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MaClien ·주식한당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소시당 ·노젓는당 ·안드로메당 ·디아블로당 ·나스당 ·AI그림당 ·가상화폐당 ·육아당 ·AI당 ·소셜게임한당 ·스팀한당 ·개판이당 ·요리한당 ·달린당 ·걸그룹당 ·여행을떠난당 ·키보드당 ·창업한당 ·날아간당 ·퐁당퐁당 ·덕질한당 ·보드게임당 ·리눅서당 ·골프당 ·영화본당 ·냐옹이당 ·3D메이킹 ·바다건너당 ·이륜차당 ·물고기당 ·야구당 ·e북본당 ·찰칵찍당 ·시계찬당 ·콘솔한당 ·IoT당 ·꼬들한당 ·X세대당 ·ADHD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클다방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청년들이 왜 우경화 되는지에 대해 불만을 생각해보며. 94

2026-07-01 13:50:41 수정일 : 2026-07-01 14:13:33 39.♡.174.229
쿠브릭

취업난으로


예전에 거들떠도 안보던 군무원 시험같은거에도 또 9급 기술직 같은거에도  수만명 몰리고


양질의 일자리 거의 가뭄상태죠 ㅠ. 


청년층이랑 많은 대화 나눠보면


핵심 불만이 우리는 왜 기회가 없냐 이겁니다.  좌우를 떠나 기회가 없는게 최고 불만이고 


젊은 세대가 일종의 아무 희망이 없는 세대라 생각하더군요. 


일자리도 없고.. 586때는 그냥 쉽게가던 공무원 왜 이런거에 안정적 일자리 없어서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에 박터지는 경쟁해야하고.. 


스펙 쌓아봐야 들어갈데도 없고.. 도대체 사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때는 부동산이 이러지 않아서.. 어떻게든 결혼해서 집 마련하고. 결국 저출산도 부동산때문이라고 보더군요. 


여기에 더해 알바자리가 2010년대에 비해 줄어든게 문재인 전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도 한몫한다고 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점점 불만이 극단화되서 우경화 되고 진보좌파가 짜증나 보이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부도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는거 쉽게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골치일거라고는 봅니다 단기간에 한국형 사회고착 구조가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


주식도 일자리나 주거가 안정되야 그에 바탕해 주식을 안정적으로 하지. .주식도 꿈같은 청년들도 많은거 같더군요. 


그냥 사회가 가슴이 아픕니다.


누구도. 대통령이라도 쉽게 해결할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서.. 이 분노와 결함이 우경화의 에너지가 되는 


아이러니한 현실이.. 어떤면으로는 가슴이 아픕니다. 


쿠브릭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94]
lightstone
IP 118.♡.74.164
07-01 2026-07-01 13:54:10 / 수정일: 2026-07-01 13:58:26
·
88만원 세대가 20년 전이고, 헬조선 세대가 10년 전입니다. 어느 세대가 힘들다는건 컨센서스가 생기기 힘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20대는 본인 부모님한테...꿀빨았냐고 물어보면 될듯요😂
안두인
IP 1.♡.93.84
07-01 2026-07-01 16:15:01
·
@lightstone님 모든 세대가 힘들었긴합니다만, 이걸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영원히 풀지 못하는 평행선으로 달리게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전 세대들은 연애도하고 결혼도 할 수 있었잖아요. 물질적으로 풍요해졌을진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인간 이하의 정신적 고문을 당하고 있는 세대일 겁니다.
회천의 결단
IP 222.♡.201.186
07-01 2026-07-01 13:54:56
·
맞는 말입니다.. 다만 그런 눈부신 성장의 시대는 다시는 안 올테니 현재에 대충 만족하며 살아야겠지요.. 80~90년대 참 좋았던 시대였죠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4:39
·
@회천의 결단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고도성장시대가 다시 오긴 힘드니깐요.
회천의 결단
IP 222.♡.201.186
07-01 2026-07-01 14:06:43
·
@쿠브릭 님 과거의 영광만 바라보고 살수는 없으니까요.. 저 때가 빈부격차도 가장 적었던 시대였지요..
어떻게든되겠지!?!
IP 106.♡.247.147
07-01 2026-07-01 14:54:02
·
@회천의 결단님 IMF도 있었어요... ㅜㅜ
비글K
IP 95.♡.212.126
07-01 2026-07-01 13:55:53 / 수정일: 2026-07-01 13:56:42
·
전 sns과 헬조선론의 영향이라 봅니다.
기회는 과거랑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3040이면 2000~2010에 취업한 세댄데 어떤 기가막힌 기회가 있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때도 이미 중소기업은 헬이었고 대기업은 갓이었으며 집값은 지금의 1/3이지만 월급도 1/3이었는데... 전세대출도 없고말입니다.

