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기대하는 영화들이 많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목이 어디서 본 듯한 영화가 있어서 오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요번 주에 극장 가서 볼만한 거 없으면 한번 봐도 좋다고 봅니다.
애초에 오락영화로 보면 과장된 연출 같은 것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아주 웃기거나 이펙트 있는 건 아닌데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CGV 에서는 <레디 오어 낫 - 죽음의 숨바꼭질> 이라고 되어 있어서 몰랐는데 1편에 해당하는 작품이 있더군요.
저는 전작을 보지 않았고 유튜브에서 1편 요약을 봤습니다.
전작을 보지 않았으면 요약을 보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에 개봉한 2편은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지나가듯 이전 내용이 나오는데 요약을 보면 이해가 잘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만 원 넘는 극장 가격에 그냥 OTT로 보겠다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저는 푯값이 아깝지 않았고 만약 3편이 나온다면 극장 가서 볼 것 같습니다.
주인공 보면서, 말레피센트? 크루엘라? 뭔가 서양의 미인 마녀 느낌의 저런 스타일을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매력 있더군요.
사탄의 베이비시터를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