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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리밸런싱과 공적 도둑질.

상식이쵝오 · · 수정

조회 3,759 · 공감 6 · 댓글 11

굴리는 자산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기관of기관의 위치라  매도 할것 같은 낌새만 보여도 

지수가 출렁입니다.


1.

하지만 국민연금의 본래 목적이  주가부양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실현 해야할때 해야 하고,  전체포트중에서 국장 비중도

적정해야 합니다.

주가란게 계속해서 오를 수만도 없는거고

국장은 1년동안 너무많이 올랐어요.


2.

국민연금이 주가  받힌다고 안팔면.?

높은 주가에 얼씨구나 외인과 타기관이

더 높은 가격에 팔아  연금의 수익분을 더 가져 가겠죠.

연금에겐   손실 또는 이익의 저하로 귀결 됩니다.

결국 주가는   적정 가격을  찾아가기 마련이고

그 판단은 각개인, 각 기관의  장기 전망과 포트 구성에

따라 달라지겠죠.



3.

국민연금의 본래목적만 생각하고 공적인 부분을 무시해서도 안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국민의 미래 노후자산이고

적당히 올랐으면  조금씩 팔아 비중 조절하고 , 

 해외증시, 채권등에 더 투자 해야 합니다.


국장투자만 전적으로 하는 이들에겐 국장이

세계의 전부겠지만  

국장 세계비중은 2%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입장에선 개인과 마찬가지로 

돈을 벌기위해 투자 하는 여러 대상중 하나 일 뿐이고요.


아무리 내 주식평가액이 중요하지만 

공적연금 더러 내 주가 떨어지면 안되니 국장비중

높이란건   잠시의 주장으로는  그럴수 있지만 

계속되면   개인의 이기심을 넘어  공적연금 도둑질 입니다.





댓글 11

  1. 뎅뎅이! · · 공감 4
    국민연금은 리밸런싱 반드시 해야지요..
  2. 은식 ·
    지금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하고 있는 단계인 듯합니다.
    다만 국민연금이 너무 빨리 빠지면 시장에 영향을 주어 결국 높은 가격에 팔 수가 없으므로, 시간을 조절하는 듯합니다.
    "국민연금은 올 초 한시적으로 유예했던 국내주식 비중 조정을 최근 재개했습니다. 증시 급등에 따른 비대해진 국내주식 비중을 허용 범위 내로 맞추는 작업입니다.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연간·월간·일간 매도 상한을 축소하고 한 달간 분할 매도하는 '속도 조절' 방식을 도입했습니다."(구글 검색 AI 개요)
  3. staier ·
    국민연금이 억지로 하락을 떠받히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지속할 수도 없을 뿐더러
    외국인에게 고가 매도기회만 연장해주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4. drylscot ·
    국민연금도 비싸게 팔고 싶지, 싸게 팔고 싶지는 않을거에요.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클릭 한번에 2조 몇천억 매매라고 다큐에서 보았는데,,, 국민연금은 1클릭 금액이 얼마쯤 될까요.
  5. 여름아침 ·
    소규모 단타쟁이하고 국민연금하고 같은 방식으로 거래할 수는 없는 거죠. 단기간의 단타성 수익 실현이 국민연금의 목적도 아니구요. 장기적 전망이 긍정적이면 굳이 팔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요? 전문가들이 잘 알아서 하고 있는 중일 겁니다.
  6. 어리석음에관하여 ·
    연금 지속가능 기간이 늘어났어도 미래를 위해서는
    결국 다시 시간이 생긴지금 개혁을 빨리해야될텐데요
  7. 메론밥 · · 공감 2
    국민연금 리밸런싱을 미루고 있어서
    외국 애들이 먹고 튀는 중... 이게 고환율의 이유 중 하나라고 본 것 같기도 하네요
  8. 뒹굴뒹굴곰 ·
    원래 비중이 14%인가 그렇고 최근에 20%까지 올린 부분, 리밸런싱을 늦추는 것도 그렇고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는 없지요…삼전 하닉 단일종목 레베리지 승인해준것도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그 피해는 잘모른 상태에서 진입힌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걱이고요.
  9. 여름아침 ·
    @뒹굴뒹굴곰님 반도체 산업 자체의 구조가 바뀌고, 경제 전망이 장기적으로 상승국면인데, 예전 2,500포인트 당시에 설정해 둔 비중을 그대로 고집하는 것은 상식에 비추어 보다라도 적절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 오히려, 당초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기계적으로 적용했다면, 연금의 수익이 지금에 훨씬 못미쳤을 것이고, 욕을 바가지로 했을 겁니다. 무슨 의도를 어떻게 의심하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10. windmal · · 공감 1
    이제 국장도 배당금을 정상적으로 주는 시대로 가야지요... 주식 양도 수익으로만 수익을 내는 현재 시장에서는 리발란싱에 따른 변동성 심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고...
    제대로 배당을 하여 배당소득이 금융소득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주식 시장도 안정되고 리발란싱 충격도 훨씬 완화되고... 모두다 윈윈이 되리라 봅니다.
    상법 3차 개정에 배당 분리과세까지 제도는 깔렸으니, 이제 기업들이 실제로 배당성향을 끌어올리는지, 그리고 분리과세가 2028년 일몰로 끝나지 않고 상시화될지가 관건이겠네요
  11. 상식이쵝오 · · 공감 1
    @windmal님 그래야죠.
    중국보다도 주주환원율이 낮는 국장 입니다.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자금이동을 한다는건
    장기적으로 그 자금이동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해야 유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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