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들비싸게 주고 사셔서
내리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팽팽 할수밖에없고
문제는 지금 인천도 25평이7억찍는 시대가 왔는데
그수명이 30년 되기전에 팔면된다는 마인드로 구매를 하시니까요
그렇다고 지금아파트들이 용적률이 낮은거도 아니고
전재산 다때려붓고 대출 받아 사는데
수명이 말도안되게 짧으니까요 땅값이라는 핑계로
비싸게 팔면서 30년뒤에 오래됬다고 가치하락하는거도 웃기고요
문제는 급여는 찔끔오르는데 집값은 해마다 천정부지로 치솟으니
이게 일반사람들은 구경도못하는거죠..
그리고, 일본처럼 장기수선충당금이 현실화 되겠지요.
그런데 이건 뭐 빌라나 단독주택도 매 한가지라..
콘크리트가 문제가아니라 내부배관이
50년을 가기가힘들어요 특히 우리나라 난방 배관이
콘크리트에 심어놓은거라 이거 보수하려면 장난아니구요
댁내부는 뭐 인테리어 공사하면 되는거고.
공용배관이 문제가아니라
난방배관이 문제죠.. 지금 바닥이 미장을 붙다못ㅎ마루까지 해놨으니까요 그리고 공용배관교체 하려면 조적도 부셔야합니다..
지금도 배관 터지면 알아서들 고칩니다. 그걸 뭐라고. 안 고치고 사나요.
최근 신축만 해도 00년대 초에 지은 아파트랑 비교가 안되는데 2040년 50년대 즈음에 새로 짓는 아파트랑 00년대 초 아파트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심할 거 같네요
그렇다고 재개발 기대하기엔 00년대 이후에 지은 건 층수도 보통 높고요
그렇다 보니 그때쯤 되면 구축 아파트들은 가격 수직 하락할 거 같습니다.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은 공용부 배관 교체 가능'
몰랐는데 오늘 또 좋은 상식 배워갑니다!
저희 본가가 이제 30년된 빌라인데 요즘 여기저기 수리가 늘어나거든요.
가장 심각한게 배관부분이 문제생기는거죠...
문득 아파트는 이렇게 뜯어고치기도 쉽지 않고 위아래집 다 연결되어있을텐데
어쩌려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50년을 간다...
글쎄요. 우리나라 건설사가 그렇게 꼼꼼히 아파트를 짓는다고요? 신규도 갈라지고 무너지는판에요
평면도 보시면 X자로 된 부분이 수직으로 연결되어있어요.
사람들이 그거 안 고치는건 재건축 하려고 돈 안쓰는거지. 재건축 안된다 싶으면 고치고들 살겠지요.
우리나라 아파트는 기본 건물 수명을 30년으로 보고 짓습니다 그이유가 배관때문이에요
그걸 모르는게아니라 가면갈수록 바닥 보수를 하기힘들게 하니까요 마루만봐도 우리나라랑 맞는 방식이 아니라 생각하거등요
요즘에는 그 정도 가면 리모델링 합니다. 그런 단지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그리고 본드로 붙이는 강마루마감은 사람들이 그걸 좋아해서 시공사가 선택하는거에요..강화마루같은걸로 시공하면 분해조립도 됩니다.
그장수명을 건설사에서 이득이없어 안하려합니다..
제가 현장 돌아다니고있는데 아직도 장수명 구경을 못해보고있네요 1군인데도 말이죠
장기수선으로 수명 계속 연장 가능합니다.
예전 구축들이랑 달라요.
그 정도면 또 재건축해도 됩니다.
문제는 외곽이죠.
사람들이 이걸 이성적으로든 본능적으로든 아니까,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핵심지로 몰리는 거라 봅니다.
분수에 맞게 살라는 게 클리앙 일부 회원들의 기조인데
그 주장대로 분수에 맞게 빌라나 다주택 살면 되지
왜 전체 아파트 가격을 억지로 끌어내려서 모두가 아파트에 살아야 한다는 모순적인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배아퍼서 그러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우리나라 타워팰리스 같은 건물도 앞으로 30년뒤에도 필수 배관 교체만 하면서 계속 잘살듯.
그리고 이미 40년 넘은 아파트들도 배관공사도 하고 나름 안에 인테리어 바꿔가면서 살더라구요. 오히려 주차장이 작아서 불편한게 큰거 같구요.
같은 의미로 아파트 노후화가 걱정인것보다 오래된 주택가 빌라가 더 문제죠. 이제 빌라의 수익구조가 무너져서 신규로 진입하기도 어렵고 재개발은 더 어렵구요. 전체 주거비율중에 아파트보다 더 많은게 주택과 빌라인데 이쪽은 아파트보다 이미 더 망했어요.
그 이후에 새로 지어서 돈 해결 안되면 리모델링이든 대수선이든 하겠지요.
그리고 아파트가 수명문제가 있다 생각하면 단독주택을 가시던지 하면 됩니다.(빌라도 수명은 마찬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