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01/134216557/1
동아일보는 0시에서 6시 사이에는 태양이 뜨지 않는 다는 걸 이제 알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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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0시에서 6시 사이에는 태양이 뜨지 않는 다는 걸 이제 알았나 보네요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되리라 -킹크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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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심야사용을 왜 금지시키죠?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시간마다 돌아가면서 방전하면 안되는 기술적인 이유라도 있을까요...
잘 모르는 분야라 섣부르게 이야기할수는 없겠지만...
기술적 or 인력적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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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연계형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심야 시간대(00~06시) 가동 제한과 교대 방전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기술적으로나 인력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보이는데 왜 굳이 일률적으로 금지하는지, 그 구체적인 배경과 기술적·관리적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심야 시간대 화재 대응의 치명적 한계 (인력적 요인)
정부가 심야 가동을 제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 자체의 문제보다 **화재 발생 시의 '대응 리스크'** 때문입니다.
* **무인 운영과 인력 공백:**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소와 ESS 시설은 외곽 지역(산간, 해안, 농촌 등)에 위치하며, 야간에는 상주 인력 없이 **무인 원격 제어**로 운영됩니다.
* **초기 진압 실패 위험:** ESS 화재는 배터리 셀 하나가 과열되면 주변 셀로 열이 급격히 번지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을 일으킵니다. 심야에는 화재 감지 및 신고가 늦어질 수밖에 없고, 소방대원이 출동하더라도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확산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2. 시간대별 교대 방전이 까다로운 이유 (기술적·운영적 요인)
"시간마다 돌아가면서 방전(교대 방전)하면 배터리 무리를 줄일 수 있지 않느냐"는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현장 적용에는 다음과 같은 걸림돌이 있습니다.
### ① 전력 수요와의 불일치 (가장 큰 이유)
ESS는 단순히 '배터리를 쉬게 하기 위해' 방전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맞춰 공급**해야 합니다.
* **오후 5시~자정:** 낮 동안 충전한 태양광 전력을 해가 지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저녁~밤 시간대에 집중 공급하여 전력망을 안정화합니다.
* **자정 이후 (심야):** 공장과 가정이 가동을 멈추어 국가 전체의 **전력 수요가 바닥을 치는 시간대(경부하 시간대)**입니다. 이때 ESS를 돌려 전력을 공급하면 오히려 공급 과잉이 발생해 전력망 제어가 더 어려워집니다.
### ② 배터리 노후화와 제어 시스템의 복잡성
* **잦은 On/Off 스트레스:** 배터리를 시간대별로 쪼개어 자주 켜고 끄는(Cycled) 방식은 오히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과 전력변환장치(PCS)에 기술적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지속해서 안정적으로 방전할 때 안정성이 더 높습니다.
* **운영 비용 문제:** 소규모 발전소들이 각자 교대 스케줄을 짜서 완벽히 제어하려면 고성능 동기화 시스템과 모니터링 인력이 필요한데, 현재의 영세한 태양광 사업 구조상 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 💡 **요약하자면**
> ESS 심야 가동 제한은 배터리 자체의 성능 한계라기보다는, **"전력이 필요 없는 심야 시간대에 굳이 화재 위험을 감수해가며 배터리를 돌릴 이유가 없다"**는 정부와 전력거래소의 안전 우선주의 및 전력 수급 관리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
다만, 말씀하신 대로 배터리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예: 열폭주 방지 소화 시스템, LFP 배터리 전환)이 완전히 정착된다면 향후 24시간 상시 운용으로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펩은 24시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심야시간대 화재 위험을 감수하며 배터리를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기술적 한계가 있다면 극복해야하고요...
인력적인 문제가 있다면 충원해서 넣어야 하고요...
하지만, 전 해당 엔지니어가 아니라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반도체 팸이 있지만 이 마저도 수요가 적어 보통은 수력발전식 댐에 다시 물을 퍼올리는데 쓴다거나 그렇다고 하네요.
즉, 한 줄요약하자면 지금 상황에선 밤에는 수요가 적어 공급이 더 늘어나면 안된다겠네요. 그래서 추가 발전을 막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ESS도 제한하는거고요. 물론 3대 메가프로젝트하면 원전이 20개나 필요할정도로 전력 수요가 엄청남으로 해당 제한 조치는 풀릴 수도 있죠. (다만 공급 안정성과 가변성이 극히 낮음으로 그냥 원전으로 조절할 거 같기도 하네요.)
애 초에 그 시간대가 목표가 아니라면 문제가 될까요?
그것 부터 봐야지 싶긴한데..
그래서 최태원회장이 먼저 제안을 하는 등 적극적이라고, 삼프로 TV 뉴스에 나왔어요. 용인은 9년 동안 사업 했어도 토지 보상도 못했어요. 부지, 전력, 용수가 준비된 호남으로 가는 것인데, 호남 못하면 일본으로 가는 것이죠. 나라 망해도 정파적 이익만 추구하는 자들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100퍼센트로 공장 돌린다는 게 아니니까요.
이 기사는 오로지 제목만 대충 보고 ‘그럼 야간에 어쩔거냐!’ 지껄일만한 사람들을 낚는 용도일 뿐.
차라리 일본에 짓자는 말인가요. 경상도에만 지어야 하나요. 지금 당장 지을 땅도 전력도 용수도 없어요.
설사 있다하더라도 50년동안 공장 따 때려 지어서 혜택 받아놓고 또 그 곳에 지어요. 어이가 없어요.
참으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산업이예요. 만약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투자가 최종 결정되면 호남에 원전 발전소 6기 정도
들어가야 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반도체 말고 데이타센터까지 전력이 많이 필요해서
20-30개 정도 전국적으로 원전 발전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구요
태양광이 풍부해도 0.1초 전압 불안해져도 수천억 손실을 보는게 반도체 산업이고 ESS 비용까지
생각하면 신재생이 아무리 풍부해도 반도체 공장 돌리기 어렵고 호남에 6기 정도 원전이 들어가야
된다거든요. 이렇게 되면 탈원전 주장하는 진보진영의 환경단체들과 원전을 설립해야 되는
호남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원전이 주변에 만들어진다는 불안감에 반발이 생길거 같아요.
반도체 공장 위치 선정은 어느 지방이든 환영할테니 문제 없는데 반도체 공장 전기 공급할 원전
발전소 선정 경우 탈원전 진보시민단체들이 분명 방해 시작할거고 원전 발전소 6기 들어갈
지역 선정할때 우리가 호구냐면서 호남 주민 입장에서 방사능 공포 극렬 반대하겠죠.
한편 삼성전자도 지난달 30일 올해부터 2040년까지의 국내 투자 비전을 공시하며 "해당 규모 및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8775?sid=101
삼닉이 오늘 언급했네요. 변경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