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무엇도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거죠.
젊은세대가 특별히 뭔가 잘못해서 어려워진게 아닙니다.
기성세대가 젊은세대에게 악감정을 품고 어렵게 만든 것도 아니죠.
그냥 개개인의 생각이나 행동과 무관하게 세상이 바뀔 뿐이죠.
지금의 젊은세대가 기성세대가 되었을때는 다를까요?
지금의 기성세대가 얼마나 혜택을 누렸냐의 문제는 접어두고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아요.
가난한자들이 부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봤자 10원하나 떨어지는거 없이 사회의 혼란만 가중되겠죠.
젊은세대도 기성세대도 할 수 있는걸 해야할 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가 식량문제에 직면할꺼라 예상하고 있어요. 기후때문이죠.
그때의 젊은세대들이 기성세대들에게 니들이 지구를 다 망쳐놨다고 분노하고 증오해도..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부는 국민의 이익을 보호해줄 생각을 해야죠 ㅋㅋ
노동운동하는데 가서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라고 말할껀가요
공평하지 않으면 때론 파업도 하고 집단행동도 하고 죽창(!)도 드는게 맞는데,
다만 그 행동의 대상을 기성세대라고 퉁쳐버리면 어차피 똑같이 힘없는 기성세대 조진다고 뭐가 나오지 않는다는거죠. 조준을 잘해야지...;;
그래서 젊은 세대가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걸 이해는 합니다. 불만이면 움직이긴 해야죠. 그게 제 취향에 맞건 아니건 상관없이요. 다만 이상한 애들에게 속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떄 생각해보면 70~80년대 경제 성장기라서 취업하기 좋았단 글들 클량에도 종종 보였던거 보면 어느 시대나 청년들이 가지는 생각인듯합니다.
그나마 공산주의가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구현불가 판정을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