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의에서 채용 관련 논의를 했는데, "2명 뽑을 것, 능력있는 1명 뽑자"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또한 기존 키맨들도 부하직원 채용 안하고 본인이 업무를 모두 할테니 본인의 연봉과 스톡옵션을 더 달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능력있는 경력자들에게는 호황이고, 능력이 아직 부족한 분들에게는 굉장히 잔인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결국 방법은 능력을 빠르게 올리는 방법 밖에 없는데, 그걸 어디서 커리어를 쌓느냐가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20여년 전에도 세상 빠르게 바뀐다고 생각했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한 10배 이상 더 빠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구직자에게 잔인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HRM관점에서는....
곧 타이슨의 펀치가 기다리죠.
단순히 '기계적으로 두사람이 필요'한 부분 생각보다 많아요.
그냥 평소 좀 쉬엄쉬엄 일 했단 소리 같네요;
그런 맥락은 아닌 것 같습니다.
10을 하고 있는데 2~3 을 더 하겠다는 뜻으로도 보이네요
홍명보처럼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똑똑한 애들이 생기는 것을 싫어하는 조직도 많습니다. 리더가 B급이면 그 밑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C급 D급으로 채워집니다.
2명을 채용할바엔 능력있는 1명을 채용하라는 말인가요?
근로자 입장에선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고용주 입장에선 내가 왜? 하겠죠;
그 사람 나가면 어떻게 하려고?
여유없이 빡시게 돌리면 뭐든 망가집니다.
최고의 보상 -> 무한경쟁 -> 도태되면 해고 -> 최고의 보상 ->.... 반복
능력 없는 2명 뽑느니 바로 결과낼 수 있는 1명이 훨씨누경제적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