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6월 수출이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 달러 고지를 밟았다. 상반기 누적 수출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연간 5대 수출 강국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5,000만 달러였다.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6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가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도 사상 처음이다.
상반기 누적 수출도 4,967억 달러로 역대 최대다. 상반기 반도체 수출(1,924억 달러, +163%)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734억 달러)을 넘어섰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 관세가 지속되고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에너지 불안 등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시기였다"며 "그럼에도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 등 선전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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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네요 👍🏻👍🏻👍🏻
안타깝네요.
어서 김치찌개에 밥한잔 탈출하는때가 오길 기원합니다
80~90년대 일제, 미제가 최고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