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극우라고 하는것부터가 단어의 문제라고 계속 말하는게…
세상 어느 극우가 국힘같은 정당을 뽑고 국힘같은 인간들에 동조를 하나요.
그냥 극우가 아니라
사실상 <막장>이라고 봐야된다고 봅니다.
써야되는 단어도 <막장>이라고 쓰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런데 언론에서도 이건
너무 하이퍼 리얼리즘에 가까운 단어라 안쓰겠죠.
뭐 리얼이고 하이퍼고 지금 사실 그걸 얘기하자는게 아니라…
뭉뚱그려 2030이라 하는건
그냥 언론들과 국힘이 남성만으로는 안될것 같으니
이제는 지들 지지도 안하고 혐오하는 여성들을 자기네 지지층으로 돌아선것마냥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 <스토커 전략>, <가랑비에 옷 젖기> 전략이라 보구요.
실제 지지층은 확실한건 20대 남성들이라고 봐야된다는거죠.
30대 남성들은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이런 생각,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걸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면서 국힘은 정말 안되는구나를 그래도 느끼는 층들이라 이들은 언제든 가변적이지만 민주당을 지지할수도 있는 층이라 보구요.
2030 여성들은 그냥 국힘같은 정당을 애초부터 지지할수가 없는 층들이라 봅니다. 혐오층이 갈수록 더 많아지면 많아질 추세일것이라 보구요.
저는 20대 남성들의 막장화 원인은 결국 십수년전부터 이뤄진 뉴미디어쪽 대응 실패와 이를 바로잡으려는 노력과 정성을 전혀 기울이지 않은 점이라고 보고…그냥 그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사실 다시 정권을 잡았던 문재인 정부때 모든 명분과 실리를 다 잡을수 있었던 그 타이밍에 다시 되돌렸어야 된다고 지금도 아쉬움을 느끼지만…지나간 일 다시 하염없이 복기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싶구요.
저는 지금도 절대 늦지않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 정부, 정권을 지나면 이제는 골든타임을 지나는거라 보구요.
뉴미디어 부분이 사실상 가장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촘촘한 입법화, 정책화로 뉴미디어 지도와 방향을 다시 조정하고 만드는게 이 정부의 시대적 과제에 가까운 절대적 사명이라 보는게…
경제, 외교, 안보, 국방 제 아무리 똥꼬 빠지게 다져놔봐야…그렇게 불철주야 노력해가며 선진국 반열에 들어가봐야…
윤석열같은 희대의 개막장 인간류가 대통령같은 말도 안되는 자리에 앉게되고 국힘같은 정당이 또다시 수권정당이 된다면 그냥 다 말짱도루묵 수준이 아니라 나라가 단 3개월도 채 안되어서 모든 시스템, 기반이 무너진다는걸 이미 우리는 봤죠.
20대 남성의 막장화를 경제적인 부분에서 찾기보단 이들이 왜 이런 요상한 사고방식과 개념을 주입하게 됐는지 그 원천부터 확실하게 인정하고 들어가는게 맞다고 보구요. 이건 초강력한 레벨의 언론대개혁(뉴미디어를 반드시 포함한…)과 종교대개혁을 함께 아우르지 않고서는 돌이킬수가 없는 차원까지 왔다고 봅니다.
조중동 언론이 더 강할 때도 "민주화 세력"은 꾸준히 자라왔습니다.
40/50 세대가 기득권인 세상에서 그들이 밀고 있는 "민주당"이 매력적일 수 없는 것은 시대적 현상입니다.
(지금 10대들에게 아이폰 보다는 갤럭시가 더 인기있는 이유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었다면 들어야 합니다. 계몽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을 배척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치열한 토론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러하다면 그 믿음을 존중해야 합니다.
특정 세대를 멸칭화하고 공격하는 행동은 멈춰야 햡니다.
그분의 생각이 뭘까… 코어를 밀어내면, 최소 밀어낸 코어의 양을 보충해야할텐데,, 청년 포섭이 있어야만 할 것이고… 이준석과의 통합으로 해결 하려할 것 같은 상상 합니다.
봉확찢도 수용 했는데, 젓가락도 수용 가능하리라 상상하네요. 2분뉴스에서,,, 송영길이 미국에 갔는데, 워싱턴 하얏트에 이준석이 인사 왔다고 알려주네요.
소득 양극화가 극심한 한가운데 서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념중심 4050세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합니다.
민주당 01년생 정민철과 59년생 유시민 가진 시각차만큼 간극이 있습니다.
지금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과거 틀안에 있으면 2030세대에 의해 싫든 좋든 천천히 뒷방으로 사라지는거죠.
오히려, 시대흐름을 인정하고 그들을 응원하고 지원해야하는데 원주민이니 용역이니하면 우리가 몰아내면 1020대들에 대한 해법이 있나요
뉴미디어로 인해 문해력이 딸리지만 목소리는 커지니까 비정상인데 정상인 마냥 목소리가 큰건 문제죠..
리박스쿨이나 신천지나... 멸콩이나... 아무튼 이런 얘기들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시대니까요
그래서 민주당에게 불리한건 뭐든 할 수 있다이고 그런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을 긁을 수 있다면 그게 뭐든 상관없다.
이게 지금 5.18, 노무현, 세월호 등 민주당 지지층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한 조롱의 출발점이죠.
페미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저도 공감은 하긴하지만 글쎄요.
저들이 내는 분노가 정말 진정한 불합리함의 분노인지 그냥 우리 말고는 모든걸 혐오하겠어에 대한 태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민주당과 민주당 정치인만 싫어한다면 오케이인데 보면 모든걸 혐오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성, 중국인, 장애인, 지역균형
그걸 버리고 기득권을 공고히 하자고 욕망에 충실한 집단에 밟히는 걸 차라리 바라지 내 혐오 대상에 유익한 꼴은 못 보는 겁니다.
롤에서 힘을 합쳐 승리하는 정도를 걷기보다 혼자 깽판치고 학살하는 각자도생을 하고 싶은 거죠.
저는 20대 남성들은 또 하나의 그들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어" 라는 것도 있다고 하죠..
그들을 탓할게 아니라
그들보다 먼저 살아간 분들이
그들에게 더 좋은 것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리박스쿨, 신천지, 통일교, 종교단체의 대안학교 등등으로 양성되는 10대 20대들에 대한 위험성을 같이 인지햇으면 합니다.
우리네 대다수의 20대 남성들은 세상 어디에 내어놓아도 빠지거나 밀리지 않는 훌륭한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