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이 더 재밌고 더 쉽고 더 자극적인 그러한 담론과 밈과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지 못했고
Sns초기의 그 공백에 일베 문화가 침투하여 결국 주류 문화의 자리에 오른 것이죠
그것에 딸려오는 공정이나 반공같은 담론도 쉽게 이해가 되고요
단순히 민주당이 기득권이고 어쩌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럼 뭐 이대녀는 왜 민주당을 지지하겠어요? 이대남과 또래 문화가 다른 거죠
다죽은 이명박 붙잡고 몇십년째 국정원 타령하는것도 절망적입니다 그럼 민주정권때 180석 10년째 들고 뭐했어요? 애초에 무슨 어둠의 조직을 척결하면 세상이 빛과 소금으로 가득찰거라는 그 순진한 사고방식에 절망을 느낍니다
결국 문화전쟁에서 다시금 우위를 차지하는 것 외에는 아예 답이 없습니다
역사교육이나 뭐 규제 금지 이런거로 극우화를 막을 수 있었으면 지금 유럽이나 영미권에서 이미 극우가 박멸되었겠죠?
지금이라도 진영 전체적으로 인스타그램, 릴스같은 1020중심 sns에 밈과 담론과 문화를 보급해야 합니다
페북, 레거시미디어 이런거만 주구장창 붙잡으면 더더욱 유리됩니다
결국 정치인은 대중들에게 매력(재미)이 있어야 하는건데, 1020대가 보기에 민주당에 매력이 있어보입니까?
SNS에서 릴스보다가 자기 신세 한탄 하면서 불만의 공감대를 재밌게 풀어나가는 그런 만화,영상을 보고 정치 성향이 정해지는데 민주당은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뭐 기득권이 된 여당의 아킬레스건이긴 하죠 이런건. 해학과 풍자라는 기술을 쓰기 어렵다는 것.
그렇지만서 정부를 디스하지 않고서라도 2찍의 무뇌한 행태를 재밌게 밈적으로 만들 수 있고, 공감대를 얻으면 얻을수록 그것이 유행하는 밈이되고 문화전쟁에 승리로 다가가는 겁니다.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애들 입장에서 생각하셔야되요.
도파민 개터져합니다.
현실이에요.
그들의 생각엔 이쪽은 기득권이고,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곳에서 이유 찾을 필요 없어요.
그들은 지금 기득권인 진보쪽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출산율감소도 그렇지만 알고도 해결못하는 문제중 하나인데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죠.
문화라 하면서 sns만 이야기하시는데 sns는 더더욱 비현실적인것 같네요
젊은사람들 모여서 노는데 아저씨들이 인스타 간다고 팔로워가 늘겠어요
젊은 인플루언서가 교육 컨텐츠를 올린다고 누가 재미있게보겠어요
그건 이미 열심히 했습니다...
여성문화...가 아무리 지원을 받아봐야 공감이될까요
아파트 계모임가서 아지매들 사이에서 매번 재미있게 놀수있으면 인정합니다
중간에 여쭙는데
여성문화를 권력을 통한 지원, 숫적인 지원을 하자는게 무슨 말입니까
떠오르는게 다른것 같네요
박정희 전두환이 비슷한거 한거같은데
이해한바로는 sns 여초문화를 지원해서 여자들이 공감할수 있는 문화를 강성하게하자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지금 현황에서 변하는게 뭔가요?
극우들이 표를 쉽게사더라도 우리는 어렵게 사야죠 그래서 지금이 민주당 정권이고 그래야 민주당이 더 수준 높으니 찍어달라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인들은 시민의 표를 열심히 사야되는 존재고 그래서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앵벌이시키면 안되죠
펨코나 일베 sns 극우 선동물들이랑은 다르게 시민들의 표를 정직하게 사는 방법을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악'은 유혹적이고 흥미롭습니다. 맘대로 행동해도 될것 같고요.
'선'은 지루하고 머리아프죠.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합니다.
왜 사람들이 저쪽으로 갈까? 라고 한다고 우리가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 있습니다.
살인을 인증하고 좋아요를 찍는 커뮤니티는 대한민국에 우파 커뮤니티밖에 없습니다.
제게 선악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범법인가 아닌가요.