sns랑 헬조선론에 가스라이팅당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4:52
·
@비글K님 아니지요.. 분명 그 시절 고도성장기가 있긴했습니다.
비글K
IP 95.♡.212.126
07-01 2026-07-01 14:06:44
·
@쿠브릭 님

그게 3040때는 아니에요. 5060까지 가야할 것 같은데요. 근데 5060은 대한민국 막장기도 살았던 사람들이니 꿀빨았다고 하긴 좀 그렇죠.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07-01 2026-07-01 13:56:46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4410CLIEN
아띠팡
IP 58.♡.132.183
07-01 2026-07-01 13:57:18
·
@제주의푸른밤님 1년 징계는 대단하네요;;
슈르루까
IP 121.♡.120.162
07-01 2026-07-01 13:57:16
·
본문에 언급된 내용은 50대 후반 이후의 세대에서나 그랬지 40대 초반부터 50대 중반까지는 꿀빨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많이 주고있는 편이지요. 아무런 혜택도 없이 경쟁에만 내몰린 40대초반부터 50대 중반까지는 그냥 묵묵히 일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어느 세대에게나 불평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불평으로 단합하여 다른 세대를 미워하고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7:52
·
@슈르루까님 나라 전복 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우경화 되는 흐름 자체에 대한 인식은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어느나라나 이런 흐름이 있구요.
에드맨
IP 106.♡.77.206
07-01 2026-07-01 13:57:29
·
40대 중반 입장에서, 지금 세대들 보고 있으면 안타깝습니다. 저는 정말 저희 세대 보다는 나은 세상이길 바랬어요.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7:27
·
@에드맨님 가슴이 아픕니다. 청년을 넘어 양극화가 심화. 미래가 불투명한 나라 보면 가슴이 아파요.
찰리맨슨
IP 125.♡.184.209
07-01 2026-07-01 13:58:01
·
요즘엔 과외알바도 시급으로 얼마 안되더라구요. 왔다갔다 차비며 준비할거 생각하면 동네편의점이 낫겠다고 했더니 편의점 알바도 마땅한데가 없다네요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5:19
·
@찰리맨슨님 알바라도 좀 많으면 좋겠어요. 알바도 없다는 서글픈 현실이 슬프니깐요.
회천의 결단
IP 222.♡.201.186
07-01 2026-07-01 14:08:09 / 수정일: 2026-07-01 14:08:33
·
@찰리맨슨님 90년대 초 사립대학 등록금이 한 학기 120~150만원 정도엿는데.. 과외비가 일주일에 2번 2시간씩 이었는데 한달에 30~40만원 이엇어요...
tni..
IP 211.♡.202.86
07-01 2026-07-01 14:00:26
·
공무원 얘기는 공감되지 않네요.
King_Of_Snake
IP 58.♡.90.99
07-01 2026-07-01 14:00:27
·
40대 후반입니다. 지금 세대가 말하는대로 취업이 쉬웠던 시절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그건 저보다 선배세대이고 IMF 이후로는 뭐.....지금과 별 차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소득으로 집사는게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때도 뭐....대출 왕창 땡기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건 비슷하구요.
대누쿠
IP 218.♡.12.196
07-01 2026-07-01 14:00:30 / 수정일: 2026-07-01 14:00:45
·
일자리가 정말정말 없습니다. AI가 대두된 이후로 더 심해졌죠.
예전에는 서성한 나오면 취업 걱정 없다고 했는데, 이젠 sky대학 나와도 취업이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청년들이 코인,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열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로소득 대비 집값이 너무나도 올라서, 이런거라도 해도 돈 못 벌면 집 못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8:33
·
@대누쿠님 불로소득과 투자 투기 보면 저같아도 노동을 하는게 가끔 바보로 느껴집니다 ㅠ 청년들에게 왜 근면하지 못하냐, 열심히 살아라는 솔직히 더 이상 해법이 못 될거 같아요.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02:57 / 수정일: 2026-07-01 14:06:10
·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나이 기준으로 40후반 ~ 50후반까지가 진짜 꿀이긴 했죠.


