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이 쌓아온 서사와 이를 통해 구축한 세계관이 요즘 시대 애들 사이에서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는걸 인정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하면 다시 설득력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부동산정책 성과급 초과이익 공유 등등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약자배려 여성우대(남녀갈등) 남북통일 민주화운동 등들 거대담론에 이르기까지 이것들이 쉽게 동의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게 점점 확실하게 체감이 됩니다. 거기서 오는 부조리함? 같은 것들에서 혐오나 조롱이 시작된다 보는데, 머리로 납득이 안되는데 아무리 처벌한들 뭔 소용이에요. 처벌해서 될 문제였으면 몽둥이 더 세게 휘두르던 군사독재정권이 무너질 일도 없었죠
혐오발언 처벌해야죠.
그것이 먼저입니데이.
얘들이 그러는게 민주당 탓인걸로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민주당이 못하면 국힘이나, 다른 정당 지지하겠죠.
그것과 이거는 별개입니다.
그냥 처벌만 생각한다면 제가 어릴때 가스통할배니 그런사람이랑 다를게 없죠 뭐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좋은 대안을 만들어줘야 댄다고 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근데 인간의 창의력은 끝이없고 단어 몇개
쓰는놈 처벌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니까요
둘 다 해야 하고 둘 다 시급합니다
제대로 스마트하게 대응도 못하는 느낌..
지금 방향이 아니라면 제대로 된 길을 다시 찾아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민주화운동은 일어나지못했죠
그렇다면 10대를 대상으로 전쟁이라고 표현하면 안되죠
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다 처벌하고 검열해야된다.
솔직히 소통하기위한 노력은했고 목소리를 들어준다는 액션은 취했습니까?
야구부 이슈 터지는것들 솔직히 꼴통들입니다.
우리때는 꼴통 없었습니까?
결국은 검열과 통제로 세대를 길들이겠다는말아닌가요?
지금 10대들도 당연히 똑똑하고 꿈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런식으로만 전달될 수 있는 가치라면 어쩌면 신세대가 공감을 못해주는게 아니라 그 가치가 시대착오적인거 아닐까요?
요즘 클리앙에 세대글 올라올때보면 광기라는 생각이드네요
20대야 그렇더라도 10대한테...
대도무문의 길을가야죠
지금 그 애들이 못배운게 문제다. 는 공감합니다.
애들과 전쟁해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주어야 하는데, 배운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한 사례들을 처벌하지 않고 넘어간 것은 문제입니다.
검열과 통제의 시대는 갑자기 왜 나옵니까? 하지 않은 말로 확대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민주화 운동은 국민적 공감에서 지지를 받는 것입니다. 일베 행위와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한겁니다.
적절하게 규정안에서 징계는 있어야겠죠
1년 시.도대회 출전금지라던가 야구부 폐지라던가
다만 전국에서 아우성으로 법안을 신설하자 규제의 수위를 올리자 하는일은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10대면 전두엽도 다 발달하지 않은 시기인데요
많은 문제는 자유당에서 왔는데, 이건 한마디도 없이 민주당만 잘하면 해결이 되나요?
그러니까 기득권이니까 잘해도 안찍어준다는 거잖아요.
그럼 2030에게 잘 해줄필요가 있을까요??
멍청하면 고생해야지 어쩌겠어요.
누구 말처럼 빨간줄 생겨봐야 평생 인지하지요
놀이가 또다른 놀이를 만들고 확산되고...
그리고 그 놀이가 점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화되고 의식화 되어가죠
따라서 그런 일베문화를 없애려면 강력한 제재와 교육이 병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언제가부터 그간 우리 세대가 쌓아 올린 가치들이 부조리의 대명사와 조롱의 대상이 된거 같아 씁슬하네요.
인간이란 자신 행동의 결과를 받지 않으면 그래도 되는줄 압니다.
그리고 정치싸움 고만하고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 확실하게 가르쳐야해요.
최소 저 친구들에게서라도요. 사과후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역사교육 안하고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만 시킨 일본 젊은층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교육과 처벌로 될거 였으면 반공교육 세대인 제가 민주당 골수 지지자가 될 일은 없었겠죠.
과연 처벌로 없어질까요?
대학가에서 비밀리에 5.18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탄압 영상을 시청 공유한 것도 교육이고 군사독재 정부에서 행한 반공교육도 교육입니다.
