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지를 피력했고, 기업이 그 의지에 화답은 해 줬다는 부분과, 반도체 공장의 마지노선이 청주에서 호남까지 확장되었다...라는 정도에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착공은 반도체 업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 못하는게 현실이니까요.
청주 사는 입장이지만, 하이닉스가 청주에 공장 확장을 한다고 했다가 미룬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런것도 몇년 단위로 와리가리 타면서 해왔었는데...;;; 향후에 호남 반도체 공장 진행 과정이 어떻게 될지는 정권 뿐 아니라 삼성과 하이닉스... 이재용과 최태원도 잘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지나가던이
IP 220.♡.218.179
11:10
2026-07-01 1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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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착공이 정권내에 되지 않더라도 이걸 명분으로 호남권 SOC 부터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면 좋겠네요.
반도체 장비업체 근무자로서 말씀드리는데 호남에 지금 당장 공장 착공하고 장비 발주한다고 해도 5년후도 어렵다고 봐야죠. 오늘 장비 PO 발행해도 2~3년후에나 받는 장비들이 수두룩 합니다.
Mzzo
IP 211.♡.31.51
14:30
2026-07-01 14:30:33
·
제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드리면, 장납기 장비는 이미 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부킹을 걸어두죠. 건설은 10~12개월 걸리는데 지으면서 장비반입하면서 조건 잡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유틸리티(전기+용수)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거의 초병렬로 진행하면 20~22개월 정도면 주요장비 입고식 정도는 나올것 같기는 하네요. 그건 총수의 의지와 대통령의 의지가 결합되면 생기는 로드맵이 있을때 가능할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이런 초거대 국가수준 프로젝트에 그정도 베이스 로드맵 없이 했을까봐요~ 일반 회사에서도 그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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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의 마지노선이 청주에서 호남까지 확장되었다...라는 정도에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착공은 반도체 업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 못하는게 현실이니까요.
청주 사는 입장이지만,
하이닉스가 청주에 공장 확장을 한다고 했다가 미룬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런것도 몇년 단위로 와리가리 타면서 해왔었는데...;;;
향후에 호남 반도체 공장 진행 과정이 어떻게 될지는 정권 뿐 아니라 삼성과 하이닉스... 이재용과 최태원도 잘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슬슬 반도체 피크아웃이라고 하면서 투자계획 연기할겁니다.
호남반도체 투자의 결정은 다음 정권도 민주당이냐 아니냐에 결정되는겁니다.
ai업체 경쟁 약해지면 반도체가격 급락할거고...
지금 메모리 케파가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어서 2028년부터 공급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잘못하면 기업이 죽을수도 있어서 속도면에선 기업에게 맞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지어라고 해놓고 밸런스 무너져서 공급터지면 그냥 망하는겁니다
5년후도 어렵다고 봐야죠. 오늘 장비 PO 발행해도 2~3년후에나 받는 장비들이 수두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