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서울 집값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화목을 지키기 위해서 서울의 집들을 모두 팔고 제주로 내려갈 때 이 고민이 제일 컸습니다.
그냥 놔두면 자산가치가 그냥 오르는데... 사실 이것이 제가 비상장사들 시드 투자를 하게 된 개기가 되엇습니다.
물론 제 회사가 마곡과 광화문에 있어서 매주 한번은 잠깐이라도 서울에 올라왔다가 내려 갑니다. ㅠㅠ
저는 서울 집값은 빠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돈으로 자산가치 상승시켜서 산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특히 양극화 말씀하시는 분들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는 양극화를 인정한 경제체제라서 이건 대화의 주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부자들에게 세금 거둬서 가난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진짜 문제는 서울에 돈이 없는 사람들이 대출로 살고 있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대출은 남의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돈을 다 상환하기 전까지는 그 돈의 채무가 있으니 말입니다.
이 돈을 못갚으면 채권자들이 연쇄적으로 피해를 봅니다. 이건 정말 막아야 합니다.
채권자들이 힘들게 번 피같은 돈을 채무자가 날려버리게 하면 안되니 말입니다.
20년, 30년 주택담보 대출이 난무합니다. LTV니 DSR이니 방어 논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직장을 잃어서 소득이 갑자기 사라지면 다 의미 없습니다.
가계대출이 2,000조원에 육박하고 여기에 사인 간 대출인 전세보증금은 들어 있지도 않다고 합니다.
이 대출 어쩌려고 그러나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부동산 정치 철학은 부동산 대출 감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은 집값만이 아니라 이제 모든 것이 오를 거라고 봅니다.
식료품비,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수리비 등등 지금보다 훨씬 오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비용과 세금을 내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살면 됩니다.
오히려 돈 있는 사람들이 많은 세금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나라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고, 또 돈을 많이 써야 경제가 잘 돌아가니 말입니다.
그런데 보유세는 납득 할 수 없습니다.
'선진국보다 보유세 적어서'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선진국보다 의료비가 싸니까 의료비를 올려야된다' 도 말이 돼야 합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쓰게 만들어 줘야 모두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도 좀 하게 두면 어떻습니까? 돈 쓴다는데 ^^
제 친구들 중에서도 돈 있어서 돈 잘 쓰는 넘은 사람대접 받고, 돈 있는데 돈 안쓰는 놈은 사람대접 못받고 욕만 잔뜩 먹습니다.
세상 사 다 비슷한 것 아닌가 합니다 ^^
임차인이면 전월세 갱신 가격 보면 될테구요
올라서 공시지가가 올라서. 아닌지. 보유세 과세와는 다른 부분인듯하네요
지금 405060 이상들은 대출을 이용해서 집을 사서 유주택자가 되었거든요
그것도 대출도 훨씬 많이 받았고요
이제 자기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나도 대출받아 서울에 집사려는데 우리는 했지만 니네는 대출받지마 거든요
집살생각하지말고 임대지어줄테니 거기서 살으래요
제가 살아보니, 결국 돈도 버는 사람만 법니다. 이건 능력과 경험의 영역이라서 다른 방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외고나와서 남들보다 위에 올라왔지만
외고를 폐지해야하고
대학 서열화를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그걸 통해서 좋은 기업에 들어갔지만
그걸 없애야하고요
그럼 정치인들이 그걸 다 포기하고 본보기를 보였냐 이거죠..
지금 정치인들 학벌 짱짱하지 않나요
자기 공보물에 학력자랑 다 하잖아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또 인정하고요
집값이 더 안 미치려면 어쩔수 없죠
20,30대 홀대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정책은 아닙니다
40-60대도 모두가 아니라 일부만 올라탄거고요
근데 그 정책을 만들어내고 시행하는 사람들은 다 올라탄 사람들입니다.
정치인들중에 공공임대 사는 사람 하나 있나요
그래서 내로남불 소리 듣는거에요
2030세대보고 자산쌓지말고 임대살면서 국가와 세금지원에 기대서 평생 살아라 라고 인식이 됩니다.
