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프로 스포츠사업이 국가 공공기관도 아니고 국가 공공기관도 이 따위면 없애 버려야죠. 축구가 무슨 대단한 스포츠라고....
주우
IP 182.♡.229.210
16:23
2026-07-01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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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목에 그만큼 지원했으면 예전에 스포츠 강국 됐을겁니다
오일랫
IP 1.♡.151.62
17:09
2026-07-01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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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님 아니요. 일부 사람들이 부자되어죠.ㅋㅋㅋ
BlueX
IP 118.♡.15.220
16:25
2026-07-01 16: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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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축구단 때 조용하던 축구인들 생각나네요. ㅋ
강원대망론
IP 211.♡.82.243
16:27
2026-07-01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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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때문에 지원하는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문화체육 진흥사업이죠. 평균관중 6천~1만명 오는 1부리그팀 기준으로 1년에 홈경기 20번 개최하는 k리그팀 운영에 80억 들어가는걸 단순계산으로 나누면 행사 한 번에 4억원 꼴인데 세금낭비인데 몰라서 안잡는게 아니라 지자체 입장에서 문화체육진흥 분야로 이만큼 가성비 나오는 행사가 없으니 유지가 되는겁니다.
여기에 자체 수입이 없냐? 예산서상 세입이 아닌 운영비에 녹는 세입이지만 티켓 운영비로 20~40억의 세입이 발생하고 있고, 스폰서가 없냐고 하면 구단별로 40~70억의 스폰서 수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선수단에 지출되는 인건비에서도 이들이 개인사업자로 잡히기 때문에 총 인건비의 30~40%는 근로소득세로 환원되는 구조구요. 어제 펨코에서 김병지 강원 대표이사가 인건비 세입 환원을 주제로 글 올렸다가 호텔경제학 지지하냐고 욕을 기깔나게 먹던데 기본적으로 지자체의 공공사업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니 저게 이해가 안되는거죠.
어디서는 여야가 지방에서 짝짜꿍해서 '내가 정권 잡으면 자리 꽂을 수 있으니' 서로 안없앤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정말 구단이 개판이라 그걸 해체시키는게 더 큰 업적이 될 수 있으면 미련없이 해체하는게 지자체장입니다. 실제로 k3, k4는 심심찮게 지자체장 바뀔 때마다 팀이 해체되고 있구요.
10년 전 k리그 2부에 평균관중 8백명 1천명이던 시절에는 최문순 강원구단주처럼 해체하겠다 뭐하겠다 하는게 심심찮게 나왔었습니다. 그 꼬라지에서 개선하겠다고 약속 받아내고 어떻게든 뜯어고치니깐 그래도 운영할만하다 소리 나오는 지금까지 왔습니다.
상주상무는 심지어 상주시장이 시민구단 창단 약속하고 상무팀 받았던건데 시장 바뀌니깐(심지어 같은 당) 그거 전임이 한거라고 상무 계약 끝나고도 시민구단 창단 안해버렸어요. 안하고 싶으면 축구협회고 프로연맹이고 족쟁이랑 한 약속도 약속이냐고 걍 뭉게버릴 수 있습니다. 계산기 뚜들겨보니깐 안밀만하니깐 안밀고 지원할만하니깐 하는거에요.
카카코
IP 106.♡.79.68
16:47
2026-07-01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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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망론님 지원할만 하니깐 하는거라는데 지원해서 무엇이 이득이길래 지원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당장 그 시민구단이 경쟁 밀린다고 추경받으며 세금 팡팡쓰던데...
커피는냠
IP 106.♡.189.14
16:58
2026-07-01 1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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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망론님 평균관중 6천~1만명 나오는 시민구단이 있나요??? 대다수가 3천명 미만으로 알고있는데요.
강원대망론
IP 59.♡.113.4
17:26
2026-07-01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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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냠님 상무 제외 올해 K리그 평관 현황입니다
우정인건가
IP 218.♡.138.42
18:39
2026-07-01 1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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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망론님 일년에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금액이 약 1500억, 그중에 외국인 용병 연봉이 약800억 입니다.
