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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는 케어 있으면 묻지마 교환이군요.

memories_ · · 수정

조회 3,115 · 공감 2 · 댓글 18

DJI는 케어 있으면 묻지마 교환이군요. 이미지 1

하천변에서 날리다가 저렇게 위에서 사선으로 내려와서 바위를 타고 돌아서 나가는 기동을 해보려다가 바위를 도는 순간에 갑자기 고꾸라지더니 수장 엔딩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얕은 물이라 건져서 AS를 보냈는데 care express로 입고된 물건은 소정의 금액만 내면 이유 불문 무조건 교환해 주는군요.

초보자가 욕심을 부리면 이렇게 된다는걸 빠르게 깨달았습니다.


위 이미지의 설명을 드리면 빨간선 기준으로 위는 위에서 내려다 본 직교샷 아래는 옆에서 봤을때의 구도 입니다.

파란색은 바위, 노란색은 침수 된 포인트, 빨간선은 운행 경로 입니다.

댓글 18

  1. 아띠팡 ·
    그림이 이해가 잘가네요 ㅋㅋ
  2. memories_ ·
    @아띠팡님 폰에다가 쓱쓱 그어서 그린거라 제가봐도 이상하긴 하네요.
  3. 아띠팡 ·
    @memories_님 아니요 너무 이해가 잘됩니다 ㅋㅋ
  4. memories_ · · 공감 1
    @아띠팡님 아 제가 이해가 잘 안된다고 읽었네요.
  5. 누가기침소리 ·
    근데 수리비도 엄청 저렴해서 케어할지 말지 항상 고민되죠 ㅋㅋ
  6. memories_ ·
    @누가기침소리님 기간 지난 기체들도 사소한 고장은 크게 부담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보드나 짐벌 나가면 짤 없겠지만요.
  7. 킬라시 ·
    케어 없어도 부품원가 정도의 비용으로 교환되더군요
  8. memories_ ·
    @킬라시님 찾아보니 진짜 케어 없어도 저렴하긴하네요.
  9. 숏커트 ·
    근데 사소한고장이면 견적받아보고 케어로 할지 그냥 수리비낼지 고려해보는게 좋긴하죠.
    위 댓글들처럼 수리비가 워낙 저렴해서...견적 얼마 안나오면 케어횟수 아끼는게 좋긴해요.
    (그리고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수리한기체도 리퍼기체로 옵니다.)
  10. memories_ ·
    @숏커트님 이건 기동중에 완전히 수장된거라 쇼트나서 보드 나갔을것같아서 그냥 케어 썼습니다.
    모터에서도 모래 갈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보니까 수리비만 받고 리퍼로 바꿔주고 그 기체는 다시 리퍼로 살리는 구조 같더라구요.
  11. 김선규 ·
    Dji는 구매비용이 높은대신 사후대응이 저렴한가보네요.
    AS로 수익사업하는 여타 업체들과 달리 매우 바람직하네요.
  12. 비티비 ·
    @김선규님 DJI가 오히려 구매비용도 합리적입니다.
  13. 김선규 ·
    @비티비님 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그렇긴 한데, 본체 말고 컨트롤러는 좀 너무 비싸지 않나 싶긴 해서요. 패키지로 사면 좀 비싼데 개별로 보면 본체는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14. memories_ ·
    @김선규님 언제 돌변할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까지 AS로는 혹평이 거의 없긴하더라구요.
  15. 비티비 ·
    액션캠이나 짐벌같은것도 사실 타사 제품중에 부가기능이나 성능이 더 좋은것들도 있지만 문제는 AS때문에 쉽게 못넘어 가겠어요;; AS가 제품선택에 있어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16. memories_ ·
    @비티비님 AS는 혹평이 없긴하더라구요.
    진짜 왜 민간 드론 시장을 거의 독점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17. 두둠치 ·
    메모 : 이분 최소 미대생

    그림 넘 잘그리세요 ㅋㅋ
  18. 칩거생원 ·
    대단하신 감각입니다.

    사물을 평면도와 입체도로 그려내면서
    착시가 없도록 위 아래로 배치하여 현장의 공간감을 극대화하고
    절제된 컬러링으로 시선의 혼란을 조절하시니...

    아마도 패드 같은 것으로 그리기 시작하셨다면
    3소점 투시도 정도는 후딱 뽑아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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