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하이브리드, 가솔린, 전기 - 연비 비교

mk-201 ·

조회 6,051 · 공감 1 · 댓글 22


차량이 기름만 먹는건 아니니까, 좀더 찾아 봅시다.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연례 자동차 신뢰도 조사(30만 대 이상 표본 데이터)에 따르면, 차량 유형별 고장 및 결함 발생 확률은 일반 하이브리드(HEV)가 가장 낮고, 가솔린,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https://www.consumerreports.org/cars/car-reliability-owner-satisfaction/electric-vehicles-are-less-reliable-than-conventional-cars-a1047214174/)


5년(10만km) 누적 예상 소모품 비용 (예시)

  • 전기차: 약 50만 ~ 80만 원 (에어컨 필터, 와이퍼, 감속기 오일, 타이어 1~2회 교체 등)
  • 하이브리드: 약 150만 ~ 200만 원 (엔진오일 7~8회,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 플러그 등)
  • 가솔린: 약 200만 ~ 250만 원 (엔진오일 10~12회, 브레이크 패드/오일, 구동벨트, 플러그 등)

(출처: AI에게 문의한거라 딱히 없음. -ㅁ-;;;)


관련글 보다가 딱 코나 대상으로 정리된 글이 있어서 아래 남깁니다.

https://made.support/sales-info/?bmode=view&idx=164282950


찾다가 하이브리드가 고장율이 적다는 것에 좀 놀랐어요. 부품 수량이 더 많아서 더 고장율이 높을지 알았는데 말이죠.


하이브리드가 이래 저래 장점이 많네요. 인기 있는 이유가 있어 보여요.


