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35km 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니 기름비 절약이 쏠쏠합니다.
그런데 최근.. 퇴근 시간 가랑비 예보에 차를 가지고 가면 막상 비가 오지 않는 것에 대여섯번 연속으로 속으니 오기가 생겨서 알리에서 자전거용 우비를 주문해서 어제 받았네요.
재질이 물놀이 튜브 재질이라 방수는 확실할 것 같은데 좀 무겁네요 ㅎ
이제 비 오면 저렇게 깜찍한 모습으로 자전거 타고 퇴근할 예정입니다..
물론 장대비 예보되면 차 가지고 가야죠.. ☞☜
왕복 35km 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니 기름비 절약이 쏠쏠합니다.
그런데 최근.. 퇴근 시간 가랑비 예보에 차를 가지고 가면 막상 비가 오지 않는 것에 대여섯번 연속으로 속으니 오기가 생겨서 알리에서 자전거용 우비를 주문해서 어제 받았네요.
재질이 물놀이 튜브 재질이라 방수는 확실할 것 같은데 좀 무겁네요 ㅎ
이제 비 오면 저렇게 깜찍한 모습으로 자전거 타고 퇴근할 예정입니다..
물론 장대비 예보되면 차 가지고 가야죠.. ☞☜
일단 패달링도 힘들어질거고 더군다나 말려들어가거나 하면 매우 골치아파질거 같습니다.
어떤 자전거인지 모르겠지만.. 로드는 우중시 무게중심에 따라 쉽게 슬립이나서 우중라이딩을 피할 수 없다면 그냥타시는게 훨씬 안전할거 같아요.
아니면 상/하로 입는 우의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리고 댓글에 많지만 비오면 정말 미끄럽습니다.
한순간에 그냥 쭈욱 밀려서 교통비아끼려다 골로 갑니다....
정 타고 싶으시면 그냥 반바지에 반팔 입고 시원하게 비 맞으면서 타는걸 추천합니다.
전기자전거 아니면 말할 필요가 없고, 아무리 전기자전거라 하더라도 어차피 사우나 되서 땀이 줄줄 흘러서 샤워해야하는건 매한가지일거예요.
그리고 앞바퀴에서 바지와 신발로 물이 튀고, 뒷바퀴에서는 엉덩이쪽으로 물이 계속 튈테니 그에 대한 대비도 하셔야합니다.
어차피 우비 입으면 땀때문에라도 젖습니다. 차라리 우비 없이 빗물에 젖는게 나을수도 있고요..
바람막이나 질렛 정도 덧입고, 쪽모자 써서 눈에 비 들어가는 것 막아주면 쾌적한 우중 라이딩이 되실겁니다.
물 고여서 달리다가 계속 쳐내야 해요 ㅋㅋㅋㅋ
차라리 방수자켓이 낫습니다
빗길에 자전거 타시면 하나는 무조건 쓰실텐데요
안전한 라이딩!!
차라리 가벼운 우비가 낫지 않을까요..
제가 겨울에 방한을 위해 핸드 워머 착용중 미끄러졌는데 순간 핸들에서 손이 안빠져 크게 다쳤습니다. 보여주신 우비는 더 심각해 보입니다.
빗길 미끄럼,바람에 우비 뒤집힘등 돌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시려면 배달 하는분들이 착용하는 일반 옷 형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