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문정복, 김민석에게 '보완수사권 5월 처리, 언제 누구에게 제안했나'

울버햄튼 ·

조회 4,875 · 공감 13 · 댓글 12

 더불어민주당 친청(친정청래)계 문정복 최고위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보완수사권 5월 처리 제안' 주장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전달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문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가 있어야 완전한 검찰개혁이라는 입장은 정청래 지도부가 일관되게 주장해 온 원칙이다. 그런데 이제 와 지난 5월 처리하려고 했지만 당이 거부했다는 식의 주장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당 현안이자 검찰개혁 2단계 조치인 보완수사권 문제에 관해 "지방선거 전인 5월 전에 제가 오히려 총리실에서 먼저 이 문제를 빨리 끝내자고 당에 제안했던 사안"이라며 "그때 오히려 당에서 늦추자고 했던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문 최고위원은 그러나 이날 "정청래 지도부도, 원내지도부도, 그리고 저 역시 그런 의사를 전달받은 바 없다"며 "만약 누군가 전달받고도 지도부에 보고하지 않았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또 "반대로 실제 전달한 적이 없으면서 당이 막은 것처럼 말한 것이라면 거짓으로 당을 흔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

김민석은 5월에 "당"에 전달했다. 했으나. 들은 사람이 없다는 점이죠.

이 사안도 당대표 토론때 엄중하게 토론해야할 사안이네요.

댓글 12

  1. store · · 공감 6
    저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죠.
    김민석이랑 송영길이랑 콤비플레이가 아주 잘 어울리는듯
  2. 우딘 ·
    댓글 이미지
    @store님
  3. 울버햄튼 · · 공감 4
    들은 사람이 있으면 '저요 저요' 내가 들었소' 하고 나와야되는데. 친석계 의원들 누구라도 아직까지 나온 사람이 없으니 말이죠.
  4. 시아님 ·
    전당대회 시작하면 밝혀질듯요. 궁금하긴 하네요.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5. 울버햄튼 · · 공감 1
    전달은 했는지. 안했는데 했다고 말한건지. 밝혀지겠네요
  6. 창영아빠 · · 공감 6
    한정애의원이 보고했고 조승래도 얘기했다는데요?
  7. 코보이 · · 공감 3
    @창영아빠님 홍사훈쇼에서 홍사훈이 취재한 내용을 말하던데 둘다 사실을 말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8. 고미- · · 공감 5
    정청래가 그런 사실이 없다가 아니라 기억이 없다고 했죠.

    청문회 단골멘트...
  9. 공전과자전 ·
    이쪽이든 저쪽이든 어차피 거짓말과 유언비어의 향연인데 뭘 기대하나요
  10. 우딘 ·
    댓글 이미지
  11. 여름목동 · · 공감 6
    조승래, 한정애가 확인해준 사실입니다. 문정복이 뉴탐사 보도 보았다면 저런 말 못 합니다.
  12. 지나가는민간인 · · 공감 1
    전당대회 가까이오면 터뜨릴거같네요. 문정복 말이 엄청 쎈거보니 정청래도 자신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