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출처불명의 짤방 대량으로 퍼트리면
예전에는 자료 출처가 맞는지 직접 조문 보거나 확인해가며 정리하고 팩트글 나왔는데
요즘은 숏츠 시대라 그런지.. 아예 책도 안 읽어서 그런지 그런 팩트 확인을 하는 자세도 없고
요즘은 기사 제목 보고 그냥 글 내용도 잘 안 읽더군요. 선동이 너무나도 쉬워졌어요.
7월 7일 정통망법 개정안 정리한 내용에 어디에도 형사처벌 혐오표현으로 한다는 내용은 적시 안됬음에도
그걸 비틀어서 형사처벌 되네요 ㄷㄷㄷ 하면서 인터넷 계엄령 프레임이 씌워지더라고요.
어디에도 형사처벌조문은 없음에도 정통망법 7월 7일 시행 인터넷 계엄령 프레임 씌운 짤방같은거 보면
법조문상 혐오금지처벌법이 전혀 없기에 7월 7일에 애꿏은 신고로 수사기관만 민원 폭주하겠네요.
그냥 곧이곧대로 중국식으로 이제 다 잡아간다 믿어버리네요.
적어도 팩트 출처 확인이 대학나온 사람 기본 자세 아닌가요?
숏츠나 ai, 그리고 인터넷 뉴미디어 시대보면 오히려 대중 조종하기 더 쉬워진거 같아요.
영상이 주력으로 되다보니 이제는 남들이 편집한 숏폼에 익숙하고 거기에서만 지식을 쌓죠
그러니 바이럴이니 댓글러 알바들이 넘치는거겠죠
불과 2010년대 초중반에는 부경전충 가려면 아무리 못해도 백분위 15% 안에는 들어야 됐잖아요? 지금은 40%까지 뚫려요
인서울도 점점 입결 하락하는 바람에 10년전에는 건대 겨우 들어가던 성적이 지금은 서성한 문부수고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말그대로 의치한약수 빼면 자동문 수준인 대학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책 안읽어요
신문이나 책, 라디오 등으로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아야 했지만
현재 소셜네트워크 기업이 설계한 영악한 알고리즘과 , 그것이 주는 편안함에 쉽게 중독되는 인간의 본질 상
지금은 미디어를 통한 대중 콘트롤이 너무나 쉬워졌죠.
익명이기에 도덕심을 챙길 필요도 없어졌겠다
자금만 있으면 누구든지 자신의 주의를 강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물이 발달할수록 뭐랄까
정신적인 면은 점점 부패해가고 인간의 본성이 더욱더 날 것처럼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