80년도 초년생들부터 약간 힘들어지고요.

꿀 빤 세대가 빡센세대에게 잔소리를 해대니
저들이 화가 안 나겠나요...
배꼽잡아
IP 106.♡.69.121
07-01 2026-07-01 14:05:22
·
@0x님
IMF구제금융이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07:12 / 수정일: 2026-07-01 14:09:03
·
@배꼽잡아님 imf때 힘들었던 건 그 윗세대죠.

현재 60~70 이분들은 진짜 존경할만 합니다.
백날 꿀빤 세대가 자기 힘들었다고 하면 남들이 보기엔 그냥 헛웃음만 나오는거에요.

그게 지금 청년들 심정이구요. 청년들도 지금 노년층들 빡쎘던 건 인정해요.
브렛
IP 118.♡.116.125
07-01 2026-07-01 14:11:41 / 수정일: 2026-07-01 14:15:42
·
@0x님 제가 79년생인데 솔직히 IMF 때 학생-군인-복학생 시절이라 직격탄 피한게 사실입니다.
외려 한 10살 윗세대 (삼촌, 아버지뻘) 분들이 진짜 잘다디던 직장 망하거나 구조조정 당하고 고생한 시대 맞습니다.
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지금 50대 후반~ 70대 정도 되셨을거 같습니다.
오준환
IP 150.♡.222.181
07-01 2026-07-01 14:17:09 / 수정일: 2026-07-01 14:28:32
·
@0x님

네. 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20:21 / 수정일: 2026-07-01 14:22:01
·
@오준환님 예. 말씀하셨듯이, 이땐 솔직히 이렇게 기회가 많았습니다.

공부해서 노력해서 한 만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해도 안 되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노력을 해도 소수를 제외하곤 문턱조차 못 가는 시대죠.

지금 청년 스펙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오히려.
지금 청년들에 비하면 정말 너무나 꿀빤 세대 맞습니다.

이런 꿀 빤 세대가 오히려 청년들에게 훈계를 하니, 말이 통하나요.
오준환
IP 150.♡.222.181
07-01 2026-07-01 14:27:41
·
@0x님

네. 님말씀이 다 맞습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4:32:03
·
@0x님 혹시 산수가 안되시는 건가요?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33:49
·
@오준환님 글은 그냥 지우지 마시고 놔두시기 그러셨어요.

제가 맞는 게 아니라, 뭔가를 잘 못 생각하고 있는 세대가 어딘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40:21 / 수정일: 2026-07-01 14:40:55
·
@MUSICARTE님 그 당시 이제 애 낳고 가장노릇 빡세게 해야하는 35세~40세가 지금 몇살이신데요? 한번 풀어보세요.

산수는 ... 누가 못 하는건지..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4:46:31 / 수정일: 2026-07-01 15:26:55
·
@0x님 아, 산수가 안되시는 거 맞네요. 확인 했습니다. 에효.. 지난 글을 진작 봤어야 했는데..
오준환
IP 150.♡.222.185
07-01 2026-07-01 14:49:24
·
@0x님

네. 님 생각이 다 맞습니다.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53:29
·
@MUSICARTE님 쉬워요 해보세요. 계산기 쓰셔도 되구요.
엄지척
IP 210.♡.78.9
07-01 2026-07-01 14:03:01
·
기성 세대로서...

우리는 왜 젊었을 때 스마트 폰 못썼냐....? 라는 불만이랑 같네요.
삐삐랑 시티폰 쓰던 시절에 공부한 사람으로써.
astria
IP 116.♡.64.3
07-01 2026-07-01 14:03:06 / 수정일: 2026-07-01 14:05:12
·
일본이 70-80년대 환상을 가지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90년대 환상을 갖고 있나봅니다...
눈높이가 올라간거겠죠...