댓글 22

  1. 주우 ·
    요즘엔 에어컨 냉매 때문에 수리하는 케이스가 점점 늘고 있는데
    이런 경우앤 전기차가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더라고요
    배터리 냉각을 위해 냉매를 광범위하게 쓰니까요
  2. 가을길 · · 공감 1
    전 무조건 가솔린이네요. 10만 KM 탈려면 12~14년 예상 합니다.
  3. Harugun ·
    개다가 미국은 한국보다 기름값이 더 저렴하고, 충전비는 더 비싸니 하이브리드가 인기있을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4. 그러면놀랜다 ·
    @Harugun님 맞습니다. 얼마전 조금 멀리 나갔다 오면서 중간에 급속을 근처에 아무데나 찾아서 가서 충전했는데, 15%(대충 45~50마일 언저리 갈수 있는 양)충전하는데 10불 가까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저희집 다른차인 CR-V 가솔린이 그정도 거리면 5~6불 정도 나오니까 많이 비싼거 같습니다. 완속은 대충 가스 대비 반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충전이 무료라서 전기차를 타는거지, 자비로 충전해야 한다면 비용측면에선 크게 메릿이 없네요
  5. 호홋뿡뿡 ·
    @Harugun님 미국도 미국 나름이어서, 한국인분들이 제일 많이 사시는 캘리포니아는 기름값이 한국보다 많이 비쌉니다. 그래서 전기차가 더 많을 수도 있어요.
  6. Harugun ·
    @호홋뿡뿡님 글쎄요..캘리포니아처럼 기름값이 비싼 주가 미국 통틀어서 많이 쳐줘야 5~6개주 정도밖에 안될거 같은데요..
    미국 평균 가스비가 현재 갤런당 4불이니까요.
    그리고 캘리는 기름값도 비싸지만, 전기요금-충전요금도 그만큼 비싸요..
  7. Mr.UN ·
    보통 3년에 10만 킬로는 타시던데 저런 저주행인 분이 많나보네요..
  8. 척잔덕 ·
    @Mr.UN님 3년 10만보다는 5년 10만이 더 평균에 가까워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10년 10만이 더 많으실 것 같아요 -_-);;
  9. 녹용홍삼액 ·
    하브가 구동체계가 복잡해서 잔고장 많을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10. hash ·
    주행거리 대비 엔진 가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동력계 수명에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를 주는 모양이예요. 엔진에 고부하를 주는 시동을 보조하고, 하브에 주로 채택되는 DCT 클러치도 모터로 레브매칭을 해 줄 수 있게 되면서 마모가 줄어들고, 브레이크 패드도 회생제동이 대부분을 커버해 주면서 수명이 확 늘죠.
  11. 부산행 ·
    가솔린 후 전기차로 바로가지 하브-플러그하브는 별로 관심이 안가지더라구요. 지금 오래된 차가 더 오래되면 근거리용 전기차를 생각하는데 집밥을 하려면 전기 승압 공사해야할 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어요.
  12. 누가기침소리 ·
    하이브리드, 전기차 두대 다 타는데
    정확히 두배 차이나더군요.
    일잔 가솔린 차랑 비교하면 세배 ㄷ ㄷ ㄷ
  13. Karyudrian ·
    디젤 -> 하브 -> 전기 다타본 입장에선,
    순수 내연차는 아마 제 평생 다시 제돈주고 살일 없을거 같고,
    가성비 찾아 하브를 구매하고 나면 전기로만 굴러가는 그맛을 잊지 못해서 결국 전기차 사게 되더군요.
  14. 디지 ·
    전기차 타이어값만 최소 100만원은 나올텐데요
  15. Karyudrian ·
    @디지님 왜 그렇게 되는건가요?
    타이어 자체는 내연차/전기차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기때문에 가격차이는 휠 인치수에만 영향이 있습니다.
    전기차라고 타이어가 더 빨리 닳아야 하는 물리적 요인은 무게이고
    이로인해 '평균적으로' 10~20% 정도 더 빨리 닳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외에 운전자한테 달린 요인으로는 과격한 운전 스타일에 의한 높은 토크로 인한 마모인데,
    이건 안때려밟고 내연차 몰듯 똑같이 몰면 되는 문제입니다..
    출력 높은 내연차로도 때려밟고 다니면 타이어 지우개 되는건 똑같은 문제죠..
  16. 디지 ·
    10만이면 4개 올 교체는최소 1회는 해야하고
    전기차용 타이어 4짝 교체하면 공임비 포함 80~100만원은 예상되고
    아이오닉5 는 순정이 미쉐린인데 4짝이면 타이어값만 120만원 합니다
  17. Karyudrian ·
    @디지님 네.. 그게 내연차라고 다르냐는 거죠..
    내연차라고 10만Km 넘어까지 타이어가 버티는것도 아닌데요..
    타이어 가격도 그정도 나오는 이유가 휠이 20인치급 되기때문인데 휠크기가 전기차만 큰것도 아니고..
    전기차라고 전기차전용 타이어를 써야하는 이유도 없습니다. 내연차꺼 써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반대로 내연차에 전기차용 타이어 쓰는것도 당연히 되구요.
    그래서 전기차전용 타이어라는게 마케팅용어에 불과하다는 얘기도 많죠..
    내연차대비 전기차 타이어가 빨리 닳는건 맞습니다만 일반적인 운행패턴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18. 디지 ·
    @Karyudrian님

    본문에

    전기차: 약 50만 ~ 80만 원 (에어컨 필터, 와이퍼, 감속기 오일, 타이어 1~2회 교체 등)

    이라고 되어 있어서 타이어만 해도 비싸서서 80만원보다는 더 들것이다라는 뜻으로 리플단 것입니다.

    그리고 내연차 타이어 쓴다고 차가 안나가는것 아니지만 전기차용 타이어가 따로 있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안에 흡음재가 들어가있어요. 필요에 의해서 스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없어도 주행은 되겠지요
    전기차 타이어를 모르시는거 아니신가 싶네요...
  19. Karyudrian ·
    @디지님 EV6 55,000Km 3년정도 타고 있구요..
    출고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데 트레드가 이제 한계선까지 2mm 정도 남아서 저도 슬슬 타이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내연차 및 하이브리드 탈때도 흡음재 있는 타이어만 사다 썼었습니다..
    그때 쓰던 타이어랑 지금 알아보고 있는 타이어랑 크기빼고는 스펙이 완전히 동일한 모델들도
    EV 마크만 새로 붙여서 전기차용 타이어라고 팔고 있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차이가 있는 모델들도 하중지수 정도만 차이가 있구요..

