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근본적으로는 애들을 이기적으로 만든 부모세대들의 잘못입니다.
저출산으로 내 아이만 소중해졌기 때문이죠.
이기적으로 자란 아이들은 자기몫을 나누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친구와 과자를 나누어 먹어본 경험이 없습니다.
즉 공동체의식이 없습니다.
말이 좋아 '공정'이지 '내거 건들지마' 입니다.
그래서 나보다 못해보이는 것들이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선동에 분노합니다.
그들이 누린다는 특혜는 바로 '내것'일수 있기 때문이죠.
그 대상이 바로 사회적약자와 여성, 지방입니다.
이런애들에게 극우의 메시지가 잘 먹힙니다.
'내가 불공정을 당하는데 그게 여자때문이고 사회배려자, 지방사는 애들 때문'이라고 도식을 만든겁니다.
이런 불공정을 만든게 민주당과 좌파라고 우파들은 계속해서 인스타로 세뇌작업을 합니다.
다시말해 그들의 공정은 이기심일 뿐입니다.
세뇌작업이 왜 필요해요? 현실이 더 코미디인데
여성정책은 지금 운동권 노땅들이 농활가서 여자애들 건들고 결혼해선 와이프한테 재떨이 집어던진 업보를 자기들더러 치르라고 강요 + 여자들 표를 세금으로 매표한다고 생각하고요.
애초에 그냥 민주진보진영의 세계관에 뿌리부터 동의하질 않습니다. 그냥 세계관 자체가 달라요.
민주화운동도 비하하는게 무슨 독재정권이 좋고 전두환을 존경해서가 아니에요. 민주화운동을 과도하게 성역화하고 그 컨텐츠를 사유화해서 대대손손 벌어먹고 노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거기에 검열이 추가되겠네요..
물론 지적에는 타당한거 있습니다. 민주,진보진영쪽도 짜증나게도 입시제도에있어 이주호가 싼 x을 치우기보단 그 x을 정성스럽게 잘 고이 모셔 수시입시 방향에 간다는거
저는 수시입시 있는 새끼들만 위한 입시비리 편법 정책이라 규정합니다
내년 입시 더 뭐같이한다고하는데.. 진심 교육부 폭파 시켜버리고 싶은 심정급의 분노감 가지고있습니다
입시 문턱은 가능하면 열어두는 방향이 가장 좋아요
계속 있는새끼들만 위한 편법 입시 정책 고집을하면 더 심각해집니다
여자는 병사로는 안 가는데 장교로 갈 수 있는 건 공정한가요?
이젠 무한경쟁시대라서 여자도 내 일자리를 뺏어갈 수 있는 상대인데, 어떻게 동년배 여자를 배려해주나요?
경제가 어려우니까 배려 못 하고 자기 밥그릇 찾는건데, 이걸 이기심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 시절에 조국 사건 하나만 있었으면 모를까 조국 사건 - 박원순, 오거돈 사건이 연달아 터지던 시기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