다만, 신입직원들이 최소한 AI보다는 나아야 할거 같은데,
이대로는 기득권 타령하기 전에 AI에게 밀려 사라지게 생겼어요...
mjsmk2
IP 211.♡.64.251
07-01 2026-07-01 14:03:25
·
저는 40대인데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 포기하고 딴길 들어선지 어언 15년 넘게 지났는데요
그때 공무원시험 경쟁률은 지금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ㅎㅎ 내가 뭔 꿀을 빨았지? 싶지만
네 현실에서 그런얘기 들으면 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갑니다. 뭔 말을 해도 안들리는거 아니까.
그들도 40대 넘으면 기성세대 소리 듣고 꼰대소리 듣겠죠 뭐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5:53
·
@mjsmk2님 아무래도 공무원이 과거보다 쉬웠다 이런 인식이 많나봅니다.
배꼽잡아
IP 106.♡.69.121
07-01 2026-07-01 14:03:48
·
그래서 누굴 뽑았는지 묻고 싶군요.
앙피트리테
IP 59.♡.243.97
07-01 2026-07-01 14:03:53
·
부모님세대당시 공무원은...진짜...취급이 천민취급이였는데...
90~00년대때 IMF 이후로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니즈때문에 급 떠오른거고..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6:06
·
@앙피트리테님 네 그래서 뇌물이 막연했죠..
nekobus
IP 106.♡.81.220
07-01 2026-07-01 14:04:00 / 수정일: 2026-07-01 14:06:51
·
기성세대 입장에서 '취업 자체'는 소위 꿀빤거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취업 이후 MZ후배들의 일을 대하는 태도나 워크 밸런스를 보면
기성세대가 더 몸을 갈면서 고생한다는 생각이긴 합니다.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06:32
·
@nekobus님 네 양면성이 있던 시대였겠죠 다만 기성세대가 청년층을 완전 이해하지도 못하듯 청년층 입장에선 취업만 놓고보면 억울한 울분이 있나봅니다.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07-01 2026-07-01 14:05:27 / 수정일: 2026-07-01 14:05:56
·
그 청년들이 보이겐 지들 부모가 꿀빨았나보죠
그럼 그 꿀빨던 부모에게 먼저 항의하던지...
macmini
IP 124.♡.84.38
07-01 2026-07-01 14:08:53 / 수정일: 2026-07-01 14:09:32
·
꿀은 안빨았구요 기회를 잡은 사람은 그렇겠죠
근데 신입직원들 보면 급여는 그닥 안올랐는데
물가 집가격은 너무 올라서 급여로는 생활이 힘든 상황이죠
25년전 제가 신입때 밥값은 3~5천원...지금은 두세배 정도니...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11:05
·
@macmini님 부동산이나 불로소득 물가 보면 솔직히 불만자체는 이해를 합니다. 불만이 없으면 청년이 또 아니겠죠.
은의나무
IP 122.♡.211.171
07-01 2026-07-01 14:09:22 / 수정일: 2026-07-01 14:13:25
·
예전에는 기업들 대규모 공체라는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라진게 현 50대 세대죠. 그리고 IMF를 겪으면서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세대가 꿀빨던 시대라는건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급격한 성장이 가능했고 기업들이 대규모 공채를 하던 시기였죠.
그런데 일자리 많았다고 꿀빨던 시대였을 까요?
그 세대는 저임금에 근로자의 인권도 바닥이었던 노동력 착취의 시대 였습니다.

지금도 3D 업종이나 중소기업 일자리가 있어도 안들어가는 세대가 그 때로 돌아가서 그렇게 일을 할까요?
현 세대가 이전 세대가 부럽다면 취업 자리 뿐만 아니라 저임금 노동력 착취 시대에 근로자들 인권은 바닥이었던 것도 같이 부러워 해야 합니다.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11:29
·
@은의나무님 청년들이 보기엔 그래도 취업자리가 또 많았다.. 그게 집중적으로 보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지금은 취업난이 너무 심각하니깐요
은의나무
IP 122.♡.211.171
07-01 2026-07-01 14:16:57 / 수정일: 2026-07-01 14:20:21
·
@쿠브릭 님
그러니까 이건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한거죠.
현 50 이후로 취업자리 없다고, 경제가 어렵다고, 지금 세대 처럼 저러지는 않았습니다.
이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감에 대한 일방적인 표출은 일베가 시작이라고 봅니다.
특히 남성유저가 중심인 일베는 그런 자들이 찾게 되는 분노 배설구와 패해자 코스프레로 안식처 역활도 했으니까요.
염소밤바다
IP 106.♡.208.233
07-01 2026-07-01 14:09:27
·
당시공무원월급보면 기절이죠 들어가기 쉬웠던 이유가있었고, 당시대기업도 마찬가지죠 지금 의대가 졸업=의사개념처럼 당시 인서울이나 지방거점대학이 졸업과동시에 취업되는 그런거였을뿐.. 어중이떠중이 학벌이나 고졸로는 택도없었습니다.
레드야클
IP 211.♡.54.46
07-01 2026-07-01 14:09:46
·
그 빨았던 꿀로 본인들이 혜택을 받았을텐데??? 싶네요..
꿀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꿔서 살아볼 기회가 있다면 과연 몇명이나 바꾸자로 할려나???
명주실
IP 183.♡.224.159
07-01 2026-07-01 14:10:16 / 수정일: 2026-07-01 15:23:22
·
대한민국에서 꿀만빨던 세대는 없습니다.
누구든 본인이 속한 세대가 젤 힘들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끼니를 거르는 일은 없지않나요?
세상의 중심은 항상 나의 아픈곳일 뿐입니다.
쿠팡상미당불매
IP 58.♡.37.60
07-01 2026-07-01 14:10:42 / 수정일: 2026-07-01 15:54:40
·
이런 말 그들에게 의미도 없겠지만,

