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사건 때문에 마음이 답답합니다. 누군가 초인처럼 등장해 이 문제를 속시원하게 해결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듭니다.
자연스럽게 대통령이 떠오릅니다. 일침 한 번 해주셨으면… 그런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지금 대통령께서 감당해야할 수많은 일들… 당장 반도체 투자 건부터 당내 이슈, 기타 알려지지 않았지만 눈코뜰새 없이 일만 하고 계실 것이 빤합니다.
배재고 사건 너무 답답한 건 사실입니다만 이런 문제까지 대통령께서 나서기 전에 아랫선에서 처리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수사나 법적 문제로 가기 전에 교육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듯 한데 서울시 교육감, 교육부장관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대통령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대통령처럼 일하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반에 반이라도 일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그냥 사회적으로 그를 지탄하고 자정하게 둘 일이었지..
아마 클리앙 분들은 그다지 관심없으니까 글이 안올라오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625논란 화장품건에 대해서 사회지도층 그 누구도 아예 언급을 안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비판이 있고 자정되고 있죠
반대로 이 건에 대해서 언급을 안한다고 반대쪽 지지층에선 비웃고는 있지만
사실 그게 정상인거니까...
아이소이 사건에는 왜 가만히 있느냐 반박도 나올것 같구요.
대통령 본인이 중대한 관심사 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