 힘을 모으고, 또 그 기반 위에서 우리가 구조적 다수를 향해서 좀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데 두 분이 같은 말씀을 하신 겁니다. 내부를 단합하고, 그 다음 확장을 해 나가야 한다고요.
문재인 전 대통령님도 생각보다 보수에서 넘어온 사람들도 많이 쓰시면서, 민주당이 구조적 다수가 되는 방향으로 노력을 꾸준히 하셨었습니다. 임기 초에 임명하려고 했던 박성진씨만 해도 구조적 다수가 되기 위한 노력이었고요. 이 분의 임명은 민주당에서조차 장관 임명을 반대해서 실패했었지만요.
문제 중 하나는 방향성이 아니라 들어온 사람들의 양심에 있는데, 문재인 정권때 넘어온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민주당에 본인들이 넘어왔다는 인식이 있어서 기존 민주당원들의 마음을 안 건드리기 위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사람들을 잘 기억을 못 하는데, 이재명 정권때 넘어온 사람들은 본인이 민주당에 넘어온 사람이라 생각하고 기존 사람들과 조화되려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민주당의 새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존의 민주당을 마구 공격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두 정권의 접근을 저희가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 거죠. 이재명 정권에 넘어온 보수인사 양심의 평균이 권오을씨 정도만 되었어도 사람들이 지금의 상황을 다소 다르게 인식하고 있었을 건데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떠오르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의 문제가 맞습니다
그럴리가
IP 104.♡.86.232
12:06
2026-07-02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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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갈등 상황 만들고 싶은 분들이 있는것 같네요. 뭐, 만나서 사진만 찍고 헤어졌으면 좋았으려나요? 그랬으면 또 한마디도 말 안했네 어쩌네 난리 났겠죠?
브릿츠
IP 125.♡.141.181
12:15
2026-07-02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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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거 자체가 갈라치기입니다, 저는 진짜 민주진영 지지자이고 이재명 정부의 지지자인지가 이젠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문재인이 말한 저걸 모를까요. 이재명의 생각은 한결같습니다. 문재인이 말한 저 토대 위에 저변을 넓히고 우리 진영을 좀더 넓혀야 아슬아슬하게 이길수 있는걸 더 압도적으로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겁니다. 결국 선거를 통해 우리는 심판을 받습니다. 선거에서 지면 다 필요없는거에요. 그래서 이재명은 저번 지방선거에서도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강조했던거였죠.
둥구나무
IP 124.♡.20.180
12:47
2026-07-02 1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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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츠님 공감합니다!~
라라랜더
IP 211.♡.184.239
12:55
2026-07-02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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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은 흐리멍텅하지 말고 좀 메세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요. 이러니 명팔이들이 제멋대로 해석하고 계속 패악질을 하는거죠.
내부 통합없이 확장하다간..둘로 쪼개지게 되지요. 안한것만 못합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집권한 우리가 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면서 “내부의 단합이 중요하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해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된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0013
대통령들은 두분 다 1과 2를 다 얘기하는데 (민주당의 단합, 국민통합)
그냥 하나에 꽂힌 사람들은 각각 1을 얘기하는 대통령과 2를 얘기하는 대통령만 보는군요....
이젠 거의 싸웠으면 하는 기도메타로 보이네요.
지금 민주당의 단합, 또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그러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죠.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그래서 저는 이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또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그게 뒷받침되는 거지, 말로만은 안 되지 않습니까?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정부가 예를 들면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될 주요 세력이 됐는데 아무 누구도 걱정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함께 힘을 모으고, 또 그 기반 위에서 우리가 구조적 다수를 향해서 좀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데 두 분이 같은 말씀을 하신 겁니다. 내부를 단합하고, 그 다음 확장을 해 나가야 한다고요.
문재인 전 대통령님도 생각보다 보수에서 넘어온 사람들도 많이 쓰시면서, 민주당이 구조적 다수가 되는 방향으로 노력을 꾸준히 하셨었습니다. 임기 초에 임명하려고 했던 박성진씨만 해도 구조적 다수가 되기 위한 노력이었고요. 이 분의 임명은 민주당에서조차 장관 임명을 반대해서 실패했었지만요.
문제 중 하나는 방향성이 아니라 들어온 사람들의 양심에 있는데, 문재인 정권때 넘어온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민주당에 본인들이 넘어왔다는 인식이 있어서 기존 민주당원들의 마음을 안 건드리기 위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사람들을 잘 기억을 못 하는데, 이재명 정권때 넘어온 사람들은 본인이 민주당에 넘어온 사람이라 생각하고 기존 사람들과 조화되려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민주당의 새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존의 민주당을 마구 공격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두 정권의 접근을 저희가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 거죠. 이재명 정권에 넘어온 보수인사 양심의 평균이 권오을씨 정도만 되었어도 사람들이 지금의 상황을 다소 다르게 인식하고 있었을 건데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떠오르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의 문제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쎄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청와대가 원하는 인물이 다음 당대표 돼서 이재명 정부가 풀파워로 일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