그 취직이 잘되는 시기라면야 80년대죠...
현 40대의 부모님 세대로 70대들이 사회생활 시작할 시기.
(저희 아버님 친구들이 이력서에 사진도 안붙이고도 합격하던 시절이란 이야긴 들었습니다.)
대신 야근과 토요일 근무가 있던 시기죠,
성장은 있었지만, 회사 사무실 안에서 담배태우고, 욕설난무하고, 쪼인트까던
군부독재하의 회사와 군대가 다를 바가 없던 야만의 시대ㅡ
아, 군복무기간도 3년이었죠.

imf지나면서 취업이 쉬운 세대는 없죠.
우정인건가
IP 121.♡.170.103
07-01 2026-07-01 14:10:47
·
GDP 삼천불 시대에 살아보고 싶으시면 바꿔드리고 싶네요.
뭐 저도 어릴때 꼰대들 불평하다가 절대빈곤, 보릿고개 얘기 듣고 깨갱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니히리
IP 175.♡.124.166
07-01 2026-07-01 14:11:11
·
젊은 세대에 우호적이지만 저건 동의하지 않는 편입니다.
돈 좀 덜 모아도 되니 더 늦게 태어나고 싶더군요.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옛날보다 지금이 지금보다 미래가 더 좋아요.
그리고 예전에 기회가 많았다? 이거 지금 보니 그렇게 보이는 거뿐입니다.
함정도 많았고 조건도 달랐어요.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12:18
·
@니히리님 양면성이 있겠죠. 과거처럼 만화방 pc통신 으로 돌아가라면 청년들이 일자리 지금보다 펑펑많아도 과거 택하진 않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왜 2030은 우경화 되어갈까? 담론에서 고민해볼거리로서 글을 써본겁니다. 세계적 흐름이기도 하구요..
쉐어라이프
IP 58.♡.255.68
07-01 2026-07-01 14:13:25
·
어찌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타령하는 것들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차라리 고윤정이나 차은우로 태어나지 못한 것을 원망하라 이놈들아
저런 것들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시절에 태어났어야지...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7-01 2026-07-01 14:13:27
·
세대간 싸움붙이지 마세요...
안힘든 세대없었구요 세월이 흘러 지금도 힘들고 불안해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요 생각하는거 다비슷하구요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겠죠
좋아지겠죠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16:05
·
@닥흐나이트님 싸움붙일려 쓴 글이 아닙니다. 왜 2030은 우경화 되어가는지에 대한 고민에 대해 생각해본 글이였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고쳤습니다.
_explorer
IP 125.♡.67.3
07-01 2026-07-01 14:18:51
·
@쿠브릭 님
군대에서 갓 제대한 20대 초반과,
이러저러한 경력 다 합쳐서 그래도 10년 정도 된 30대 후반이 왜 같이 묶이는거죠?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23:46
·
@닥흐나이트님 제가 딱 그 세대인데 꿀 빤거 맞습니다. 안 힘든 세대 있었어요.
그레이시치
IP 59.♡.99.125
07-01 2026-07-01 14:14:24
·
그 불만이 많다는 '청년' 세대들은 평균적으로 타락한 세대입니다. 편하게 자랐고, 이명박식 세계관을 기본적으로 탑재했고, 선택적 공정과 능력주의까지. 그러면서 일도 못해요. 요즘 AI 때문에, 신규 개발자 채용이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데, 제가 일하는 분야는 그냥 신규 인력이 없어요. 다 편한 AI 관련이나, web 개발 가능 분야로만 진출해서 이 분야는 그냥 씨가 말랐습니다. 의대쪽도 흉부 외과같은 쪽이 신입이 말랐다고 하는데 동일한 것이겠죠. 그냥 그런 종류의 선호가 세대의 평균입니다. 기대를 버려야 되요. 그런 태도가 자신의 전공부터 사회 생활, 정치적 입장까지 모든 것에 녹아 있는 세대입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207.54
07-01 2026-07-01 14:16:14 / 수정일: 2026-07-01 14:18:46
·
갈라치기 세력들이 여기에 파고들어 분란을 더 일으킨 측면도 있지만 실제 20-30대들의 불만이기도 할겁니다.
