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옥상 방수는 방수시트 깔고 그위에 미장을 덮어서
방수층을 보호하는건데
미장층은 장식인데 그거때문에 누수되는거라고
누름돌에다가 에폭시 방수페인트를 발라달라고 노래를 부르시네요..
문제는 상가 누수가 5년동안 11번이 터졌는데
그중 10건이 인테리어 에어컨 결로나 설치불량에 의한 빗물유입
그중 1건이 저희꺼였는데
나머지 10건은 구상권청구 하면되겠냐하니
본사 쳐들어가겠다 하시기에
본사 주소 적어드리고 버스 불러드리겠다니
말귀를 못알아먹는놈이라 욕하시네요.
문제는 어르신분들이 돌아가면서 매일마다 연락하시니
사람 미쳐버릴거같아요.
상황모면하고 리프레쉬 하시죠 ㅠㅠ
선은 지키세요
오늘또 연락이 와서요 ㅠㅠ
10분이 돌아가면서 저러시니 사람미치겠네요 ㅋㅋㅋ
반말은 당연하고 나 못해 해줘 기본 장착에 뭐 서비스가 없다 불친절하다 궁시렁궁시렁 계속하고 억지쓰고 떼 쓰고 서류 없어서 서류 가져오라하면 지난번엔 없어도 됐었는데, 다른사람은 없어도 됐었는데 (안됨) 기타 등등...
전 시골 마을 옆에 공장에서 일 하는데, 젠틀~하신 어르신들도 있는데 와서 뭐 뜯어가려는 이상한 노인네, 쓰레기 몰래 버리는 노인네, 일부러 길막하는 노인네 등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전화하는게 작전 지휘자가 있는거니까요.
한가지빼먹었습니더
시트방수 말고 도막방수도 함께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