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도 글을 다시 남겨보네요.
여하튼 이것저것 관심사를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선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됩니다. (거피셜)
웨스트햄이 강등 확정되고 링크가 바로 연결된게 맨유였는데
이게 하이잭이라고 해야할지 맨유 비딩은 아예없던것 같아요.
페르난데스는 데 제르비 축구에서 체력을 바탕으로 한 강한 압박에 적합한 선수라고 봐요.
수비 능력보다 광활한 활동량에 기반해서 기동성이 좋은 선수라는 평입니다.
85m 이라는 토트넘 구단 레코드로 이적하는데 상당히 오버페이 같다는 느낌이긴 합니다.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도 마무리 될 것 같거든요. 이 선수를 영입하는데도 90m 정도라서 말이죠.
무려 둘이 합쳐 180m 이상이 나온다는것이라 토트넘 입장에서 엄청나게 지르는겁니다.
왜 이렇게 지를까 생각해보면,
토트넘에게 있어서 최근의 수비진은 항상 골칫덩이었어요.
무사 뎀벨레 이후에 토트넘 중앙 미드필더(홀딩, 박투박)는 실패의 연속이었고
벨기에 듀오 이후에 수비진은 잦은 부상과 안정성이 부족했죠.
구단은 토트넘에게 있어 수비 안정성이 가장 시급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반헤케 영입을 통해 네덜란드 듀오 수비진을 구성했고 세네시라는 주전급 센터백을 데려와서 중량감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수비진과 중앙 미드필드는 사실상 더블 스쿼드를 구성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최전방 공격수와 윙을 어떻게 영입할지가 관건이군요.
로메로라도 레알에 파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