어느 수준 이상의 대학 졸업하면 취업이 문제가 없었던게 40-50대지만 지금은 더 힘든게 사실이죠
하지만 교육비 투자등은 20-30대가 학창시절 더 많이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 기성세대들이 의도하고 아래 세대를 힘들게 만든건 아니고 시대적 흐름이죠. 다른 나라도 비슷합니다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4:17:35
·
40대 중반인데 예전엔 공채도 있었고 중경외시만되도 잘 가던 대기업들 요즘 후배들 학력보면 취업문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죠.
주택가격 치솟고 일자리 문턱도 너무 높아졌고 희망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마냥 니들이 힘든 시절을 몰라서라고 타박하는것도 어른의 자세도 아니예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기성세대에게 노비제도가 있던 시절이나,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을 겪어 봤냐고 얘기하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까.
젊은 친구들 어려움 헤아려주고 길을 제시하는게 어른의 자세라고 봅니다.
브렛
IP 118.♡.116.125
07-01 2026-07-01 14:21:25 / 수정일: 2026-07-01 14:21:42
·
@바이더마인드님
아이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징용 끌려가서 일본비행장에서 일하시고 해방되서 순천으로 돌아오니 여/순사건, 한국전쟁 발발하고 그러셨다고 하네요.
그레이시치
IP 59.♡.99.125
07-01 2026-07-01 14:23:18
·
@바이더마인드님
40/50 세대는 자신들의 윗세대만 꿀빨았다고 불평하지 않거든요.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4:26:00
·
@그레이시치님
2030이 4050보고 꿀빨았다고 하나요?
그레이시치
IP 59.♡.99.125
07-01 2026-07-01 14:39:46 / 수정일: 2026-07-01 14:40:20
·
@바이더마인드님
일단 이 게시물의 원문에 '꿀' 이라는 표현은 없죠. 하지만 이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을 참조하시고요. 그 '꿀빨았다' 라는 표현은 블라인드에서 조차도 몇번 보이네요. 블라인드 정도면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일텐데 말입니다.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4:44:02
·
@그레이시치님
뭐 그런 철없는 애들 대변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주류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4:47:46
·
@바이더마인드님 중경 외사로 대기업을 잘 갔다구요?? 263 지구 이야기인가요?
그레이시치
IP 59.♡.99.125
07-01 2026-07-01 14:49:41
·
@바이더마인드님
저는 20/30 세대의 민주당이나 진보 세력에 대한 지지율을 근거로, 그 세대의 평균적인 마인드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4:51:13
·
@MUSICARTE님 저는 건동홍 나왔는데 동기들 대부분 대기업 갔습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4:53:50 / 수정일: 2026-07-01 14:54:59
·
@바이더마인드님 제가 적어두신 그 라인인데 대기업은 거의 없고, 친구 하나가 연대 경제 석사까지 받고 얼마나 힘겹게 돌고 돌아 모 은행에 취업했는지 지켜보고 있었던 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4:56:23
·
@MUSICARTE님
몇 학번이신지 모르겠지만 전 03학번이고 많이 갔습니다. 거의 막차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경제학이라 취업이 잘 됐을지도 모르죠.이름있는 은행, 증권사 많이 갔고 일반 대기업도 많이 갔어요.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5:23:37
·
@바이더마인드님 저보다는 많이 어리시니.. 많이 다를 수 있죠. 적은 바와 같이 연세대 경제 석사면 엘리트입니다. 그런데도 정말 몇 번의 실패를 반복한 끝에 모 은행에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죠. 힘들게 경력 쌓고 몇 년 전에 이직해서 더 힘들긴 하지만 돈이야 더 벌고 살긴 하는데.. 연대 경제가 그 정도였습니다.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5:30:01
