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려진 노 전 대통령 관은 이병완 전 청와대비서실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10여명이 같이 들었고, 그 뒤를 노사모 회원들이 따랐다.
운구행렬에 앞서 오후 6시 10분쯤 민주당 정세균 대표, 이강래 원내대표, 김진표 김민석 최고위원,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등이 봉하마을에 도착하자, 노사모 회원과 일부 시민들은 '죽어버려라' '왜 왔느냐'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송영길, 김민석은 사진으로 확인되고, 정청래는 사진이 없지만 그가 누구보다 노무현을 아꼈기 때문에 저는 갔으리라고 믿습니다.
노사모는 거리를 두거나 철저한 수사를 말하던 자들이 죽어서야 조문을 왔다고 화가 났던 것입니다.
김민석은 2002년 인가? 서울 시장 후보 시절 부터 노무현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을 겁니다. 당시 노사모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