겨울엔온수매트
IP 123.♡.97.9
16:33
2026-07-01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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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성적 안 나온다고 아예 기둥까지 뽑아버릴 기세네요.
카카코
IP 106.♡.79.68
16:44
2026-07-01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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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온수매트님 지금까지 세금 부어가면서 유지시키던게 한국 축구를 위해서였는데 월드컵 청소년 다 꼬라박으면 세금을 그정도로 쓸 이유가 없죠 사실 성적 잘나와도 1500억이 장난인가요?
시민구단이 있는 것은 좋지만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이 굳이 같은 리그에서 경쟁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년에 몇백억 쓰는 기업구단끼리 따로 리그 운영하고 시민구단은 운영비 줄여서 (20~30억)따로 리그 운영하면 십수년째 나오는 세금 낭비 이슈도 잠잠해질 겁니다.
essen
IP 59.♡.227.2
16:41
2026-07-01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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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인데 1년에 천오백억넘게 세금 지원해서 굴리는게 아주 비정상 적인 상황이죠 스포츠 저변을 위해 지원할거면 4부 같은곳에 소규모로 실업팀 지원하듯 지원하는게 맞는겁니다 멀쩡히 돈쓰는 기업구단과 경쟁하고 100억넘게 쓰고 아주 비정상 적인 상황이죠 만드는 사람은 자기 치적 못없애는것도 이미 만들어져서 거기서 이해관계 있는 사람많고 자기 사람으로 갈아치우고 낙하산 자리 주기 편하니까 두는거지 프로에 절반이상이 세금팀인건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죠 프로를 세금으로 먹여살려할 이유도 없고요
아시아 축구의 한계일걸요. 유럽처럼 축구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보니 직접보조금을 끊으면 거의 다 즉시 파산할 겁니다. 사정이 나은 j리그 k리그조차도 두 나라 모두 야구에 밀려요. 그래서 아시아쪽은 유럽과 달리 직접 보조금 금지 규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유럽은 직접보조금을 금지해서 간접적으로 지원합니다.(재밌는 점이 축구에 미친 유럽조차도 우회 지원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자체가 왜 축구를 지원하느냐 이게 궁금하실 텐데 그만큼 축구인이 많아서입니다. 아마 축구인(동호인) 수를 보면 야구 비해 8-9배 이상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구가 축구를 해요. 중고등학교에 축구반 많고 사설 축구교실 널려 있고요.
세금 1500억 안 쓰는 방법이 사실 동네 k2,k3리그팀들 경기도 수만원,십수만원까지도 표값 내면서 적극 응원해주는 것이긴 해요 그래야 리그도 자생하고 인프라도 깔리고 유지되고 선수들과 스탭들도 유지되고 커나가죠 몇천원도 아까워하면서 욕만하면 되는게 있겠습니까 ㅎㅎ
apnetwork
IP 218.♡.87.169
17:10
2026-07-01 1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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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다른 글에 댓글 달았는데 반복해서 달아봅니다. ------------ 지자체가 프로구단 육성에 열올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리그의 연속성으로 관리가 용이 2. 원정팬의 방문 및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 (보통 당일 경기만 보고 가지 않고 1박 2일로 묵어서 현지관광을 합니다.) 3. 지역기업의 홍보효과 (물론 A보드 등 노출빈도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요.) 그럼 다른 종목은 왜 안되냐? (야구는 비용 등 전용구장 문제, 축구는 종합경기장도 가능하고, 기타 종목은 리그의 파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루나티크
IP 183.♡.161.194
17:13
2026-07-01 17: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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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구단들 자생할 의지가 없어요 그저 축구인들 자리보전요 세금 투입인거지
tirpleA
IP 118.♡.13.23
17:15
2026-07-01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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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티크님 그럴수록 결국 대기업 오너 회장, 고인물 축구계 입김이 커지는 거죠
IOWait
IP 121.♡.219.156
19:43
2026-07-01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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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지같은 조형물, XX랜드 따위 세우는데 수십억 쓰는 것 보다 지역 축구팀에 돈 쓰는게 별로 돈 낭비같진 않아요. 문제는 감독이나 선수들이 저 돈을 당연히 여기는게 좀 불편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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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공기관도 이 따위면 없애 버려야죠.
