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가 들어 서면 항상 이래요.
뭐 잘 하는 거, 잘 돌아 가는 건 상수 취급합니다.
당연히 잘 해야 되는 거라고, 굳이 언급할 필요 없다고 하죠.
그러고는 안 좋아 보이는 점을 눈 벌겋게 뜨고 찾습니다.
그리고 주야장천 똑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물어 뜯습니다.
지금 대표적인게 환율.
주가가 일 년 만에 얼마나 올랐고 수출이 어마어마 하고 무역수지가 어떻고 이런 건 그냥 당연한 것 취급하고.
허구헌날 환율 타령 하는데 일본도 환율 처박고 있는 대외적 환경 개무시 하고 무조건 정부탓.
게다가 환율이 올라서 가장 문제되는 건 물가상승인데 현재 물가 상승률 3프로 초반 밖에 안되고
그마저도 전쟁으로 인한 유가폭등의 영향으로 꽤 오른거고 향후 하락 전망되는 상태.
근데 무슨 무당이 주문 외우듯이 '환율~ 환율~' 이러고 다닙니다.
왜 완벽하지 못 하냐고 채찍질.
잘 좀 하자고 쓴소리 하는 거라고요?
풉…
반도체 섹터 호황기가 우리나라 정부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운좋게 사이클 잘타서 거시적 경제지표는 좋은데도 불구하고 환율이 이모양인게 더 큰 문제인거죠.
코스피 5천 목표했고 제도 개선 했고 계속 하는 중이고 이로 인한 상승분 무시할 수준 아닙니다.
방치된 주식시장이 불과 1년 전인데 그땐 어떻게 살았습니까?
아니요. 주식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고 주가가 오른게 아닙니다.
그냥 아무런 다른 이유 없이 반도체 섹터가 사이클 타서 삼전닉스가 코스피를 멱살잡고 끌어올린거죠.
거기에 주가 떨어지면 안된다는 이념 때문에 연기금 리밸런싱 원칙을 깨고 지금까지 연기금이 매도를 못해서 주가를 더 끌어올린거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천 목표했고 그것을 위해서 어떠한 제도 개선을 해서 지금의 주가가 이렇게 오른게 아닙니다.
개인과 etf를 통한 기관매수 규모 들어 보셨어요?
님이 열심히 보는 유튜브 채널에선 이런 얘기 안 하죠?ㅎ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사십쇼.
본인에게 이로울 일은 없겠지만.
님이나 믿고 싶은대로 사시고 답정너만 하시고 사세요.
현실을 직시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야지, 답정너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주가를 정부가 움직일수 있으면 그건 주가조작입니다.
제발 현실성 있고 논리에 맞는 이야기만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리밸런싱 원칙을 어긴 연기금이 주가조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상법개정 하나로 9천 올렸다는 말이나 정부가 한게 없다는 말이나 둘다 웃긴 말이죠.
빨리 금융당국에 신고하세요!!
뭐 하고 있습니까!! ㅋㅋㅋㅋ
네~ 그 결과 외인들만 수익보고 싹다 털고 나가는 중이고,
개인들이 신용과 대출써서 떠 받쳐주고 있죠.
7월부터 연기금도 리밸런싱 한다니 개인들이 얼마나 받아 줄 수 있는지에 따라 주가는 정해지겠습니다.
그 동안 외인들이 팔았으면 외인들 손해지 수익보고 싹다 털고 나갔다니😂
근데 나 졸지에 외인 됐네 국장에서 1년 만에 미장 5년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ㅋㅋㅋ
아... 정부가 주가조작으로 올렸으니 지금의 주가는 정부의 공이다라는 말씀인가요?
뭔 이야기를 하시는지 ㅎㅎ
물가,환율,기름값 -> 와닿음, 5%만 올라도 죽을 거 같음, 불만 한가득 쌓임, 당장 환율 때문에 전자기기들 사는데 가격이 30~40만원씩 올라감
이거죠 뭐. 괜히 민생 민생 하는게 아닙니다.
환율이 올라서 와닿아요?
어떤 면에서요?
참고로 우리 무역수지는 최대 수준 흑자입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그건 안 중요하신가 봅니다?
돈이 아파트에 쓸려 들어 가니 악순환 중인 건데 그게 민주정부 탓입니까?
왜 민주정부에게만 채찍질이냐는 거죠.
나빠보이는 것만 물어 뜯 아 됐습니다 반복하기 지겹네요.
환율오른게 와닿는게 없다뇨
당장 외산제품 일제히 폭등했고 외국 모바일게임 과금 원화가격도 올랐습니다
그딴식으로 얘기할거면 환율 3천원돼도 괜찮은가요? 수출 대박터지니깐??
환율오른게 오로지 정권탓이 아닌것도 맞는말이긴한데 그렇다고 책임없는거 아니죠.
정부라는 그 자체로 책임이 있는것도 맞고 솔직히 환율 정상화하려고 부단히 노력안한것도 맞잖아요?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는거고 인정할건 해야되는데 나쁜걸 흐린눈하시면 상당히 곤란하죠?
애초 요지는 환율을 수치로 보듯 이로 인한 소비자물가 변동도 수치로 평가해 보자는 거예요.
체감 물가가 3프로 중반대까지 올라 갔는데 극도로 좋지 않은 대외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방한 건 사실이거든요.
누구에게나 크게 와닿는거라서
이쪽이나 저쪽이나 제일 먼저 지적하는거잖아요
그렇다고 금융당국이 돈 쏟아 부어가며 환율 방어 가열차게 해봐야 효과도 미미할 거고 그 패턴 읽히면 저부터도 환치기 고려하겠습니다.
그나마 현실적인게 물가유지인데 그걸 가시적으로 잘 잡고 있거든요.
환율급등 = 물가급등 이걸 경계하는 건데 물가는 싹 무시하고 환율만 읊어대니까요.
당분간은 다른 거 드세요ㅜㅜ
그렇다고 해서 하지 말자는 건 아니니까 좀 기다려 봅시다.
1년 밖에 안 됐잖아요?
5년 동안 헛발질 하다 정권 뺏긴 사람도 있는데요.
그리고 내란척결은…상당 부분 사법부의 영역이고요.
일부 정부 인사기용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사람을 이념적으로 구분해 기용하는 모양새는 실질적으로도 그리 이롭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쪽에서도 그렇구요..
현재는 수출물량이 역대급이고 물가상승률은 제어되고 있어서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물론 어쨌거나 너무 높은 상태이긴 한데 국내에서 애쓴다고 해소 될 게 아닌 걸로 보여서…
그걸 알기 때문에 더 환율로 공격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