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스태핑하다가 감당이 안되는지 빤스런하고 무슨 생각하는지 아무도 모르다가 계엄병크치는 윤석열 때를 생각해보세요.
저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그것에 대한 평가를 받는 고위직 분들이 있으면 그 용기에 대해서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회의등은 정말로 칭찬합니다.
그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내용을 비판할 수 있을지언정 김용범 실장을 비롯해서 너무 많은 소통을 한다고 줄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저는 이런 방식의 소통을 시끄러운 노이즈로 치부해서 자꾸 소극적으로 만드는 문화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시끄러운걸 싫어하긴 하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피드백을 받았는지
무슨 수정이 이루어졌는지
그런 소통이 있어 건강한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안해도 되고 괜히 비판받을 여지를 만들어서 고위직으로 갈수록 정제되고 아주 제한적인 메세지만을 가지고 소통하는걸 원하는 사회에서...더욱더 그런 소통은 용기가 필요하죠.
저는 내용에 동의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런 용기있는 사람들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기레기들이 좋은 내용일수록 안써줘서 문제죠.
그것은 매우 사실인것 같습니다.
뚝심 있고 지킬수 있는 말만 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게 보여지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국정운영의 고위직이면 큰일날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 제 본문의 글입니다.
내용적인 비판은 개인이 감당할 몫이긴 합니다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방식에 대한 비판(특히 관종, 노이즈라는 등)으로 그 용기를 꺽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뚝심있고 지켜내겠다는 마음이 있는 말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용기가 따라 갈껍니다.
고위직이 말을 많이 하건 말을 아끼건 한게 중요한게 아님니다.
말이란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 고위직에 오를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렇다면 지금 판단할건 말 많다/아껴라 이런게 아니지요. 저 말에 뭐가 담겨있는지를 평가할 때 입니다.
검찰과 사법부요.
지금은 소통한다고 많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