·
@MUSICARTE님
제가 멀쩡히 대기업 잘 다니는 동기들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러네요. 한국은행, 산업은행 같은곳이야 당연히 못가지만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증권사들 잘 다니고 있고 기아, CJ, 신세계 일반 대기업도 많이 갔어요. 취업 잘 못한 친구가 롯데계열 갔다고 했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건지 부정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5:52:08 / 수정일: 2026-07-01 16:01:27
·
@바이더마인드님 03 학번이면 대략 08~11년 취업이겠군요. 그 당시 취업률을 확인해 보니 08 09에 약 75%로 확인됩니다. 저는 imf로 인한 실업률 폭증 때를 바로 맞았던 때라 그렇게 쉽사리 대기업에 취직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실업률 폭증에 신규 채용이 0과 다를 바 없었고 신규 채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회사들이 사라지고 있던 때였죠. 정직원은 커녕 비정규직으로도 자리가 없어 난리가 났던 때였습니다. 그 때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게 해외, 특히 일본 취업이었고 제 친구 녀석도 하나 전공 상관없이 따로 공부해서 일본의 it 대기업에 취직해서 건너갔습니다. 취업이 문제가 아니구요, 어지간한 가정들이 산산조각 나던 시기였습니다. 그로 인해 공무원과 의대 열풍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시기였죠. 저 위의 누구처럼 꿀을 빨던 세대라고 생각 없이 지껄이는 놈들을 보면 진심으로 줘 패고 싶습니다.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7-01 2026-07-01 17:24:02
·
@MUSICARTE님
imf 때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고 계셨는데 거래처 계속 부도가 났던게 생각이 납니다. 제 윗세대만 하더라도 imf뿐만 아니라 근로 환경도 많이 좋지 않았죠. 복지나 사회안전망 같은게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았구요.
MUSICARTE님께서도 어려운 시기를 많이 지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꿀 빨았니 어쩌니 하는 철없는 것들은 상대 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윗 세대가 차곡차곡 이루어놓은 지금의 좋은 환경을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난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요즘 세상이 참 그렇습니다.
_explorer
IP 125.♡.67.3
07-01 2026-07-01 14:22:28
·
최저임금을 챙겨줘도 뭐라고 하면 답이 없는 거죠
2천원 3천원 시대에는 괜찮았나요 ㅎ
양질의 일자리라...
STX / 금호아시아나 그룹 / 대우건설 / 한진해운 등등
불쌍한 또래들이 생각납니다
쿠브릭
IP 39.♡.174.229
07-01 2026-07-01 14:24:47
·
@_explorer님 아직 사회의 열악한 공간이 있고 그런곳에서도 임금에 대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청년도 많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출범하면서 노동경찰 정책 늘린다 했으니 기대해봅니다.
꽃으로날때려줘요
IP 182.♡.161.111
07-01 2026-07-01 14:24:13
·
꿀이라 … 어릴때 돌이켜보면 꽤 괜찮은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특별한 날이 아니면 외식(탕수육, 경양식) 하기도 힘들었던 그러면서 IMF가 지나고 학우반 1/3 이상이 사라진 시기를 지나고 급식이 생기면서 점심을 제대로 못먹던 친구들도 괜찮게 밥을 먹기 시작했던 그리고 대학교 첫알바 최저임금따윈 개나 줘버린 저세상시급을 받았던 기억, 졸업하고 취업하니 추가수당은 1시간치 무료야근과 끝없는 술자리, 주6-7일제, 폭언, 조인트 휴 ..