    그리고 본문에 틀린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전기차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벨트/체인류, 점화계통, 연료계통(필터류) 다 필요없는 차입니다..
    하다못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도 회생제동때문에 폐차때까지 교체 하는 경우가 드물고..
    그렇기때문에 설령 전기차용 타이어가 더 비싸다고 한들, 전체 소모품 비용에서 내연차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20. 디지 ·
    @Karyudrian님

    전기차 10만유지에 비용이 드는지 생각하신바를 안쓰셔서 비교가 안되네요..

    저는 본문에 50~ 80만원이라고 가정되어있는데 타이어 가격만 생각해도 그이상 든다 생각해서 댓글단 것입니다.

    전기차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벨트/체인류, 점화계통, 연료계통(필터류) 다 필요없는 차입니다..
    <- 제가 필요하다고 한적 없는 내용을 구태여 쓰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계속 설명만 하시면 10만 유지비를 얼마로 생각하신지 모르겠네요..
    타이어는 편하신거 쓰시면됩니다. 제가 전기차전용 타라고 쓴글은 아니니까요
    그게 얼마인지 올려주세요 제생각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실제로 ev6를 5만5천타셨다고 하는데 말씀하신거 보니 6만이면 갈아야 하는데
    10만이면 1.6~1.7배정도는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렴한 타이어라 해도 전기차에 끼우려면 15만원짜리 4짝이면 60만원에 공임비 추가하고 1.6배만 해도 80만원은 넘는다는게 제 계산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전기자 전용 바꾸었는데 공임비 포함 30만원/짝 당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연2만 이상 안탈거면 전기차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젤 큰게 차가격과 타어이교체주기가 짧아서 입니다.
  21. Karyudrian ·
    댓글 이미지
    @디지님 본문 금액은 유튜브속 차량 (코나 일렉트릭 1세대) 이라고 생각하면,
    코나 타이어사이즈 215 55 17 국산중에 적당한거 고르면 대충 8~10만원이네요. 개당.
    전기차 전용 타이어 한국타이어 아이온 골라도 개당 12만원입니다.
    40만원이라 치고, 말씀하신대로 다음 교체타이밍 고려해서 1.6배 해서 64만원.
    나머지 소모품 전기차가 10만Km 동안 갈아야되는거 에어컨 필터, 와이퍼.
    에어컨 필터 순정필터로 15,000Km 마다 6번 순정 교체한다면 대충 8만원,
    와이퍼 2만Km 마다 5번 교체한다면 대충 10만원
    총 82만원입니다.
    감속기 오일은 매뉴얼상 12만Km 라서 굳이 안넣겠지만 한다면 15만원정도 합니다.

    100만원 넘길려면 다른차 갖고 하면됩니다. EV6만 해도 넘겠네요.
    근데 EV6 동급 내연차 갖고오면 어차피 EV6 보다 몇배 많이들어가는건 똑같아서 금액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20년간 차량 운행하면서 모든 정비 기록을 보유중이라,
    마침 말씀주신김에 궁금해져서 차종별 10만Km 유지비 비율 환산 해본 자료 올려드립니다.
    디젤 : 하이브리드 : 전기 ≈ 5.1 : 2.9 : 1
    연료비는 포함 안되어있습니다. 대충 내연차가 전기차 대비 5배 많이듭니다.
  22. 디지 ·
    @Karyudrian님

    제 첫 댓글은 전기차 타이어로 언급한거니
    말씀하신거 중에 아이온 가격으로
    아이온 개당 12만원 + 교체 공임비 개당 2만원 = 14만원
    4개 * 14만원 *1.7 = 대략 95만원이네요

    휠발란스 하면 타이어값만 100만원정도 되지 않을까요?

    각자 나름의 계산을 한거니 이제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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