2030세대가 바보 아닙니다.
윗세대가 어떻게 살고 자산을 쌓는 모습을 다 봤습니다.
근데 이제 아니다 싶으니까 우리까지만 할게 하고
사다리 끊는거에요
한국은 그래서 ltv제한이 있는거고 집을던져도 빚이 남기때문에 은행이 손해를 안보고 보더라도 충당금으로 커버가되는겁니다
ltv 제한하에서 집을 던졌는데도 손해가나고 그손해가 은행 충당금으로 그게 커버가안된다? 대출걱정할때가 아니라 imf 이상으로 대한민국 경제망한겁니다
서울중위인 15억이상부터는 대출4억인데 11억들고있던사람이 실직한다고 뭐가문제란거에요 집털면되는거지
실제영끌은 지방에 생애최초 이런거이용해서 ltv70~80퍼받는거지 서울이 아닌데요
그리고 왜 주담대가 2천조죠? 가계대출총액도 2천조가아닌데요
가계대출총액이 1700~1800조고 이중 주담대잔액은 5대시중은행기준 600조 전체기준 900조입니다
실제 차주별 주담대 잔액은 수도권으로 잘라도 2억이안되는데 말이지요?
통계청에서는 연령별 지역별 차주 잔액/대출금대비 잔액비중까지 다 분기발표합니다.
"6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약 615조 4,523억 원으로 집계되어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가계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최신 잔액 동향과 한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당도 정신못차리고 지 밥그릇찾는거보니
망하는 다음 기폭제는 뭐가될지.
왜 우리나라라고 있으면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못갚을 경우까지 계산해서 안전하게 하기때문에 "담보"대출인거구요.
왜 대출은 안된다는건지..
이러니 정책이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생기죠
따라하고싶으면 제대로 따라해야하는데 입맛대로 하고싶은것만 하고 ‘선진국도 이렇게 한다’ 라는 꼴이니…
이재명 대통령도 실거주 자가1채에 대해서는 뭐라고 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철학은 "주택차익거래 투자매력이 없게 만들겠다" 입니다.
의식주를 투자/투기 대상으로 삼고 가진자들이 활개치게 놔두면 헬이 열리는 겁니다.
서울은 이미 주거에 한해서 헬이긴 합니다만요.
실거주 1주택 세금 늘어나는데요.
지금 정책이 오히려 금수저들만 혜택 보게하고
사다리를 걷어 찰 뿐 아니라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까지 끌어내려
양극화를 더 심화시킨다는 걸 모르는 듯합니다
영상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로소득은 악 이런 시대에 뒤떨어지는쌍팔년도 운동권 같은 말은 안했으면 합니다
인플레이션제외 구매력대비 가격은 2007년과 지금 아파트가격이 비슷하다는 통계도 있긴 합니다.
문제는 초고가주택과 서울집중이고 부작용을 줄이기위한 정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신이 현금이 좀 있으시다면 무엇으로 헷징을 할까요?
자라나는 세대에 폭탄 넘겨줘도 뭐 상관없죠.
우리까지는 버텨줄겁니다. 다음 세대가 문제지요.
일본에선 노인들 임대로 안받을려고 합니다. 고독사 한 집은 추후로도 매매할때 공시해야 하거든요. 나이 먹고 집 하나 없을 경우의 상황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닐겁니다. 점점 1인 가족화 되가고 있으니까요
부동산에 정치 이념을 불어 넣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집값이 떨어지기 힘들다던가 물가얘긴 동의해요. 한국은 싸기에는 너무 발전했습니다.
근데 한편 뭐 미국은 모기지 참고하면 안되느니, 20 30년 모기지가 문제라느니외, 30년 안에 못갚으면 어떡하냐느니... 담보대출에 대한 이해 및 타국의 케이스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거나 아니면 외면하시는 듯 하기도 합니다.