교육과 처벌 자체가 문제라는 건 아닙니다.
이런 저급한 조롱에 사회 전체가 이렇게 격하게 반응하면 더 재밌어 할 것 같다는 거죠.
원래 어렸을 때는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어지잖습니까.
왠지 저항하는 투사 같고 이러면 주변 애들을 와 해줄테고.
이에 대한 교육과 처벌은 기성세대의 탄압으로 비칠테구요.
기성세대 탑압에 저항하는 전국구로 주목받는 나라니 얼마나 달콤합니까.
교육과 처벌이 능사는 아닐것 같네요.
그렇다면 민주적 가치에 대한 조롱을 역으로 찌질하고 미성숙하다 폭로하는 동시에 처벌을 병행하여 범죄로 인식되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많은 것들이 교육과 처벌로 귀결되며 다만 풀어내는 방식에 디테일이 있을 뿐입니다.
타인과 공동체에 대한 상호 존중을 가르치고 호소하는 일에 보다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있어 그런 반달리즘은 용납되지 못한다는 걸 알려주는 교육입니다.
> KKK 단원으로서의 긴 시간을 보내자 케네디는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한 그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을 보며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 “그들의 가장 소중한 언어를 전국의 모든 아이들에게 알려주어 어린이들의 놀이가 되도록 하면 어떠할까?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것으로, 아울러 어린이들도 알만큼 가장 공개적인 것으로 만든다면....”
> 케네디는 어떻게 하면 이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방법을 궁리했는데, 그 때 머리에 떠오른 것이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던 ‘슈퍼맨의 모험’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저녁 시간대에 수백만 명의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는 즉시 라디오 프로듀서에게 접촉해 KKK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KKK단이 사용하는 암호와 그들의 언어, 교육방식, 직급체계 등등..
> 프로듀서는 ‘케네디’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슈퍼맨이 KKK단을 물리치는 내용의 라디오 드라마 원고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첫 드라마가 나간 후, 케네디는 초조한 마음으로 KKK단의 집회에 다시 참석을 하게 되는데, 간부들을 향한 평 단원들의 다음과 같은 불평을 듣게 됩니다.
> “저녁에 집에 들어가니까, 내 자식 놈이 다른 꼬마 녀석들과 놀고 있더군요. 어떤 녀석은 목에 망토처럼 수건을 두르고 또 어떤 애들은 베갯잇을 머리에 뒤 집어 썼는데, 망토를 두른 녀석이 베갯잇을 쓴 애들을 쫒아 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놀이냐고 물어보니 새로 나온 악당을 잡는 놀이라고, 이름이 ‘슈퍼맨 대 KKK'라지 뭡니까! 우리가 나쁜 놈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우리만의 암호와 언어 들을 다 알고 있어요. 내 생전 이렇게 창피한 적은 처음이에요!”
> 다음 주, KKK단의 집회장은 텅텅 비었고 가입신청률은 제로(0)로 떨어졌습니다.
https://m.blog.naver.com/dkskrhk/222007751647
어디까지 처벌할 거예요? 혹시 차별금지법에는 찬성하세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조전혁 씨는
대표 공약이자 표어로 "퀴어,동성애 교육 추방"을 내걸었습니다.
실체도 없는 동성애 교육을 내걸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차별의 언어를 서울 전역에 내걸었어요.
수없이 많은 초,중,고등학교 앞에도 이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조전혁의 득표율이 20%입니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저런 후보를 찍었어요.
그런 걸 보면서 생각하고, 자라고, 교육받은 아이들입니다.
제법 많은사람들이 납득했을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악용하기 쉬운법안으로 입안됬으니까요.
글쓴이가 프리퀄을 안 만들고 본편부터 만든게 죄라면 죄인걸까요.
뭐 가령 종교같은거에 세뇌당해가지고 생화학 무기 테러한 사람이 있다고 치면, 왜 그런 사이비 종교가 먹혀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졌는지를 검토를 해야되나요? 사이비 종교랑 그 테러한 사람을 처벌해야죠.
강력한 처벌로 두려움과 불이익을 학습시켜야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페미들이 사망사건 피해자 남성 있을 때 했던 조롱이 처벌받은 적이 거의 없는 거 비교가 반드시 나올거고
그래서 민주당은 그러면 그렇지라고 나올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