다시 돌아가고 싶냐구요? 알바만 해도 지금세상이 좋습니다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라담기타
IP 115.♡.108.150
07-01 2026-07-01 14:40:08 / 수정일: 2026-07-01 14:41:46
·
만원 받으며 군생활 하고 12시간 알바해서 70받으며 버티면서 겨우 취직하니 직장은
군대 저리가라 상명하복에, 너 말고 일할사람 많다는 분위기고..버티고 버텨 자식낳고
키우며 부모님 봉양하고 살아온 삶이 40-50세대입니다.
어디에 꿀이 발라져 있는지 궁금하네요..
0x
IP 118.♡.255.80
07-01 2026-07-01 14:41:21
·
@라담기타님 솔직히 그정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라담기타
IP 115.♡.108.150
07-01 2026-07-01 14:42:35 / 수정일: 2026-07-01 14:52:44
·
@0x님 어떤점이 아닐까요?
좀 자세히 쓰자면
90년대말 실제 병장 월급이고 2000년 초 알바 시급2000-2500 정도입니다.
imf 분위가 사회에 남아 있고, 직장내 갑질은 지금보다 월등히 심했죠..
삭제 되었습니다.
MUSICARTE
IP 221.♡.177.49
07-01 2026-07-01 15:27:56
·
@라담기타님 산수도 안되고 홍명보가 잘했다는 사람입니다. 진작 확인할 걸..
cleritie
IP 118.♡.13.198
07-01 2026-07-01 14:42:30
·
이게 웃긴건 20년 전, 30년 전에도 똑같은 이야기로 불판이 똑같이 벌어진거죠. 3000년 전에도 똑같았을 겁니다. 진짜 꿀 빨건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정말 꿀 빨았으면 노인 빈곤니 이렇게 심각하나요?
일일신
IP 211.♡.181.39
07-01 2026-07-01 14:47:49 / 수정일: 2026-07-01 14:48:17
·
빈부격차 승자독식 사회가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죠.
진보적 가치가 청년, 중년, 노년 모두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는데, 웃기게도 청년 스스로 우경화 되고, 또 정치권역시 우경화되고 있으니 사회가 극단으로 치닫을 거 같습니다.
BlueX
IP 118.♡.15.236
07-01 2026-07-01 14:48:57
·
IMF 때 대학 졸업 했는데 그때보단 나아요. ㅋ
카라멜마끼야또
IP 223.♡.193.18
07-01 2026-07-01 14:51:22
·
학창시절 코로나 격리 세대들이 개인주의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래뵤
IP 175.♡.47.61
07-01 2026-07-01 14:56:28 / 수정일: 2026-07-01 21:06:10
·
저는 40대 중반인데 당시 취업할 시기 대기업이 아니면 안되 이런 마인드는 극히 드물었고 어디든 들어갈려는 경우가 많았고 친구들 대부분 방 두칸부터 시작해서 대출끼고 결혼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배우자와 돈 모은거 얼마 안되지만 대출끼고 빌라 전세로 시작했구요. 좀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20대 초반시간당 2500원 받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었습니다. 8시간씩 일해도 2만원 한달 빡세게 하면 50만? 정도 됐었네요. 그 당시 대학교 등록금이 400만대였는데 대학 졸업하니 학자금 대출한거 못 갚아서 신불자가 됐네요?ㅎ 주변 친구들보단 제가 좀 더 어려웠었지만 취직해서 빚 다 갚고 배우자한테도 빚이 있지만 돈 버는데는 문제 없다 걱정하지말라고 하여 결혼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AI로 인해 취업난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너무 기준을 높게 잡고 편하고 안정적인 곳만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드가자
IP 211.♡.155.84
07-01 2026-07-01 14:58:29 / 수정일: 2026-07-01 15:09:56
·
20대 후반이고, 장교 하다가 나와서 교사 하다가 곧 로스쿨 갈 입장에서
지금만큼 젊은이들에게 기회가 많은 시대도 별로 없다고 보는데요
남들 머리에 열나게 지식 집어넣고 기술 집어넣을 때 누워서 쇼츠 보고 인방 보고 롤토체스 하다가 뒤늦게 일어선(혹은 여태 누워있는) 젊은이들한텐 기회가 부족한 게 맞긴 한데, 그런 애들을 위한 기회가 굳이 풍부해야 할까요?
곰판다
IP 121.♡.41.243
07-01 2026-07-01 15:50:34 / 수정일: 2026-07-01 16:02:05
·
8,90년대에 소위 입시명문이라는 서울인문계고에서 한반에 4년제대학 10명정도 갔습니다. 지방대 전문대 합쳐도20명남짓이었습니다. 교실마다 빳다소리 들려오던 때입니다. 대학만 나오면 취업된다는 전설은 그때이야기 같네요. 비교자체가 다른데 기성세대가 꿀빨던 시대이고, 지금 우리는 피해를 보았다라는 선동은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냥 이기적인 세대로 바뀐것 뿐. 내거 챙겨줘라고 성질내는중입니다. 극우는 이기주의입니다.
ㅇㅇㅇㅇㅇ1928
IP 118.♡.26.92
07-01 2026-07-01 16:12:09
·
본문의 내용은 딱히 우경화의 이유가 아닙니다 취업시장이 이대녀만 특별히 좋을까요?

결국 또래문화일 뿐이죠 취업과 반공이 뭔상관이겠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