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처리할 검찰 개혁을
총리실에 가져와서 검찰 개혁 추진단 꾸려서
검찰 개혁을 한다고 했으면
저라면 국회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밀어 붙여서
당대표 선거전에 다 끝 마치고
그 과실을 따먹었을 겁니다
근데 그동안 검찰 개혁 추진단의 움직임은
엄중했던 이낙연 시절을 떠올리게해서
오래된 지지자들이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 똑똑한 양반이 왜 ?
핵심 지지층이 바라는게
이거해줘 저거해줘 우리도 해줘 이게 아니잖아요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 개혁
그 중 검찰 개혁은 그야말로 열매만 따면 되는
상황에서..
그 열매만 따면
과거는 모두 잊고
당대표는 물론 대권에서도 지지했을겁니다
그 오랜 시간 야인으로 살며
김어준 방송으로 간신히 복귀한 양반이
도대체 뭣 때문에 이러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서울 시장만 해도 가네마네 으르릉 거리던거
그것도 이해 안가고..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TF가 제일 이해 안가죠.
도대체 뭐한건가요?
검찰주의자들만 싹 모아놓고 아무일도 안할거면 도대체 TF를 뭐하러 만든건지?
박상용검사 와이프 불러서 연설하게 한건 진심 공포영화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이견에 대해 계속 논의하자고 정부가 몇번이나 요청했는데
쌩까고 뭉갠건 정청래죠
네네
봉욱 등등 인사 문제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할 때도
봉욱이 무슨 상관이냐
검찰 개혁은 국회에서 하는건데
왜 대통령 인사권 가지고 지랄하냐고
이동형 작가께서 이야기하셨죠
그 후로 검찰개혁추진단이 나서고
정부안 들고 나오고
국회에서 반발하니
대통령한테 반기든다 반명이다
라고
이동형 작가께서 이야기하셨죠
애초에 검찰 개혁 추진단이 나설게 아니었습니다
그때부터 뉴이재명라인들은 괜찮다고 이걸 물어뜯으면 반명이라했고
양쪽 대결이 시작됐죠, 그리고 대통령이 어느정도 정리해줬는데
이후에도 보완수사권가지고 이렇게 끌줄은 몰랐죠;;;
시간 가면 개혁 주장은 희석 되고 시간 버는 동안 뭐라도 할거라고요.
당원과 민주시민을 가르치려는 정치인은 주로 망합니다.
그저 대통령 한번 하겠다고 학벌위주로 사냥하고 다니고 문조털래유에 좋아요 누르는 인간이라...
보완 수사권도
대통령 워딩은
"나도 보완 수사권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 처음으로 나오고
다만 오남용 여지가 거의 없는 사안에서는 어쩔건가 예외로 두는게 맞지 않나 ?
정도로 이야기했고
이걸 예외로 두는 것조차 못 받아들이면
검찰에게 수사권은 일체 주지 않으면서
국민을 보호할 장치를 마련할 방법을 찾아야죠
근데 똑똑한 양반들이 겨우 생각한게
"다시 검찰에게 수사권을 남겨두자"
이런 게으르고 사악한 발상이 어딨습니까
타임라인 생각해보면 이런 방향으로 정치미래 구상했다고?? 김민석이 이렇게 머리나쁜 사람은 아닐텐데.. 싶고..
작년에 해결하고 만약 서울시장까지 딱 해냈으면 바로 대권후보 가시권인데 어떻게 자기 팔자를 이렇게 꼬았을까요.
검찰 개혁 추진단이 총리실 산하 아닌가요 ?
첨부터 쎄했는데 이젠 확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