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에 완공"은 실행 의지이자 목표 입니다.
그리고 전혀 불가능 한 목표도 아닙니다.
TSMC가 일본에 구마모토 팹이
계획 발표 부터 1공장 개소식 까지 3년이 안 걸렸습니다.
타국 기업이 일본에서 해낸 일을
우리나라가 못 할까요?
정부와 기업이 의지가 있고
행정력이 받쳐주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 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예외 사항이 발생하겠지만
이재명 정부와 우리나라 기업들은 잘 해결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역사적인 성과를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는 의미의 글들이
클리앙에서도 많이 보여서 씁니다.
슬픔과 아픔이 있는 광주전남에
처음으로 따뜻한 빛이 들어오고 있는데
시작도 하기 전부터 초치지 맙시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전국 균형 발전의 목표와 실행 성과에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보냅니다.
지금은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관련자들 모아서 가능성을 보고 받고 협업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 관련자와 기업의 실행 의지를 다짐 받고 이 것을 공표 함으로써 정치쇼가 아니라 진짜 해낸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평택 용인만 봐도 알 수 있구요
비서실장이 그렇게 말한것도 문제에요
뭐 대통령 지킨다 뭐라 하는건 가식이었나요? 아니면 누군되고 누군 안되는건가요?
갑자기 이건에대해서 내란당과 같은편먹고 정권비판하는건가요?
뭐 이건 이거대로 국민화합이 되는거네요.
와 세상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소위 민주당 코어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내란당의 지역차별발언에 동의하는꼴을 보니 말입니다.
그냥 목표 설정을 통한 의지 표명이죠
현재 용인이 인프라 문제로 지연 가능성이 높아서 전남의 인프라를 빠르게 준비 시켜서 동시 진행 시키는게 가장 베스트 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거론하며 “원래는 용인 클러스터를 다 끝내고 다음 단계로 (서남권 투자를) 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반도체 수요가 너무 폭증하니까 동시에 추진하자고 말씀을 드렸고 (두 회장이) 여기에 동의했다.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찾아보니 원래 동시 진행을 염두해두고 있네요.
웃기게도 전남에 부족하다며 공격 받는 용수와 전기가 용인에는 훨씬 부족하거든요.
지금 전기를 전라도에서 용인으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빠르게 전남을 동시 진행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원래 규슈가 일본의 반도체 허브로 불릴 정도로 관련 회사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있던 곳이었고,
TSMC FAB이 첨단 FAB이 아니라 가능했던 겁니다. (그냥 옛날 공장이라 생각하면 됨.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력에 대해 급여를 소니보다 높게 잡아 많은 이직을 끌어냈습니다.
소니도 구마모토, 오이타, 나가사키에 각각 대형 반도체 FAB(CMOS Image Sensor제작, EUV도 보유중) 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가봤는데 동네 자체가 깡촌은 맞지만 규모도 크고 반도체 관련 인력/회사들이 그림처럼 정말 많이 있어서 매번 호텔방조차 예약하기 힘들었습니다.
왜? 딴지 거냐? 혹시 의심할까봐 적자면,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때부터 경기도 지사 그리고 대통령 때까지 제가 직접 뽑은 사람입니다.
결론은 구마모토 이야기는 가져와 비교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안하는게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부지 선정, 인프라 구축, 건설은 위 반도체 생태계와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
정부는 임기내 한개 팹이라도 완공을 해서 정권이 바뀌어도 취소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그 이후 반도체 생태계 조성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보장을 해서 발표 했으면 문제겠지요.
정말 이상한 것은 역사적인 성과를 무조건 비판하고 비아냥 거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코스피 5000 간다고 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에게 비아냥 거리던 제 주위의 전업 트레이더들이 떠오르네요.
지지자는 부정적인 이야기 보다 응원을 해야 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무조건 욕부터 박는 2찍 들이 너무 많거든요.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지만,
무지성 지지는 더욱더 안티로 이어진다는게 제 논지입니다.
구마모토와 호남은 확연히 다릅니다.
호남에 주기 싫다가 제대로 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남 반도체 이야기 나왔을 때부터
왜 호남에 주냐고 이야기 엄청 나왔죠
지방에 주기 싫은거에요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결국은 지방에는 주기 싫다
이라고 다른 지방에서는 주장할게 뻔합니다. 영남 충청 강원에서 큰거는 호남이 가져가고 작은거
생색내기용으로 줬다고 반발할게 예상됩니다. 영남 충청 지역도 자신들이 반도체 공장하겠다면서
경쟁 상태 돌입하지 그냥 놔두지 않을거 같습니다.
보통의 경우 지역별로 경쟁을 시키고 기업이 투자 지역을 결정하는 공개 방식이였는데 이번
경우는 공개절치가 없이 다른 지방은 제외한 상태에서 결정 공개했다는 이유로 다른 지방들이
인정 안할겁니다. 경기침체 지방소멸 모두 심각해서 다른 지방도 먹고 살기 힘든건 어느 지방 모두
비슷한데 호남몰빵 타지방 홀대론 주장하면서 서울 제외 경기 충청 영남 강원 다른 지역에서 그냥
보고 있을리가 없고 자신들도 반도체 공장 만들테니 공정하게 경쟁해서 결정하자고 할겁니다.
저런 공장 하나 만들려면 수년은 조사 검토하는 단계를 거치고 수많은 시민사회단체 환경단체가
시위하고 민원넣고 별별 이유로 방해하고 주민 민원 등등 생각 이상으로 지연됩니다.
사실상 어려워 보이는 문제지만,
또 그간 준비 기간의 정체 되는 지점을 찾아
정밀하게 잘 다루면...최대한 땡기는 것은 가능할 것이고,
그런 긍정적 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하게 지적하고 과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다만.. 그럼에도 쉽지 않다는 것 역시 사실이어서,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지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안 될 거라는 전제하에 여러 안 해도 되는 비난까지 가지 말자는 것이죠.
단... 이런 점은 있습니다.
기존 방식대로라면...기존에 하던 진행 대로 하면,
임기내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런 적이 없었던 것은 진행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으로 봐야 맞지 싶고,
그런 문제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개선하면,
목표로 하는 기간 단축이 어느 정도 성공하지 않나...싶습니다.
임기내는... 이렇게 기존과 달라져도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고요.
서남권은 전공정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는 후공정 들어가는게 더 현실적입니다. 솔직히 기업들 입장에서야.. 경제상황도 봐야 하는 거구요.
엠코도 이미 하고 있기도 하고 후공정은 물도 많이 안쓰죠. 22년 23년 가뭄때문에 타지역에서 긴급하게 생수까지 끌어다가 물대던 지역입니다.
토목사업부터 대대적으로 해야 할 판인거에요. 당장 원전도 추가로 때려 박아야 하고..
쉽지 않아요...
문재인 정부에서 발표했던 250만호 지금 죄다 어디로 갔나유?
인허가 조차 나지 않았던 물량이고 설령 인허가 나더라도
사업인가 되어서 착공까지 가지 않으면
정권 바뀌는 순간 흐지부지 됩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저는 무지성 지지여서가 아니라
1. 광주전남인의 열망
2.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행정 처리 능력
3. 하닉삼전의 팹 건설 능력
이 세가지 합쳐서 성공 할 것 같은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 주신 여러 어려움들이
광주전남이 아니였으면
이재명 정부가 아니였으면
하닉삼전이 아니였으면
불가능한 일이 맞습니다.
임기 끝나기 전에 이 글을 꼭 다시 보고
반성하거나 기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아직 부지공사 시작도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