축구가 무슨 대단한 스포츠라고....
예전에 스포츠 강국 됐을겁니다
어디서는 여야가 지방에서 짝짜꿍해서 '내가 정권 잡으면 자리 꽂을 수 있으니' 서로 안없앤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정말 구단이 개판이라 그걸 해체시키는게 더 큰 업적이 될 수 있으면 미련없이 해체하는게 지자체장입니다. 실제로 k3, k4는 심심찮게 지자체장 바뀔 때마다 팀이 해체되고 있구요.
10년 전 k리그 2부에 평균관중 8백명 1천명이던 시절에는 최문순 강원구단주처럼 해체하겠다 뭐하겠다 하는게 심심찮게 나왔었습니다. 그 꼬라지에서 개선하겠다고 약속 받아내고 어떻게든 뜯어고치니깐 그래도 운영할만하다 소리 나오는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냥 지자체가 짱구 굴려봤을 때 굴려도 세금낭비가 아니니깐 유지가 되는겁니다.
캐릭터고 축제고 조성계획이고 건물이고 전임이 했던거 돈낭비라 생각하면 설계용역까지 맡아놨던걸 냅다 백지화 시켜버리는게 우리나라 민선지자체장들인데 왜 축구단한테만 '저거 없애고 싶은데 눈치보느라 못없애는게 분명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주상무는 심지어 상주시장이 시민구단 창단 약속하고 상무팀 받았던건데 시장 바뀌니깐(심지어 같은 당) 그거 전임이 한거라고 상무 계약 끝나고도 시민구단 창단 안해버렸어요. 안하고 싶으면 축구협회고 프로연맹이고 족쟁이랑 한 약속도 약속이냐고 걍 뭉게버릴 수 있습니다. 계산기 뚜들겨보니깐 안밀만하니깐 안밀고 지원할만하니깐 하는거에요.
당장 그 시민구단이 경쟁 밀린다고 추경받으며 세금 팡팡쓰던데...
아예 기둥까지 뽑아버릴 기세네요.
1년에 몇백억 쓰는 기업구단끼리 따로 리그 운영하고 시민구단은 운영비 줄여서 (20~30억)따로 리그 운영하면 십수년째 나오는 세금 낭비 이슈도 잠잠해질 겁니다.
스포츠 저변을 위해 지원할거면 4부 같은곳에 소규모로 실업팀 지원하듯 지원하는게 맞는겁니다
멀쩡히 돈쓰는 기업구단과 경쟁하고 100억넘게 쓰고 아주 비정상 적인 상황이죠
만드는 사람은 자기 치적 못없애는것도 이미 만들어져서 거기서 이해관계 있는 사람많고
자기 사람으로 갈아치우고 낙하산 자리 주기 편하니까 두는거지 프로에 절반이상이 세금팀인건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죠
프로를 세금으로 먹여살려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지자체가 왜 축구를 지원하느냐 이게 궁금하실 텐데 그만큼 축구인이 많아서입니다. 아마 축구인(동호인) 수를 보면 야구 비해 8-9배 이상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구가 축구를 해요. 중고등학교에 축구반 많고 사설 축구교실 널려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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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프로구단 육성에 열올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리그의 연속성으로 관리가 용이
2. 원정팬의 방문 및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 (보통 당일 경기만 보고 가지 않고 1박 2일로 묵어서 현지관광을 합니다.)
3. 지역기업의 홍보효과 (물론 A보드 등 노출빈도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요.)
그럼 다른 종목은 왜 안되냐? (야구는 비용 등 전용구장 문제, 축구는 종합경기장도 가능하고, 기타 종목은 리그의 파이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