이민자라 3개국 이상의 선진국 모기지를 알아봤는데요, 한국은 엄청나게 조여놔서 상당히 모기지대출이 건전한 편이거든요.
왜 이렇게 강하게 적었냐면요, 미묘하게 그럴듯하지만 다소 이상한 논리를 펴시다가 갑자기 대통령도 같은생각일거임 ㅇㅇ 이래버리니 대체 이게 무슨 빌드업인가 싶어서 강하게 적은겁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 생각을 적자면 자본주의는 양극화를 인정한 체제가 아니고 그냥 해결을 못했는데 기술발전덕 및 딱히 대체제 없어서 굴러가는 체제라고 봅니다. 양극화를 인정한다는게 말도안되는게, 체제불문 양극화가 극단에 다르면 레볼루시옹과 죽창이 오기 마련이니까요.
심지어 정책당국 말고도 주담대 일으키는 사람들도 21-22 고금리쇼크때 변동 저금리로 터져나간 사람들 보고 복습 제대로 해서 이자 더 내더라도 5년 고정으로 안전장치 마련하시더라고요.
의료보험 차등 + 사보험 나오면요 부자들이 공보험에서 빠집니다. 실제로 유럽 일부에서 벌어지는 일이구요, 자연스럽게 공보험이 서서히 몰락해갑니다.
대충 연봉 2~3억부터 사보험이 이득이 되는데, 그 덕에 원래 공평하게 B급 서비스를 제공하던 시스템이, 가난하면 D급 부자는 A급 서비스로 갈려버립니다. 부자가 내는 대량의 재원이 날아갔거든요. 그리고 이제 사보험만 받는 서민 출입금지 병원들이 나오고요. 사보험은 오늘 당장 전문의 진료가 되는데 공보험은 엄청 밀려있어서 1개월 기다려야하고 말이죠.
부자 입장에서 더 양극화되고 좋은 의료서비스를 얻고싶으신 건 이해하는데, 사회 시스템의 몰락을 불러올 의견이라 공보험에 몸담아야 하는 저는 반대할 수 밖에 없네요.
집을 사는데 돈쓰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서민들도 마찬가지고 주거비가 올라가면 다른 소비는 줄어 들 수밖에....
집값을 잡자, 잡아야 한다 등등은 전부 서울(및 수도권 요지) 아파트이고,
집값이 안 오르거나 떨어지는 곳은 빌라, 오피스텔, 지방 아파트인데,
서울(및 수도권 요지) 아파트는 대출도 엄청 조여놔서 대출 비중 자체도 매우 낮고, 전세가율도 낮습니다.
그에 비해 빌라, 오피스텔, 지방 아파트는 대출 비중이 높고, 전세가율도 높죠.
안전자산인 서울(및 수도권 요지) 아파트로는 오히려 더욱 더 수요가 몰리고, 그로 인해 가격이 오르면서 대출 비중이나 전세가율은 더 낮아지고, 점점 더 안전자산이 되고,
반대쪽은 가격이 안 오르고 전세가는 물가 상승 등으로 오르니 더 안전하지 않은 자산이 되죠.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감소를 유도하지만, 이는 결국 안전자산만 더 키워주고 있는거죠.
그렇다고 빌라, 오피스텔, 지방아파트를 대출 감소시키면 안 그래도 가격이 떨어지는 쪽으로 더 부채질하게 되는거니 할 수가 없죠.
날이 갈수록 양극화는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달을 것 같습니다. 이게 정부가 원하는 건지, 국민들이 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금을 높일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세금 뚜드려맞은 사람들은 악착 같이 민주당에 투표를 안 하게 되겠죠.
서울 아파트 소유자 - 민주당 안 찍는 사람 - 양극화의 수혜자
vs
다른 곳 소유하거나 무주택자 - 민주당 - 양극화로 상대적으로 자산이 줄어드는 사람
이렇게 고착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어디서부턴가 잘못된 거 같기도 하고, 세계 모두 공통적인 현상 같기도 하구요.
어디서부터 잘 못 됐는지 얘기하면 빈댓글 맞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