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어언 1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성격상 안맞는 직종이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당장 할일이 없으니 이쪽으로 왔죠
예전에도 몇번썼지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앗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래도 몇가지 달라진건 어찌어찌 평균은 합니다
운좋을땐 평균 이상은 할때도 있어 실적이 아주 하위로 가진않습니다
이건 좀 웃기면서 어이없는 부분인데 쌓여가는 실적보며 묘한 성취감을 느끼곤합니다
일 자첸 여전히 힘들지만 숫자가 바뀌는걸보면 원동력이 다시 생긴달까요
여전히 적성에 안맞고 힘든건맞는데 저런 묘한 성취감이 절 저곳에 붙드네요
너무 힘들면 나올 생각이지만 생각보다 오래 버틸지도 모르겠다..란 생각도 들곤합니다
역대급 실적을 내도 다음달되면 리셋이거든요.
고연봉 외국계 은행 영업직에 있었는데,
진상고객과 실적압박에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돈많이 벌 멘탈 그릇 팔자는 못되나 봅니다.
불가항력적인것 까지 영업팀 탓이니....(ex. 고객사 상급자 결재 지연에 따른 발주 지연등)
뭐.. 실적이 인격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