현재로서는 이 문화가 도덕적 우위에 있다는걸 가정으로한 조롱문화라서..
가령 남자들도, 중국, 공산주의, 페미, 등의 문제로 각자의 기준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고 상대방을 조롱하는거거든요.
윤이나 박때 별반 다를게 없거나 더 심했어도,
모멘텀이 그쪽으로 넘어가 버려서 박, 윤 시절때 비판은 전혀 안 하고 민주당 정권때만 조롱하고 있죠.
지금 애들이 반공 극우 밈 소비하게 된건 진보가 싫어져서 그렇게 된거지.
진보가 재미없어서가 아닙니다.
연락안하던 친구가 일베인데
학창시절 생각나서 서울서 강원도 까지 장례식 다녀왔는데
일베들이 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내가 멀리까지 왜 왔네 싶더라구요
진짜 저정도로 망가졌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기고 있어요.
인권단체 외노자 단체 등등 진보시민사회단체들은 국내 노동자 관심없고 불법체류자 합법화와
임금인상 이주노동자 인권과 복지만 신경쓴다면서 진보 진영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다가 진보
지지를 접고 보수극우화 되는 노동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유럽 미국이 먼저 시작했는데 유럽은 반이민 반난민 극우가 주류 정당이고
미국은 트럼프가 멕시코 장벽 설치하고 불체자 추방 열올리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못살고 일자리는 없고 희망이 안보이니 유럽미국 1030부터 극우화가 진행되다가
청년실업 최악 청년빈곤 심각한 한국으로 넘어온거예요.
4050 조선소 지방 노동자들 시작해서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고 외노자와 경쟁하는 수도권
4050 노동자들도 진보이념을 버리고 점점 극우화 될겁니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드니까 한가하게 진보이념 생각할 여유가 없고 남녀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이
발생하고 극우화 되는 겁니다.
4050 민주당 지지자들도 성인싸이트 차단하고 인터넷 검열하려고 하고 쌍팔년도 70년대 이념
사고방식 정치인들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들때가 있는데 1030 눈에는 기득권 구태로 보일겁니다
아마도 10대때부터도 다른 노선을 가게되는 어떤시점이나 계기가 있겠죠
같은 문화 같은 수준 같은 교육을 받는데도 불구
그런 1020 남녀가 갖는 정치인식의 차이는 어디서 온다 생각하세요?
조국 같은 입시비리 잡범 우호하는 집권당을 보면서 반감이 당연히 생기죠
지금 30대 후반부터는 민주당은 야당의 투쟁의 역사에서 성장했기에 다크호스 정의의 사도 정당한 비판자 이미지가 있지만
민주당(진보) 집권이 수시로(?) 일어날때 성장한세대에게는
그저 부패한 기득권 중 하나입니다
차떼기부터 민주당은 적게 받았다고 자위하지만
그냥 능력부족해서 덜 받은걸로 보일뿐이죠
10대녀 진보화는 어떤 전쟁에서 이긴 결과죠?
대놓고 정책적으로 여성우대정책 내놓았으니 1020여성의 진보화(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당연한거죠. 1020 남성들이 반대쪽으로 가는 것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고.
그렇다고 뭐 또 국힘은 페미안했니 뭐니 이런 소리 나올 거 같으니 첨언하자면
걔네들은 우리도 여성친화다 입으로만 나불거렸지 실제로 이뤄진 거 자체는 아예 없으니까 그만큼 반감이 덜하다고 봅니다
영피프티
밈 ㅜ yo
전 일베 자체가 '노잼, 틀라포밍'된 2015년 경 즘 이미 커뮤니티로서의 생명력을 잃고 아예 좀 나이 어린 친구들은 가지도 않는데 허구헌날 일베의 그림자 잡고 있는게 답답합니다
문화로서의 일베가 남았다? 그게 일베에서 시작됐는지 아닌지도 다들 모릅니다
이명박이 뭐 어떤 사람이고 성은 뭐고 과는 뭔지 관심도 크게 없고요
겉으로는 페미니즘 어쩌구 하면서
뒤에선 성비위, 접대 터지고 그러죠. 특히 박원순 때문에 더 심해졌죠. 노무현 조롱하는 이유 들어보면 십중팔구 뇌물얘기부터 나옵니다.
그게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한번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지워지기가 쉽지 않죠.